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신안군과 SK텔레콤은 신안군가족센터에서 ‘2026년 SK텔레콤 사회공헌(이동통신)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SK텔레콤은 드림스타트 대상 만 12세 이하 저소득 아동 28명에게 휴대폰 단말기를 무상 제공하고, 12개월간 통신요금을 전액 지원한다. 이 사업은 디지털 격차 해소와 아동 안전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특히 보호자와 소통이 어려운 아동이나 긴급 상황 시 신속한 연락이 필요한 아동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SK텔레콤 관계자는 “단순한 통신 지원을 넘어 아동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지역사회와의 나눔 활동을 지속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 신안군 관계자는 “통신 접근이 어려웠던 취약 가정 아동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민·관 협력을 통해 아동 복지와 사회 안전망 강화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신안군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영광군은 12월 12일 굿네이버스 전남중부지부가 후원한 ‘소녀생각KIT’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지원은 관내 취약계층 여자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한 것으로, 기탁된 키트에는 다양한 사이즈의 생리대, 파우치, 비타민 영양제, 여드름 패치, 성교육 책자 등 일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위생‧건강관리 물품이 포함되어 있다. 이번 지원은 경제적 여건으로 기본적인 위생용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청소년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광군은 이를 계기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복지 향상을 위한 민·관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아이들의 일상에 꼭 필요한 물품을 지원해 주신 굿네이버스 전남중부지부에 감사드리며, 아동·청소년의 건강권 보장과 생활안정 향상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영광군과 굿네이버스 전남중부지부는 2026년에도 아동보호, 학대예방,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연계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지역사회 아동복지 안전망 강화를 위한 협력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원주시는 오는 1월과 2월, 내년 상반기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바우처) 이용자를 모집한다. 시는 신청 편의를 위해 아동·청소년과 성인 대상 서비스의 신청 기간을 구분해 운영할 계획이다. 아동·청소년 서비스는 1월 6일부터 12일까지 접수한다. 대상 서비스는 ①강원행복한 아동청소년 심리지원(250명) ②아동청소년정서함양지원: 뮤직케어링(350명) ③주양육자와 함께하는 놀이학교(250명) 등 3가지이며, 2월부터 이용할 수 있다. 성인 대상 서비스는 2월 2일부터 6일까지 접수한다. 대상 서비스는 ①시각장애인 안마서비스(350명) ②평생건강관리서비스(250명) ③강원행복한 도민심리지원(250명) 등 3가지이며, 3월부터 이용할 수 있다. △장애인 보조기기 렌탈서비스 △강원건강한 출산지원서비스 △원주시 장애인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 등은 별도 신청 기간 없이 상시 모집한다. 사업 세부 내용, 구비서류, 선정 기준 등은 원주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이용자 모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생활보장과 자립지원팀(☎033-737-2672) 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