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입기념품 보령사랑상품권 - 전입자 1명당 보령사랑상품권 50,000원 대천해수욕장 스카이바이크 이용권 - 전입세대당(4명기준) 무료이용권 1매 2. 교통상해 보험료 전입자 중 자동차 소유주에 한하여 1억원 이내의 보험가입증서(1년 보장) 3. 자동차 이전 등록비 자동차 번호판 교체비용 등으로 10만원 이내 실비 지급 4. 문화예술회관 관람료 문화예술회관 관람료 30% 할인 - 지원기간: 전입일로부터 1년 6개월간 5. 체육시설 이용료 체육시설 이용료 50% 할인(스쿼시장, 볼링장, 수영장, 헬스장 등) 6. 시민 및 기업 전기요금 지원 지원대상 : 보령시 전 가구 및 기업 지원내용 한국중부발전 지원 - 주교·오천(발전소 반경 5km 이내) : 매월 최고 가구당 210kwh, 기업 200kwh(계약전력 kW당 2,700원) - 주교·오천(발전소 반경 5km 초과): 매월 최고 가구당 210kwh × 1/2, 기업 200kwh(계약전력 kW당 1,350원) × 1/2 - 주포·천북(발전소 반경 5km 이내): 매월 최고 가구당 190kwh, 기업 200kwh(계약전력 kW당 2,300원) - 주포·천북(발전소 반경 5km 초과): 매월 최고
고금리·고물가 속에서 생계의 최전선에 있는 소상공인을 위한 정부의 맞춤형 지원이 눈길을 끌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인공지능 안내 캐릭터 ‘쓔(Ssyu)’를 앞세워,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 3종 세트’를 소개했다. 1. 전기·가스·수도·4대보험 부담 줄이는 ‘부담경감 크레딧’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첫 번째 혜택은 ‘부담경감 크레딧’이다. 전기요금, 가스·수도요금, 그리고 4대 보험료 등에 사용 가능한 이 크레딧은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된다. 실제 공과금 납부로 빠듯한 소상공인 가계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 2. 중·저신용자도 가능한 ‘비즈플러스카드’ 두 번째는 금융 접근성이 낮은 소상공인을 위한 ‘비즈플러스카드’다. 중·저신용 소상공인도 신청 가능하며, 최대 1,000만 원 한도의 신용카드 혜택이 제공된다. 기존 금융지원에서 소외됐던 사각지대를 보완하며, 유동성 확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 3. 배달·택배비 최대 30만 원 지원 비대면 소비가 일상화된 요즘, 소상공인의 물류비 부담도 커졌다. 이에 대응해 정부는 배달·택배비를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하는 정책을 시행 중이다. 특히 온라인 판매 확대를 준비 중인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