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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은행권 최초 디지털 기반 ARS 상담서비스 개시

전화 상담 시 별도의 회원 가입이나 앱 설치 없이 화면 보며 업무 가능

NH농협은행이 은행권 첫 디지털 기반의 ARS 상담시스템 '디지털 ARS' 를 개시했다고 11월 22일 밝혔다. 

 

디지털 ARS는 콜센터 전화상담 시 별도의 회원 가입이나 앱 설치 없이 모바일 웹 통해 거래가 가능한 디지털 기반 ARS 상담시스템이다. 

 

스마트폰 이용 고객이 농협은행 대표번호 '1661(1552)-3000'에 전화 발신하면 간편한 본인인증으로 사고 신고, 조회, 제신고 등 업무가 가능하다. 

 

기존 ARS(전화자동응답시스템)는 복잡한 음성 연결구조로 인해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를 선택하기까지 여러 연결 단계를 거치는 등 제약이 있었지만, 디지털 ARS는 음성 안내나 상담사 연결을 기다릴 필요 없이 고객이 화면을 보면서 업무 해결이 가능하다. 

 

텔레뱅킹 고객 대상으로 ARS 단계를 단축시켜주던 기존의 '보이는 ARS' 서비스보다 한 단계 진화한 서비스라고 볼 수 있다. 

 

권준학 은행장은 "디지털 ARS를 통해 장시간 상담대기로 인한 고객 불편을 해소하고 동시에 시·청각 장애가 있는 고객의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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