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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NFT뉴욕 현장 인터뷰] Dr. Quinn Button NFT.NYC 성장 부서 부사장

 

최원재_ 안녕하세요~ 한국에 위치한 월간 《지방정부》 최원재 연구원입니다. 이렇게 만나뵙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자기소개 부탁드려도 될까요?

Quinn Button_ 안녕하세요, 저는 퀸 버튼 박사입니다. 저는 NFT.NYC 성장 부서의 부사장을 맡고 있습니다.

네 번째 NFT.NYC에 참여하게 돼서 정말 기쁘네요.

올해는 ‘NFT의 다양성’을 주제로 열렸고 사람들이 어떻게 NFT를 사용하고 또 어떤 방향을 가지고 있는지 축하하고 공유하는 장입니다. 여기에 모인 사람들이 무슨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고 NFT를 어떻게 사용하려고 하는지 빨리 듣고 싶습니다. 여기 모인 많은 사람이 NFT의 유용성에 관심이 클 것 같습니다. 작년엔 5,500명이 참여했는데 올해는 1만 5,000명이나 참여했습니다. 이는 분명 NFT에 대한 관심이 증가한 것을 증명하지 않을까요? 무엇을 좋아하든 오늘 여기 NFT.NYC에서 찾을 수 있을 겁니다. 저도 빨리 나가서 사람들과 소통하고 싶네요!

 

최원재_ 소비자행동과(consumer behavior)에서 박사를 따셨다고 들었는데 NFT에 관심을 가지게 된 이유가 무엇인가요?

Quinn Button_ 저 같은 경우 2019년에 박사학위 취득 후 우연하게 NFT와 스마트 컨트렉트를 알게 됐습니다. 이는 분명히 새로운 기술이었고, 저는 이를 알자마자 완전히 빠지게 됐죠. NFT는 블록체인 기술에 NFT 기술이 더해져 만들어졌고 NFT의 대체 불가능한 특징과 스마트 컨트렉트 기술은 정말 대단했어요. 이 기술은 온라인 공간을 활용할 때 엄청난 혁신을 가져다줄 수 있기 때문이죠. 그 덕분에 온라인 활동이 더 투명해지고 사생활이 보호될 수 있습니다. NFT는 신분을 확인할 때 쓰일 수 있고 자신의 사업을 전 세계로 뻗어나가게 할 수 있습니다. NFT의 에코 시스템은 메타버스 같은 새로운 인터넷 환경이 상용화된다면 그 가능성이 엄청납니다.

 

 

최원재_ NFT가 도대체 무엇인가요?

Quinn Button_ NFT는 새롭게 개발된 도구 같은 것이죠. 예전에 CD를 사용해보셨죠? CD는 음악 같은 것을 더 편리하게 듣기 위한 도구입니다. NFT도 마찬가지이죠. NFT에 파일을 저장할 수 있고 메타데이터도 넣을 수 있습니다. 정말 여러 가지를 저장할 수 있죠. 파일을 합쳐 넣을 수도 있고요, 정말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은 무궁무진 합니다. NFT는 정보를 교환할 수 있게 해주는 새로운 도구라고 할 수 있는데, 더 나아가 누가 소유하고 있는지 인증해줍니다. 예를 들면 NFT에 그림을 넣을 수 있으며 그림의 소유자가 누군지 인증해줄 수 있죠.

또 다른 예를 들면 대학교 졸업장이 진짜 인지 가짜 인지 인증을 해줄 수도 있습니다. 또 계약할 때 계약서에 누가 언제 서명했고 참여했는지 인증해줄 수도 있습니다. 더 대단한 건 NFT는 블록체인 기술을 쓰기 때문에 NFT에 대한 어떤 거래가 성사되면 그 기록은 절대 지워지거나 조작할 수 없습니다. 정부가 NFT를 활용할 수 있는 쪽은 온라인 공간의 신분 확인입니다. 운전면허증같이 정부에서 발행하는 모든 신분증을 NFT화한다면 더 쉽고 정확하게 온라인 공간에서 인증할 수 있습니다.

 

최원재_ 혹시 정부와 협업할 때 가장 어려운 점이 있을까요?

Quinn Button_ 정말 좋은 질문이네요! 제 생각에는 비단 정부만이 아니라 대기업들, 대학교, 여러 기관과 협업할 때 가장 필요한 것은 교육입니다. NFT는 새로운 기술이기 때문에 많은 분이 잘 알지 못합니다. NFT 그리고 NFT가 추구하는 점을 이해해야 합니다. 지금은 NFT의 다음 단계가 무엇인지 정확히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NFT.NYC 행사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여기서 질문하고 소통하고 협업하면서 함께 배워나갈 수 있죠. 사실 전 세계의 정부 관료들이 NFT에 대해 배우기 위해 이 행사에 참여하고 있고, 정부가 NFT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은 교육에서 시작되죠. 사실 NFT를 이해하기 쉽지 않지만 NFT.NYC 같은 행사에 참여해 개발자, 아티스트, 투자자와 대화를 나누면서 더 쉽고 친근하게 배울 수 있습니다.

 

 

최원재_ 젊은 층은 NFT에 대한 관심이 큰 것 같은데 중년이나 노년층은 이 새로운 기술을 신뢰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윗세대와 소통할 때 필요한 점이 무엇일까요?

Quinn Button_ 어린 친구들은 새로운 기술과 같이 살아왔고 경험했기 때문에 소통하기 어렵지 않은데요, 반대로 경험이 많지 않은 윗세대와 소통할 때는 분명 어려운점이 존재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유산’에 대해서 설명합니다. NFT는 모든 게 디지털화되고 있는 세상에서 자신의 유산을 남길 수 있는 아주 효과적인 방법이죠. 저의 인생 역사를 원한다면 모두 담을 수 있습니다. 그 누구도 내용을 바꿀 수 없기 때문에 제가 가진 기록물을 보다 정확하게 보여줄 수 있죠. 한번 생각해보세요. 우리는 지금 휴대폰과 컴퓨터를 사용합니다. 모든 게 디지털화돼 있어요. 윗세대가 휴대폰이나 인터넷은 이용하면서 이러한 새로운 기술을 안 쓴다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죠.

 

최원재_ 행사 진행 중에 바쁘실 텐데 시간 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마지막으로 월간 《지방정부》 구독자들에게 하실 말씀 있으신가요?

Quinn Button_ 모두 들어오세요~ 환영합니다! 이 새로운 기술과 함께 성장해보아요. 구독자분들과 소통하고 싶고 이 새로운 기술을 가르쳐드리고 싶습니다. NFT.NYC의 문은 여러분께 항상 열려 있습니다. 여러분과 같이 만들어갈 미래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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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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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공공배달앱 위메프오가 출시 1년만에 누적거래액 134억 원을 돌파하며 지역 대표 배달앱으로 자리 잡았다.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2021년 7월 출시한 위메프오가 1년 동안 7,500여 곳이 가맹점에 등록했고 52만 2,700여 건이 누적 거래되었다고 7일 전했다. 특히 가맹점수가 작년 1월 대비 6,300곳이 새로들어와 84%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누적 매출액은 134억 원. 최고 12.5%에 해당하는민간 배달앱 중개수수료와 비교해 저렴한 2%의 중개 수수료가 매출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광주시와 (재)광주경제고용진흥원은 소상공인들의 배달 대행 수수료 비용 부담에 대한 의견을 반영해 가맹점주 배달 수수료 지원, 가맹점 현장매니저 운영 등 혜택을 강화하며 가맹점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즉시 할인, 페이백, 무료 배달, 프랜차이즈 제휴 할인, NFT 이벤트처럼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청년 및 청소년 대상 영상공모전 개최, 1주년 기념 이벤트, 소문내기 이벤트, 릴레이 6행시 짓기 등 공공배달앱을 활성화하기 위해 홍보 및 소통을 강화해왔다. 광주광역시는 지역 소상공인과 상생하는 시민들의 착한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광주공공배달앱 위메프오 전통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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