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는 오는 6월 30일까지 고용과 근로환경이 우수한 지역기업을 발굴·지원하는 ‘2026년 고용친화기업 선정·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2016년 시작해 올해로 11년째 이어지고 있는 이 사업은 우수한 고용 창출 성과와 복지제도를 갖춘 기업을 선정해 다양한 지원 혜택을 제공하는 대구시의 대표적인 기업지원 정책이다. 특히 올해는 지역의 디지털 전환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신산업 분야 유망 기업들의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청년 친화적 근무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대구시 고용친화기업은 HD현대로보틱스㈜, ㈜엘앤에프, ㈜IM뱅크, ㈜대동 등 총 62개사다. 이들 기업의 대졸 신입사원 평균 연봉은 4,243만 원이며, 평균 24종의 복지제도를 운영하는 등 지역 최고 수준의 임금·복지 환경을 갖추고 있다. 대구시는 지난해에도 고용친화기업 29개사를 대상으로 복지제도 확충과 근로환경 개선을 지원해 참여 기업들로부터 높은 만족도(5점 만점에 4.6점)를 얻은 바 있다. 고용친화기업 신청 자격은 ▲2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이며 ▲상시근로자 30인 이상 ▲대졸 초임 연봉 3,500
충북 보은군 회인면 중앙리 및 쌍암리 일원에서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제4회 휠러스페스티벌(Wheelers Festival)’이 열린다. 이번 축제는 모터·레저 문화를 지역 관광과 접목한 체험형 행사로, 전국 라이더와 가족 단위 관광객이 함께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콘텐츠를 통해 회인·회남권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회인 다목적광장을 중심으로 로컬마켓과 로컬 브랜딩 전시, 휠러스 뮤직 페스티벌, 푸드트럭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모토캠핑과 굿 라이더 캠페인 등 참여형 콘텐츠도 함께 진행된다. 특히 어린이를 위한 밸런스 바이크 챔피언십(어린이 자전거 대회)을 비롯해 야마하 키즈라이딩 아카데미, 여성 라이더 아카데미(YRA), KTM 오프로드 라이딩 아카데미 및 텐덤 이벤트 등 연령과 취향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이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호응이 기대된다. 6일에는 휠러스 퍼레이드와 휠러스 뮤직 스테이지, 캠프파이어가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며, 행사장 곳곳에서는 바이크 전시와 체험, 경정비 코너 등 라이더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이혜영 미래전략과장은 “휠러스페스
울산시는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와 시민 혜택 확대를 위해 4월 13일부터 30일까지 울산페달과 울산몰에서 ‘새단장(리뉴얼) 1주년 기념 할인 행사(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울산페달과 울산몰의 새단장(리뉴얼) 1주년을 맞아 시민들이 보내준 성원에 보답하고, 지역 화폐 기반의 공공 거래터(플랫폼)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중 울산페이 판촉(마케팅) 수신에 동의한 회원을 대상으로 선착순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쿠폰은 앱 내에서 직접 내려받기(다운로드) 가능하며, 1인 1매 한정으로 예산 소진 시 종료된다. 먼저 울산페달에서는 1만 8,000원 이상 결제 시 5,000원 할인쿠폰이 지급된다. 울산몰은 1만 5,000원 이상 결제 시 5,000원 할인쿠폰이 지급된다. 울산페이는 4월 13일부터 월 50만 원 결제분까지 13% 적립(캐시백)을 제공한다. 여기에 울산페달·울산몰 이용 시 연중 5% 추가 적립(캐시백)이 더해져 최대 18%의 파격적인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울산몰에서 1만 5,000원 상당의 상품을 울산페이로 구매할 경우 기본 적립(13%) 1,950원과 추가 적립금(캐시백)(5%) 750원, 할인쿠폰
서울 은평구는 4월 7일까지 ‘은평구 사회적경제허브센터’ 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 대상은 사회적경제기업과 예비 창업가를 비롯해 사회적경제기업으로의 전환을 희망하는 설립 3년 이내의 초기 창업기업까지 포함된다. 모집 규모는 독립형 4인실 1개소와 개방형 2석이며, 입주는 오는 6월 1일부터 시작된다. 입주기업에는 공간 사용료가 면제되고 전기·수도료 등 공공요금만 부과된다. 입주 기간은 1년 단위 평가를 통해 최대 3년까지 연장할 수 있으며, 사무공간을 비롯해 교육장과 회의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입주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성장 지원 프로그램과 사회적경제기업 간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고, 각종 지원사업 정보도 상시 안내할 예정이다. 모집 공고는 은평구청 및 은평구 사회적경제허브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서는 전자우편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은평구 사회적경제허브센터(02-351-8482)로 문의하면 된다. 은평구 사회적경제허브센터는 사회적경제기업과 예비 창업가의 성장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지역 사회적경제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은평구 관계자는 “사회연대경제기본법 제정을 앞두고 사회적경제기업에
로코노미(Loconomy)는 지역 자원을 바탕으로 생산·유통·소비의 가치가 지역 안에서 순환하도록 설계하는 지역경제 전략이다.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은 로코노미를 농특산물을 기업 유통망과 연계해 전국 소비자에게 ‘경험’으로 전달하고, 그 경험을 관광 이미지와 방문 동기로 확장한다. 이후 기부와 제도·재정 장치를 통해 그 성과가 다시 지역으로 돌아오도록 환류 경로를 만든다. 즉 ‘농가소득–브랜드 확산–관광 유입–기부·재정 환류’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 ‘로코노미 2.0’이다. 근거로 증명되는 지역성, 신뢰를 만든다 2013년 국내 최초로 행정구역 전체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관리되는 청정성은 고창의 핵심 브랜드 자산이다. 게르마늄·미네랄이 풍부한 황토, 서해안 해풍, 풍부한 일조량과 일교차는 농특산물의 품질을 뒷받침한다. 고창수박은 2024년 10월 지리적표시제로 등록됐고, 복분자와 풍천장어는 이미 전국 소비자층을 확보했다. ‘좋은 농산물’을 넘어 ‘좋은 이유가 제시되는 농산물’이라는 신뢰가 축적되면서, 고창군은 생산 확대보다 시장과 유통 경로 설계를 선택했다. 유통망을 판매 채널이 아닌 정책 인프라로 스타벅스 협업은 방향을 보여준다. 고창 고구마
태백시는 2026년을 맞아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지역화폐 운영 확대와 맞춤형 소상공인 지원을 대폭 강화한 경제활성화 시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먼저 지역상권 활성화와 시민 가계부담 완화를 위해 탄탄페이 인센티브를 확대 운영한다. 오는 2월과 3월, 설 명절과 신학기 소비 수요에 맞춰 인센티브를 기존 10%에서 최대 20%까지 상향하고, 월 구매한도도 기존 50만 원에서 75만 원으로 확대해 시민 체감 효과를 높이고 지역 내 소비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도 한층 강화된다. 공공배달앱 먹깨비 활성화를 위해 ‘금요미식 할인 이벤트’ 5천 원 할인쿠폰 지원 대상을 기존 100명에서 150명으로 확대해 배달앱 중개수수료 부담을 줄이고,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를 강화한다. 또한 영세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의 지원 규모도 확대된다. 지원 대상은 기존 연 매출 2억 원 이하에서 3억 원 이하 소상공인으로 확대되며, 카드매출액의 지원 비율도 0.25%에서 0.4%로 상향해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함으로써 실질적인 경영비 부담 완화를 도모한다. 이 밖에도 태백시는 ▲지식재산 창출 지
홍천군은 관내 중소기업(소상공인 업체 포함)에 취업한 청년의 근속을 장려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5년 청년 일자리 근속장려금 지원사업」 마지막 대상자를 모집한다. 22년부터 26년 현재까지 총419명의 청년들에게 3억 7,350만원을 지원한 결과 중소기업체에 근무하는 청년들의 근속 기간 증가로 중소기업체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청년 근로자는 참여 신청 및 선정이 먼저 완료한 뒤 근속 회차에 따라 별도로 지급 신청을 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2026년 1월 10일부터 1월 20일(화) 오후 6시까지이다. 신청 자격은 채용일 기준 18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으로, 신청일 기준 홍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한다. 또한 2025년 1월 1일 이후 관내 중소기업 또는 소상공인 업체에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되거나 전환된 근로자이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근속기간에 따라 청년 근로자 1인당 최대 300만 원을 회차별로 나누어 지원받을 수 있으며, 지원금은 본인 명의의 홍천 사랑 카드로 지급된다. 다만, 임금 외 취업 유사 지원금에 참여 중이거나 수령 이력이 있는 경우, 사업자 등록이 된 경우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자세한 사항은 공고문을
남원시가 서민 경기 체감 악화 속에 시민들의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긴급대책으로 전 시민에게 1인당 20만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설 명절 전에 지급할 계획이다. 6일 시에 따르면, 이번 지원금은 ‘민생 최우선’이라는 시정방침 실현을 위해 서민 경제의 체감 온도가 급격히 얼어붙은 상황에서 시민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긴급대책 일환에서 마련됐다. 특히 이번 결정은 인근 군 지역의 농촌기본소득 지급에 따른 시민들의 상대적 박탈감을 해소하고, 소상공인연합회 등 각계각층에서 제기된 민생 안정 요구를 시가 적극적으로 수용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게다가 이번 150억원의 민생안정지원금 재원은 남원시가 ‘2026년도 행정안전부 보통교부세 자체노력 세출 효율화’ 부문 89억원의 인센티브를 포함 135억원의 지방교부세 추가 확보와 예산 절감 등을 통해 마련돼 더욱 남다른 의미가 있다. 이에 시는 시의회와의 협력을 통해 관련 조례 발의와 2026년 제1회 추경예산 편성을 신속히 마무리지어, 오는 설 명절 전까지 지급을 완료할 방침이다. 앞서 시는 유례없는 국가 세수 결손에 따른 지방교부세 대폭 감소로 남원시 재정여건이 날로 악화
하동군이 영세 소상공인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도 하동군 소상공인 건강검진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지역경제를 지탱하고 있는 소상공인의 건강을 돌보고,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뒷받침하기 위함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하동군 관내에서 6개월 이상 정상적으로 영업 중인 소상공인으로, 사업자등록증상 대표자 1인(1977년 1월 1일 이전 출생)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규모는 총 200명이며, 소상공인 1인당 최대 20만 원까지 종합건강검진 비용을 지원한다. 검진비는 신청자가 선납한 뒤, 검진 완료 후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매월 신청분을 집계해 익월 일괄 지급된다. 신청 기간은 2026년 1월 5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하동군 소상공인민원지원센터와 각 읍·면 사무소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다만, 신청자 전원이 지원을 받는 것은 아니며, 예산 초과 시에는 생년월일 연장자순으로 우선 선정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한 복지 차원을 넘어 “하동군이 소상공인 건강까지 챙긴다”라는 정책 메시지를 분명히 하고, 지역경제의 지속 가능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특히, 건강관리에 취약한 고령 소상
속초시의 2025년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이 12월 29일 기준 10억 원을 돌파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7% 상승한 실적으로, 시민과 전국 기부자들로부터 꾸준히 높은 관심을 받아 온 속초시 고향사랑기부제 총 누적 모금액은 22억 6천9백만 원을 기록했다. 이번 성과는 그간 속초시가 추진해 온 차별화된 홍보 전략과 지역 특색을 살린 답례품 운영에 더해 기부금의 투명한 운용에 대한 신뢰가 더해진 결과라는 평가다. 속초시는 지역축제와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현장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현장 기부를 독려했다. 또한, 유튜브 라이브 방송 등 온라인 채널을 활용한 특색있는 홍보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도와 속초시 답례품, 기금사업 등을 소개하며 기부자들의 접근성을 높인 점이 기부 확산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속초시는 연말까지 기부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고 기부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답례품 추가 증정 이벤트와 치킨 쿠폰 증정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이벤트에는 12월에 새롭게 추가된 신규 답례품과 그간 많은 인기를 받아 온 오징어순대, 반건조 생선·오징어, 젓갈류, 속초사랑상품권이 포함돼 기부자 만족도를 높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