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대구·경북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을 시중가보다 최대 40% 저렴하게 판매하는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2월 12일부터 이틀간 대구 로컬푸드직매장 주차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농산물 소비 촉진과 장바구니 물가안정을 위해 마련됐다. 농민이 직접 판매에 참여해 유통비용을 줄이고,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직거래장터에는 대구·경북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한 사과·배·딸기 등 과일류, 고구마·미나리·시금치·연근 등 각종 채소류와 잡곡, 꿀, 조청 등의 농산가공품 등 총 50여 품목의 농특산물을 준비했다. 특히 최근 폭등한 농산물 가격으로 위축된 소비심리를 살리고 설 제수용품 부담을 덜기 위해 제수용 사과(3구), 배(1구), 계란(15구), 미나리를 시중가 대비 40% 정도 할인된 가격으로 일일 한정 수량 선착순으로 판매한다. 또한, 2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시금치, 떡국떡 등 농산물 증정품도 지급할 예정이다. 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물가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이번 설맞이 직거래장터가 시민들의 가계 부담
경주시가 29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열리는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 지역화폐 ‘경주페이’ 이용자에게 기존 13% 캐시백에 더해 5%를 추가 지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국비 지원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행사 기간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취지다.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은 전국민이 함께 즐기며 소비를 활성화하는 대규모 할인 행사로, 침체된 내수경기를 회복하고 지역 상권을 지원하기 위한 행사다. 경주페이 이용자는 행사 기간 총 18%의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1만 원 결제 시 기존 캐시백 1,300원 외에 500원이 추가 적립된다. 경주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경주페이 이용을 확대하고 지역 상권의 매출 회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은 전 국민이 함께 소비를 활성화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뜻깊은 행사”라며 “경주페이를 통한 지역 소비 확대를 계기로 지역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국가단위 대규모 소비축제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Korea Grand Festival)」통합 누리집과 카카오톡 플러스 채널을 운영 중이다.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은 12일간(10.29~11.9) 전국 곳곳에서 온·오프라인을 통해 동시다발적으로 열리는 초대형 소비축제로, 중앙부처, 지자체, 유통업계, 전통시장, 중소기업, 소상공인 등이 모두 참여한다. 이번에 오픈한 통합 누리집은 중기부, 산업부, 문체부, 농식품부, 해수부, 과기부, 행안부, 기재부, 국조실, 관세청 등 10개 부처가 참여하는 범 부처 소비축제 허브 플랫폼으로, 국민들이 전국 각지에서 열리는 할인행사, 기획전, 전통시장 소상공인 이벤트 등을 직관적이고 편리하게 탐색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통합 누리집에는 ▲부처별 판매전 ▲대표 상품 할인율 등 주요혜택 ▲시도별 지역 특별행사 ▲상생소비복권상생페이백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분야별로 정리되어 있다. 각 부처가 주관하는 대표 프로그램은 ‘주요행사 세부내용’ 메뉴에서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여행가는 가을(문체부), 농축산물 할인 소프라이즈(농식품부), 코리아 세일 페스타(산업부), 동행축제(중기부), 우체국쇼핑(과기부) 등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