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정부티비유=티비유 영상팀]
· 일시 : 2026. 8. 14.(금) 10:30 · 장소 : 김제시청 회의실 · 진행 : 이영애 월간 《지방정부》 발행인 · 참석자 : 박용진 대통령 소속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 황인홍 무주군수, 권익현 부안군수 정성주 김제시장, 최영일 순창군수, 최정호 익산시장 이영애 월간 《지방정부》 발행인_ 지금부터 ‘전북특별자치도 기초단체 규제혁신간담회’를 시작하겠습니다. 저는 30년 가까이 지방자치 현장에서 단체장과 지방의원들의 목소리를 기록해왔습니다. 지방정부가 잘살아야 대한민국이 잘산다는 마음으로 정책을 남기고 현장을 연결해왔고, 그 소신으로 오늘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먼저 장소를 마련해주신 정성주 김제시장님께서 환영 말씀을 해주시겠습니다. 정성주 김제시장_ 바쁜 일정에도 김제를 찾아주신 박용진 부위원장님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함께해주신 황인홍 무주군수님, 권익현 부안군수님, 최영일 순창군수님, 최정호 익산시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저희는 전북특별자치도와 1박 2일 동안 시·군 상생발전 정책 라운딩을 마치고 곧바로 이곳에 왔습니다. 피곤할 틈도 없이 달려온 것은 그만큼 규제 문제가 절실하기 때문입니다. 김제는 인구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의 중심을 남북으로 가로지르는 두 개의 하천, 경천과 양지천이 도시의 미래 전략으로 떠오르고 있다. 불과 몇 해 전만 해도 양지천은 지역민조차 무심히 지나치던 평범한 하천이었다. 그러나 꽃잔디·수선화·튤립이 하천변을 메우며 풍경이 바뀌었다. 봄이면 꽃이 흐르고, 주말이면 전주·광주 등 인근 도시에서 가족 방문객이 몰려들었다. 순창군의 변화는 미관 개선을 넘어, 도시의 ‘얼굴’을 하천에서 다시 그려낸 전환이었다. 4km를 잇는 수변혁신 프로젝트 순창군이 추진하는 ‘경천·양지천 수변 종합개발사업’은 총사업비 175억5천만 원을 투입해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순창읍 일원 총 4km 구간을 친수공간으로 조성하는 중장기 프로젝트다. 사업의 첫 단추는 양지천이었다. 2023년 9월부터 12월까지 제방 꽃잔디 식재공사를 시작으로, 산책로 조성과 저수호안 정비가 완료되며 1.4km 구간이 아름다운 수변 공간으로 변모했다. 이제 사업의 중심축은 경천으로 옮겨왔다. 경천 2.6km 구간은 2026년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완성되면 두 하천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된 ‘도시형 수변벨트’가 된다. 꽃길을 넘어, 문화가 머무는 하천으로 경천의
순창군이 올해부터‘청년 1인 소상공인·농어업인 출산급여 지원사업’을 신규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출산 후 생계 단절 위기에 놓인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출산·양육 친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정책이다. 특히, 이 사업은 고용보험 사각지대에 있는 청년 자영업자와 농어업인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지원 대상은 현재 순창군에 주소를 두고 전북특별자치도에 6개월 이상 거주하면서 도내에서 1인 소상공인으로 사업장을 운영하거나 농어업에 종사하고 있는 만 18세부터 39세 이하의 청년이 해당되며 출산일로부터 1년 이내에 신청해야 한다. 출산급여(여성)는 본인이 출산한 경우 90만원으로, 고용노동부의 고용보험 미적용자 출산급여 수혜자만 지원하며 보험설계사, 택배기사 등 19개 직종의 특수형태근로종사자는 제외된다. 출산휴가지원금(남성)은 배우자가 출산한 경우에는 80만 원으로, 출산 전 18개월 중 3개월 이상의 소득활동 증빙이 필요하며 고용노동부의 배우자 출산휴가급여 수혜자는 제외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출산급여 지원사업은 청년들이 출산과 양육의 부담을 덜고, 자신의 삶의 터전인 순창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제도”라며,
순창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돕기 위해 군비 기본형 공익직불금 40억 원을 27일 지급했다. 이번 군비 지급 대상은 2025년 국비 기본형 공익직불금 대상자 중 순창군에 주소를 두고 관내 또는 연접 농지(0.1~3.0ha)를 경작하는 농업인 7,143농가다. 지급 면적은 총 6,061ha이며, 지급 단가는 ㎡당 65.9원으로 0.1~3ha 범위 내에서 차등 적용해 총 40억 원이 지급됐다. 앞서 순창군은 지난해 12월, 농업인 소득 안정과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군비를 활용한 공익직불금 100억 원을 추가로 지급한 바 있다. 이는 지역 농업인들의 경제적 안정을 도모하려는 정책의 일환으로 시행되었으며, 해당 지원은 지난해로 마무리됐다. 이에 따라 확대 직불금은 지난해를 끝으로 종료됐지만, 농업인 소득 안정을 위한 군비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올해도 계속 지원된다. 이와 함께 순창군은 지난해 국비 농업·농촌공익증진직불금 170억 원과 도비 논농업 환경직불금 6억 원 등 다양한 재원을 통해 농업인 지원에 꾸준히 힘써왔다. 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급되는 이번 직불금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농사를 이어가는 농업인 여러분
전북특별자치도가 16일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선정된 장수군과 순창군과 함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와 최훈식 장수군수, 최영일 순창군수가 참석해, 2026년부터 시행될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전북도와 장수군·순창군은 시범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재원 확보 방안 마련, 도-군 협의체 구성 및 운영,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을 위한 연계 시책 발굴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도는 사업비 가운데 도비 30%를 부담해 시범사업 추진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아울러 향후 시범사업이 본 사업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국비 지원 비율 상향과 지방교부세 확대를 위한 공동 대응에도 나설 방침이다. 이를 통해 지방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지속 가능한 제도 운영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도는 이번 공모에서 전국 광역자치단체 평균 1개 군이 선정된 것과 달리, 장수군과 순창군 등 2개 군이 시범지역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따라 전북은 농어촌 기본소득 모델을 선제적으로 도입·운영하며 정책 효과를 검증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순창군은 (재)순창군 옥천장학회를 통해 지역 출신 대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 여건 조성과 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해 ‘2025년 하반기 대학생 생활지원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지원금은 지난 11월 28일 총 662명의 대학생에게 지급됐으며, 지급액은 총 12억 950만 원에 달한다. 이번 하반기 신청 접수는 10월 15일부터 31일까지 약 3주간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진행됐다.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학생들에게는 1인당 최대 200만 원까지 차등 지원이 이뤄졌다. 지급 금액은 졸업한 학교에 따라 구분되어, 관내 초·중·고교를 모두 졸업한 학생에게는 200만 원, 관내 중·고교 졸업생에게는 150만 원, 관외 고등학교 졸업자 및 검정고시 합격자에게는 100만 원이 지급됐다. 생활지원금은 학생들의 가정 형편에 따른 교육 격차를 줄이고, 지역 출신 인재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실제로, 군은 지난 9월 생활지원금 수혜 학생 및 학부모 1,93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이 중 705명이 참여했다. 설문 결과, 응답자의 94%가 해당 지원금이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된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
순창발효관광재단은 최근 순창읍과 각 면 주민들과 함께 최근‘읍‧면 떡볶이 시연 행사’를 열고, 축제 기간 동안 운영될 주민 참여형 떡볶이 판매 부스의 조리 방식과 운영 절차를 최종 점검했다. 이번 시연 행사에서는 지역 주민들이 직접 개발한 ‘우리 동네 떡볶이’ 메뉴가 소개됐으며,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열정적인 자세로 조리에 임하며 순창 고추장과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떡볶이 레시피를 현장에서 선보였다. 축제의 핵심 재료인 순창 고추장은 오랜 발효 전통과 깊은 맛으로 전국적인 명성을 이어온 지역 대표 특산품이다. 떡볶이의 주요 양념으로 활용되는 고추장을 중심으로,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순창형 K-푸드 콘텐츠가 이번 축제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며, 순창 고유의 식문화를 전국에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순창발효관광재단 관계자는“읍면 주민들이 직접 참여한 이번 시연 행사는 축제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자리였다”면서 “남은 기간 동안 더욱 세밀한 준비로 방문자들에게 즐거움을 드리고 지역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2025 순창 코리아 떡볶이 페스타’는 순창 발효테마파크와 순창전통고추장민
전북 순창, 우리나라 발효 문화의 한 축을 담당해 온 이 지역이 K-FOOD의 상징적 간식인 떡볶이를 품고 새롭게 도전한다. 2025년 11월 15일부터 16일까지, 순창발효테마파크 및 전통고추장민속마을 일원에서는 ‘순창 코리아 떡볶이 페스타’가 펼쳐진다. 이 축제는 전통장(醬) 문화를 떡볶이와 접목시켜, 지역 특화 먹거리 축제로 차별화된 색깔을 띤다. 단순히 떡볶이를 먹고 즐기는 데 그치지 않는다. 전시·시식·체험·포토존 등 콘텐츠를 결합해 ‘미식과 관광’의 융합을 지향한다. 발효로 맛을 빚다 — 이색 레시피의 향연 축제장에서는 고추장, 된장, 간장 등 전통장을 활용한 이색 떡볶이 레시피가 선보인다. 방문객은 다양한 지역 셰프들이 만든 고추장 해물 떡볶이, 된장 카레 떡볶이, 간장 마라 떡볶이 등 창의적인 메뉴를 시식하고 구매할 수 있다. 순창군이 오랜 세월 축적해 온 장류 제조 기술이 현대인의 입맛과 만나는 순간, 전통은 새로운 형태로 재탄생한다. 이러한 ‘맛의 혁신’은 단순한 음식 축제를 넘어 순창 전통장 산업의 브랜드 확장이라는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체험과 놀이로 즐기는 오감 페스타 ‘시식 ZONE’에서는 전국 각지의 떡볶이를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
순창군이 2026년 유기농업자재 지원사업 신청을 12월 31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농약과 화학비료 사용을 줄이고 토양의 건강성을 살리고자 하는 사업으로 유기농업자재, 녹비작물 종자 구입비, 토양검정 및 시비처방 컨설팅 비용 등을 지원한다. 사업대상은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농가 중 유기·무농약 인증 농지 및 일반 농산물 재배 농지를 대상으로 하며, 유기농업자재 및 자재 원료 구입비는 인증 수준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유기인증 농지에는 ha당 최대 200만 원, 무농약 인증 농지에는 ha당 최대 150만 원, 관행 농업 농지에는 ha당 최대 100만 원이 지원된다. 이와 함께 토양검정 및 시비처방을 위한 컨설팅 비용은 전액 지원된다. 자세한 사항은 친환경농업과 또는 읍·면 산업팀에 문의하고, 신청은 농지소재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하면 된다. 한편, 순창군의 친환경 농산물 인증 면적은 전국적으로 감소 추세인 가운데에서도 지난해보다 7ha 증가한 1,082ha를 기록하며 소폭 증가했으며, 이는 이러한 흐름은 친환경농업에 대한 관심이 지역사회에서 꾸준히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