한중미술협회 정기전, 빛고을 광주광역시에 위치한 금봉미술관에서 열린다

양병구 화백, 한중국제교류전 전시 총감독 맡아
"참여작가들의 뜨거운 열정과 작품 향기가 많은 시민들에게 전달되길"

 

한중미술협회(회장 차홍규)가 제15회 정기전을 6월 4일(일) ~ 6월 30일(금)까지 광주광역시의 대표적 공공미술관인 금봉미술관에서 개최한다. 

 

금봉미술관은 광주광역시의 대표적인 공공미술관으로 의재 허백련(毅齋 許百鍊)선생의 제자인 금봉 박행보(金峰 朴幸甫)선생이 본인의 문인화 작품 및 소장품 등 291점을 기증하여 미술관 건립의 초석을 놓았다.

 

제15회 한중미술협회 정기전 참여 한국예술인은 회장인 차홍규 작가(하이브리드)를 비롯하여 이번 전시 총감독인 양병구(서양화), 한서경(서양화), 장복금(궁중화), 이응선(서양화), 오미자(민화) 이지아(회화) 신광순(동양화), 정원일(사진), 김국(서양화), 장우순(서양화), , 김정희(판화), 이병선(사진) 작가이다. 중국 예술인은 이수은(일러스트), 양옥현(서예), 양즈(사진), 차신(서예), 최광지(중국화) 작가 등이 있다. 

 

차홍규 한중미술협회장은 “유서 깊은 예향 광주와 존경하는 금봉 선생의 뜻이 담긴 금봉미술관에서 한중 협회원들의 초대 전시를 개최함에 참으로 기쁘다”면서 “한국과 중국은 지리적으로 이웃한 관계로 서로 이사도 갈 수 없기에 영원한 이웃으로 살아가야 할 숙명적 관계로 한중미술협회가 비록 국가의 공공기관은 아니지만 협회원들은 민간외교관이라는 자세로 한중 작가전시에 임하고 있다”고 밝혔다. 

 

 

양병구 한중국제교류전 전시 총감독은 “저의 예술터전에서 역랑 있는 한중작가들이 참여하는 한중미술협회 정기전을 개최하게 되어 광주의 예술인으로서 큰 의의가 있다"면서 "이번 한중 국제 예술교류전을 통하여 광주 지역에 폭넓은 문화발전이 이루어지길 바라며, 참여 작가들의 뜨거운 열정과 작품의 향기가 많은 시민들에게 전달되어 문화예술의 향유 기회가 확대되길 간절히 소망한다”고 밝혔다. 

 

 

 

 

 

한중미술협회는 작년에만도 20회 가까이 협회 전시를 개최하는 등 국내미술단체 중 가장 많은 국내외 초대전시를 소화하는 단체다. 한중미술협회는 2009년 설립 이후 전시를 위해 단 한번의 협회비를 사용하지 않고 무료 초대전에만 응해왔다. 덕분에 많은 미술인들의 관심을 받았다. 이번 전시 역시 초대전으로 개최한다. 금봉미술관은 광주광역시 북구 각화대로 91에 위치하고 있으며 관람은 오전 10시부터 가능하고 1층은 기획전시실, 2층은 상설전시실로 전시된다.(문의는 062-510-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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