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 인공지능(AI)이 코드를 짜고 보고서를 작성하며 사무직과 전문직의 일자리를 빠르게 대체하는 가운데, 오히려 현장에서 직접 손으로 완성하는 등 자동화가 어려운 기술의 가치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취업을 앞둔 청년과 재취업을 고민하는 중장년 모두에게 ‘대체되지 않는 기술’이 중요한 선택 기준으로 떠오르는 가운데, 서울시는 AI 시대에도 경쟁력을 갖춘 실무 기술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서울시 기술교육원 훈련생 2,004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급변하는 산업환경 속에서 시민의 진로 목적에 맞는 직업훈련이 이뤄질 수 있도록, 2026년부터 서울시 기술교육원 교육과정을 ▴중장년 특화과정 ▴기업협력형 과정 ▴전문기술과정 ▴국가기술자격(산업기사) 과정 ▴AI・하이테크 융합과정 ▴일경험(직무전환 브릿지) 과정 등 6개 유형의 맞춤형 특화 교육과정 체계로 운영한다. 이번 상반기에는 총 77개 학과에서 2,004명을 모집하며, ▴중장년 특화과정 18개 학과 466명 ▴기업협력형 과정 6개 학과 165명 ▴전문기술과정 36개 학과 924명 ▴국가기술자격 과정 5개 학과 134명 ▴AI・하이테크 융합과정 12개 학과 315명이다. 시는 산업 현장의 변화와
서울시와 서울디자인재단이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10월 15일부터 26일까지 ‘서울디자인위크’를 개최한다. 서울디자인위크는 전시·콘퍼런스·마켓·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도심형 축제로, 2014년 DDP 개관과 함께 시작해 올해 12회를 맞았다. 올해 주제는 ‘디자인, 디자이너, 디자인라이프(Design, Designer, Design Life)’로, 디자이너를 중심으로 디자인이 개인의 삶, 산업, 도시 문화 전반에 미치는 영향과 가능성을 조명한다. DDP디자인페어 : 29CM와 협업! 취향 저격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총집합' DDP에서 10월 15일부터 19일까지 DDP디자인페어가 열린다. 올해는 무신사 계열 29CM와 협업해 디자인 취향이 확실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총 70개가 참여한다. 관람객은 참여 브랜드를 ▴인생이 맥시멀리스트 ▴쉼 예찬론자 ▴고요한 미식가 ▴낭만적 실용주의자 등 4가지 테마로 나눠 자신의 취향에 맞는 전시관을 둘러볼 수 있다. 홈패브릭 '핀카', 올리브유 '이야이야앤프렌즈', 테이블웨어 '사브르', 침구 '식스티세컨즈' 등 29CM 인기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다. 디자인 콘퍼런스: AI 시대, 디자이너 역할과 취향의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