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이 국내·외 단체관광객을 유치하는 여행사를 대상으로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이는 관광객 유치증대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체류형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등록된 종합여행업, 국내외여행업, 국내여행업 여행사로, 10인 이상의 단체관광객을 유치한 경우이다. 구체적인 지원 내용을 보면, 내국인과 외국인 모두 동일한 수준으로 1박은 1인당 1만 원, 2박 이상은 1인당 1만 5천 원을 지원한다. 다만 관광지 방문과 음식 소비 조건을 동시에 충족해야 한다. 1박 여행의 경우, 관광지 3개소(유료 관광지 1개소 포함) 방문과 2식 이상의 음식 소비가 필수다. 2박 이상의 경우, 관광지 4개소(유료 관광지 2개소 포함)와 4식 이상의 음식 소비를 충족해야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단, 65세 이상 관광객은 유료 관광지 방문 시 매표소에서 인원수가 적힌 무료입장권을 발급받아 제출하면 된다. 지원신청은 당해 연도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가능하며, 관광 7일 전까지 사업계획서를 제출하고 관광 후 14일 이내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부여군이 제출된 서류를 심사한 후 지원 기준에 따라 보상금을 지급한다. 다만,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
양구군이 군장병이 우대업소 이용 후 직접 인센티브를 신청하고 지역상품권으로 환급받는 방식으로 ‘군장병우대업소 인센티브 지원사업’ 신청 절차를 개선해 군장병의 이용 편의성과 소상공인의 행정 부담을 동시에 낮춘다. 양구군은 국방개혁 2.0 추진과 위수지역 확대 등 변화하는 군 환경에 대응하고, 접경지역 소상공인 지원과 군장병 소비 유도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군장병우대업소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오는 4월부터 인센티브 환급 신청 방식을 개선해 사업의 실효성과 편의성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기존에는 군장병우대업소가 인센티브 지급 신청서와 나라사랑카드 매출 영수증을 첨부해 군에 신청하고, 이후 업소에 인센티브가 지급되는 구조로 운영돼 왔다. 앞으로는 군장병이 우대업소 이용 후 네이버폼을 통해 직접 신청하면, 이용 금액의 일부인 20% 상당을 카드형 또는 모바일 지역상품권 ‘배꼽페이’로 환급받는 방식으로 변경된다. 이에 따라 군장병은 보다 간편하게 인센티브를 신청하고, 사용이 편리한 모바일 지역상품권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체감 편의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신청과 정산 과정에서 업소가 별도로 서류를 준비하고 신청해야 했던
김해시는 환경교육 마일리지제에서 5,000점 이상을 획득한 시민을 대상으로 인센티브를 지급한다고 11일 밝혔다. 환경교육 마일리지제는 환경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해시민에게 참여시간당 점수를 부여해 누적 점수 5,000점 이상일 경우 김해사랑상품권(제로페이 5천원권)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기존에는 참여시간당 100점을 부여했으나 올해부터는 교육 참여 활성화를 위해 시간당 200점으로 상향 조정해 시민들이 보다 쉽게 기준 점수를 달성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환경교육 마일리지제는 2022년 3월부터 시행됐으며, 올해 11월 말 기준으로 3,063명이 총 290만3,200점을 적립했다. 이 중 188명이 5,000점 이상을 쌓아 인센티브 지급 대상자로 확인됐다. 인센티브는 5,000점 단위로 전환 신청해야 하며, 신청 기간은 11일부터 17일까지 7일간이다. 대상자는 화포천습지생태공원 누리집에서 개인별 마일리지 점수를 확인한 뒤 전환 신청을 하면 된다. 현재 마일리지 적립이 가능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은 시에서 인증한 15개 기관의 55개의 프로그램이며, 오는 2026년 1월에는 신규 인증 프로그램 접수와 승인 절차를 거쳐 프로그램 구성을 재정비한다. 이용규 환경정책
보성군은 12월 31일까지 카드형 보성사랑상품권에 대해 최대 20%의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연말 소비 진작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본 이벤트는 상반기 상품권 할인액 지원으로 교부된 국비 신속 집행 우수 지자체에 대한 혜택(인센티브)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전국 33개 지자체가 선정됐으며 전라남도에서는 보성군과 순천시 단 2곳만이 선정돼 해당 사업을 시행하게 됐다. 혜택은 기존 선할인 10%와 9월부터 시행 중인 5% 환급(캐시백) 제도에 추가로 5% 환급(캐시백) 혜택을 더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최대 20%까지 실질적인 할인 효과를 받을 수 있다. 총 36억 원 규모로 운영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이번 조치로 지류형 상품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이용이 저조했던 카드형 상품권 판매액이 증가할 것으로 보이며, 결제 시 혜택이 제공된다는 점에서 지역 내 소비 진작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카드형 보성사랑상품권은 관내 농협에서 발급받을 수 있으며, 지역사랑상품권 앱 ‘CHAK’을 통해 충전 및 이용 내역 확인이 가능하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코리아그랜드페스티벌이 짧은 기간 진행된 데 비해, 보성군은 연말까지 혜택이 지속되는 소비 지
정읍시가 상반기 상품권 할인액 지원 국비의 신속한 집행을 인정받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시는 이에 따른 인센티브(혜택)로 오는 10일부터 12월 31일까지 총 6억 8500만원 규모의 상품권 20% 특별 할인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인센티브 사업 대상은 전국 32개 지자체로, 전북특별자치도에서는 정읍시와 군산시, 익산시, 완주군 단 4곳만이 선정돼 해당 사업을 시행하게 됐다. 시는 9일 종료되는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연계해 다음 날인 10일부터 즉시 특별 할인을 적용, 소비 진작 효과를 연말까지 지속해서 유지할 계획이다. 혜택은 9월부터 시행 중인 선할인 15%에 5% 환급(캐시백)을 더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모바일·카드형 상품권 이용 시 실질적으로 최대 20%의 할인 효과를 받을 수 있다. 단,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시는 이번 조치로 모바일·카드형 상품권 판매액이 증가하고, 결제 시 혜택이 제공된다는 점에서 지역 내 소비 진작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학수 시장은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이 짧은 기간 진행된 데 비해 정읍시는 연말까지 혜택이 지속되는 소비 지원책을 마련하게 돼
삼척시는 정부의 국가 단위 소비 촉진 행사인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연계하여 오는 10월 29일부터 11월 9일까지 ‘삼척사랑카드’ 인센티브를 20%로 한시 상향 운영한다. 행사 동안 삼척사랑카드를 사용하면 기존 15% 인센티브 혜택에 5% 추가 적립하는 것으로 1인당 월 최대 100만 원 사용 시 최대 20만 원까지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다만, 법인·단체나 정책 수당 사용분은 제외된다. 이를 통해 지역 자금의 관외 유출을 최소화하고, 소상공인 매출 회복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외에도 부정유통 방지를 위한 현장 점검을 병행해 건전한 지역화폐 이용 문화를 정착시킨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동안 삼척사랑카드 사용에 더 큰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내 소비가 활발해지길 기대한다”며 “시민들께서도 지역상권 살리기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금년도 소비 촉진을 통한 지역 경기 활력 제고를 위해 설 명절 인센티브 15%를 시작으로 9월 말 기준 71억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하였다.
제29회 무주반딧불축제를 앞두고 무주덕유산리조트와 나봄리조트, 일성무주리조트 등 무주군 지역 내 관광숙박시설(리조트, 팬션) 및 야영장 등 50여 개 업체가 축제 방문객 인센티브 제공에 동참하고 나섰다. 무주군에 따르면 9월 6일부터 14일까지 무주반딧북축제 누리집(www.firefly.or.kr) ‘축제 자료마당-관광객 인센티브’ 페이지의 할인 티켓을 출력해서 제시하면 이용 업소별로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나봄리조트의 사우나, 수영장 등 부대 시설도 25~30%, 무주덕유산리조트의 관광 곤도라(당일 사용), 그린벨리(골프장)는 3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김광용 무주반딧불축제지원단 총괄팀장은 “한낮의 ‘반딧불이와 함께하는 생태탐험’부터 한밤의 ‘신비탐사’까지 무주반딧불축제를 온전히 즐기기 위해서는 1박 2일 또는 2박 3일 체류형 투어를 추천한다”라며 “여러분의 알뜰한 무주 여행을 돕기 위해 지역 내 관광 숙박시설에서도 동참해 주시기로 한 만큼 무주반딧불축제 누리집을 참고하셔서 전화로 예약, 쿠폰 제시 후 할인받아 보시라”고 전했다. 이어 “올해는 인센티브 혜택을 원했지만 누리지 못했던 분들이나,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도 이용
정부가 지역화폐 예산을 추가로 지원하면서 8월 수원페이 인센티브가 아직 남아있다. 8월 7일 기준 수원페이 인센티브 예산 소진율은 50%대다. 수원시는 올해부터 수원페이 인센티브를 10%로 확대했다. 충전 한도는 50만 원이다. 50만 원을 충전하면 인센티브 5만 원이 즉시 지급된다. 수원페이는 수원의 소상공인 점포, 전통시장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수원시는 정부의 제1차 추경예산 확정에 따라 수원페이 인센티브 예산을 추가로 확보했다. 8월에 더 많은 시민이 인센티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지역화폐는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는 대표적인 지역 밀착형 정책”이라며 “8월에 아직 수원페이를 충전하지 않은 시민들은 서둘러 충전해 인센티브를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페이 발급‧충전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경기지역화폐 앱이나 수원시 홈페이지(www.suwon.go.kr) 검색창에서 ‘수원페이’를 검색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 1899-7997, 코나아이(주) 고객센터
상주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지속가능한 경영을 뒷받침하고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상주화폐' 활성화에 나섰다. 시는 유통 구조의 변화를 반영해 전통시장, 골목상권, 소규모 점포의 생존을 돕는 촘촘한 정책을 설계하고, 이를 적극 홍보하고 있다. '상주화폐'는 지역 내 가맹점 4,800개소에서 사용 가능하며 시민들에게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시민은 “할인”, 상인은 “매출”... 모두가 이득 개인당 월 최대 70만 원까지 10%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 가능하다. 예를 들어 1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9만 원에 구입할 수 있어 실질적인 소비 여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사용처는 상주 전역의 가맹점으로, 전통시장, 동네 마트, 음식점, 학원, 약국 등 일상생활의 주요 소비처가 포함된다. 단, 대형마트, 유흥업소 등 일부 업종은 사용이 제한된다. 사용은 간편하게, 환전은 수수료 없이 상품권은 지류형(종이)와 카드형 두 가지 방식으로 제공된다. 지류 상품권은 현재 판매가 중단되었으며 보유중인 기존 상주화폐는 2029년 12월 31일까지 사용가능하다. 카드형은 전용앱을 통해 은행 방문없이 카드신청이 가능하다. 가맹점은 상품권으로 받은 금액을 수수료 없
삼척시는 2025년 “푸른 뱀의 해”를 맞아 최근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해 오는 1월 1일부터 한 달간 삼척사랑카드 인센티브를 10%에서 15%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 동안 월 최대 70만 원 사용 시 최대 10만 5,000원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게 된다. 다만, 월 구매한도액은 70만 원 그대로다. 삼척사랑카드는 본인 명의의 은행 계좌를 가지고 있는 14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삼척시 관내 주유소·음식점·학원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단, 대형마트 및 연 매출 30억 원 초과 사업장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구매 방법 및 사용처는 ‘그리고 앱’ 결제매장찾기 또는 시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최근 침체된 경기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소상공인 지원 및 지역경제 활력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이번 인센티브율 상향을 결정했다.”라며 “소상공인은 물론, 시민분들의 가계 경제에도 도움이 되는 삼척사랑카드를 잘 활용하셔서 풍성한 신년을 맞이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지방정부티비유=티비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