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청소년의 체력 증진과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 국내 승마 인구 확대를 위해 초·중·고 학교 학생들을 대상‘2026년도 학생승마체험 지원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가를 원하는 학부모는 9일 9시부터 16일 18시까지 말산업정보포털 호스피아(www.horsepia.com)에 회원가입 후 신청하면 된다. 참가자는 17일 호스피아 시스템을 통한 자동 추첨으로 선정되며, 결과는 당일 오후 2시 이후 해당 자치구 홈페이지(구정소식-공지사항)를 통해 발표된다. 학생승마체험은 ▲일반승마 1,745명 ▲생활승마 118명 ▲재활승마 24명 총 1,887명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생활·재활승마 참여자는 강습비 전액을 전액 지원받으며, 일반승마 참여자는 총강습비 32만 원 중 30%인 9만 6천 원을 자부담하면 된다. 교육은 총 10시간 과정으로, 참가 대상은 부문별로 다르다. 일반승마는 초․중․고등학교 재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이 참가할 수 있다. 생활승마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다문화가정 등 경제적 어려움으로 자부담이 어려운 학생이 신청할 수 있다. 재활승마는 승마 활동이 가능한 장애등급의 학생이 신청할 수 있으며, 세부 사항은 각 승마장 안내문을 통해 확인하면
경기도가 올해도 학생과 사회적 약자 및 소외·취약계층을 위한 승마체험을 지속적으로 지원한다. 승마체험은 승마인구 저변확대와 말을 매개로 한 심리치유를 위한 사업으로 ▲학생 승마체험 ▲사회공익 승마체험 ▲위기청소년 힐링승마 등 3개 분야로 나눠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먼저 학생 승마체험 사업은 올해 1만 2,886명의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체험비의 70%(22만4천원)를 지원한다. 학생은 30% 수준인 9만6천원만 부담하면 승마체험 10회를 할 수 있다. 도는 승마체험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과 체계적인 교육을 위해 올해는 경기도 유소년 전문 승마장으로 인증받은 49곳을 중심으로 사업을 진행한다. ‘유소년 전문 승마장 인증제’는 경기도가 지난 16년부터 전국 최초로 시행한 사업으로 승마장의 시설, 승용마 및 전문인력 보유, 승마장 보험가입 유무, 승마 프로그램 등을 확인해 학생승마 적합 승마장을 인증하는 제도다. 이뿐만 아니라 학교에 다니지 않는 학교 밖 위기청소년, 학교폭력 피해 청소년과 장애인·사회적 배려계층·트라우마직업군 등을 위한 승마체험은 1,855명을 대상으로 체험비 전액(학교 밖·학교폭력 피해 청소년 92만원, 장애인 42만원,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