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2026년 울산사랑상품권 ‘울산페이’를 총 2,340억 원 규모로 발행한다. 연중 월 30만 원 결제분 까지 10% 적립금(캐시백) 혜택을 기본으로 제공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비 진작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울산페이는 카드형과 모바일(QR코드) 방식으로 운영된다. 1인당 월 구매·보유 한도는 100만 원이며, 적립금(캐시백)은 후(後)적립 방식으로 월 30만 원 결제분까지 10%가 환급된다. 울산시는 할인 혜택은 안정적으로 유지하되 2025년 울산페이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경기 흐름과 정부 지원 방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발행 규모와 혜택을 조정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경기 침체기에는 소비 회복을 위한 마중물로, 회복 국면에서는 생활 밀착형 결제 수단으로 기능하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상품권 구매 운동(캠페인)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 울산상공회의소가 주관해 기업과 공공기관, 단체가 복지점수(포인트)나 포상금, 사회공헌 사업 재원을 지역상품권으로 구매하도록 장려하고, 울산페이 구매 시 5~7%의 추가 충전금을 지원해 지역 내 소비 순환을 촉진한다. 울산페이 가입으로 배달 서비스 ‘울산페달’과 온라인 쇼핑몰 ‘울산몰’을
울산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오는 9월 15일부터 10월 12일까지 ‘2025 울산페달·울산몰 추석 할인쿠폰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 울산페달을 이용하는 모든 시민에게는 3,000원 할인쿠폰, 울산몰에서는 5,000원 할인쿠폰이 제공된다. 쿠폰은 울산페달과 울산몰 앱 내에서 선착순으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울산페달 쿠폰은 1인당 1매만 제공되나 울산몰 쿠폰은 횟수 제한이 없다. 행사는 기간 내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울산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까지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행사와 함께 울산몰 내 사회적경제기업관에서는 오는 9월 15일부터 10월 31일까지 모든 상품 30% 할인전을 별도로 진행해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를 확대하고 시민 혜택을 높인다. 또한 공공배달앱 쿠폰 행사도 이어진다. 울산페달에서 2만 원 이상 2회 주문하면 1만 원 할인쿠폰이 추가 지급된다. 다만 공공배달앱 할인 쿠폰으로 주문한 실적은 제외되며 예산 소진 전까지 횟수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이와함께 울산 지역상표(로컬브랜드)인 티엠티(TMT)피자 할인쿠폰 행사도 함께 운영한다. 특히 울산페이 기본 적립금(캐시백)
울산시는 오는 8월 31일까지 울산페이 캐시백 혜택을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여름철 소비 진작과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목표로 마련됐으며, 울주군 특별재난지역 추가 지원까지 더해져 소비자들의 체감 혜택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울산시는 오는 6월 20일부터 8월 31일까지 울산페이 캐시백 혜택을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여름철 소비 진작과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목표로 마련됐으며, 울주군 특별재난지역 추가 지원까지 더해져 소비자들의 체감 혜택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 최대 50만 원까지 10% 캐시백 혜택 6월 한 달간 울산페이를 20만 원 충전해 모두 사용한 시민은, 추가로 30만 원을 더 충전해 사용할 수 있으며, 이 추가 사용액의 10%인 3만 원을 캐시백으로 받을 수 있다. 충전 시점과 무관하게 사용 시점을 기준으로 혜택이 적용되며, 월 최대 50만 원까지 사용 금액에 대해 10% 환급이 가능하다. ■ 사용액 이월 가능… 충전 후 사용 잔액도 혜택 대상 6월에 충전 후 50만 원을 다 사용하지 못한 경우라도 남은 금액에 대해 7월 추가 충전을 통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예컨대 6월에 40만 원을 사용했다면, 남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