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활기찬 새해를 맞아 서울의 산과 공원에서 해돋이를 보며 새로운 각오를 다질 수 있도록 ‘서울의 해맞이 명소’ 16곳을 소개한다. 서울시는 2026년 1월 1일 각 자치구별 일출 명소인 인왕산, 안산, 개화산, 월드컵공원, 북서울꿈의숲 등 산과 공원에서 해맞이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대표 천문우주 연구기관인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일출은 해의 윗부분이 지평선(또는 수평선)에 나타나기 시작할 때”로 “서울 지역 일출 예상 시각은 07시 47분”이다. 해맞이 행사가 열리는 ‘서울의 산과 공원’은 ‘서울을 감싸는 외곽의 산’ 4곳(아차산, 도봉산, 개화산, 매봉산), ‘도심 속의 산’ 7곳(인왕산, 응봉산, 배봉산, 봉화산, 개운산, 안산, 용왕산)과 ‘평지형 공원’ 5곳(북서울꿈의숲, 월드컵공원, 사육신공원, 삼성해맞이공원, 올림픽공원)이다. 병오년 해맞이 행사는 AI 소원 사진, 윷으로 보는 신년운세, 대북타고, 에어벌룬에 소원적기 등으로 다채롭게 운영될 예정이니 가까운 명소를 찾아가 보자. 자치구별 특성에 맞게 신년 해맞이 행사가 운영되고, 기상 상황에 따라 행사 내용이 변경될 수 있으니 참석 전에 해당 구청
서울시 서부공원여가센터는 2026년 병오년을 맞이하여 월드컵공원(평화의 공원) 유니세프광장에서 제8회 억새풀 자연미술 전시를 내년 3월 31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내년은 붉은 말의 해로 <마부정제(馬不停蹄)>의 의미를 담은 억새말 형제 조형물을 선보인다. 월드컵공원은 2018년부터 하늘공원의 억새를 재활용하여 매년 그해 띠 동물을 대형으로 제작해 선보이고 있으며 올해 8번째를 맞이했다. ‘마부정제(馬不停蹄)’는 ‘말의 발굽이 멈추지 않는다’는 뜻에서 유래한 사자성어로, 지속적인 도전과 전진의 의지를 담고 있다. 억새말 형제 조형물은 이러한 주제를 시각화해 평화의 공원을 힘차게 달리는 모습으로 구현하였다. 약 높이 4.5m, 길이 5m, 둘레 1.5~2m 규모의 형 말과 아우 말은 약 4톤의 억새를 활용해 제작한 작품으로, 두 조형물은 2026년 시민들의 행복과 도약을 기원하는 취지에서 기획·제작되었다. 지난 서울억새축제에서 큰 호응을 얻었던 억새 포토존도 다시 선보인다. ‘날개 포토존’, ‘나비 포토존’, ‘금빛 고리 포토존’ 등 다양한 형태의 조형물을 구성해 억새말 외에도 여러 억새 포토존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소나무 솔가지와 억새꽃으로 제
서울시는 자연 속에서 특별한 친환경 결혼식을 올릴 수 있도록 정원결혼식이 가능한 웨딩가든을 기존 9개소에서 총 20개소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서울 전역에서 아름다운 정원결혼식을 올릴 수 있게 되었다. 최근 웨딩 트렌드 변화로 도심 속 야외 결혼식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남산 한남자락·서울숲·서울식물원 등 매력적인 자연 경관을 갖춘 신규 웨딩가든 11개소를 새롭게 운영해 기존 9개소와 함께 총 20개소 운영으로 예비부부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기존 9개소) ▴어린이대공원 포시즌가든 ▴매헌시민의숲 ▴용산가족공원 ▴월드컵공원 평화의공원 ▴선유도공원 ▴북서울꿈의숲 ▴초안산 하늘꽃정원 ▴불암산 힐링타운 철쭉동산 ▴솔밭근린공원 (신규 11개소) ▴남산 한남자락 ▴서대문 안산 잔디마당 ▴노원구 화랑대 철도공원 ▴남산 호현당 ▴남산 장충자락 ▴월드컵공원 평화잔디광장 ▴서울식물원 잔디마당 ▴푸른수목원 잔디마당 ▴서울식물원 사색의정원 ▴서울숲 설렘정원 ▴서울숲 승마훈련원 부지 20개소 중 시설 보수가 필요한 5개소는 서울시가 예산을 반영해 새롭게 정비하고, 기존 운영 장소 중 수용 하객인원이 높아 예비부부들의 선호도가 높은 ▴‘북서울꿈의숲 웨딩가든’도 노후된 야외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