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는 청년의 경제활동 참여와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1월 29일부터 9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단념청년, 자립준비청년, 가습기 살균제 피해 청년 등을 대상으로 심층 상담, 진로탐색, 취업 역량 강화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구직 의욕을 높이고 사회 진입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인천시는 신청일 기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 교육 또는 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총 264명을 선발해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은 참여 기간에 따라 ▲단기(5주 이상) ▲중기(15주 이상) ▲장기(25주 이상) 과정으로 운영된다. 단기 참여자에게는 50만 원의 참여수당이 지급되며, 중기 참여자에게는 참여수당과 혜택을 포함해 최대 220만 원, 장기 참여자에게는 참여수당과 혜택을 포함해 최대 350만 원까지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인천청년포털(인천청년공간 유유기지 누리집, https://youth.incheon.go.kr/space/inuu/challenge/info.jsp)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격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되면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익산시가 청년들이 다시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든든한 도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익산시는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자립과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청년도전지원사업 중·장기반' 참여자 13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참여 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교육·직업훈련에 참여하지 않은 18~39세 청년이며, 올해는 총 130명을 선발할 계획으로 익산청년시청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여자는 5주마다 참여 수당 50만 원을 받는다. 중·장기 프로그램 이수 또는 취·창업 시 최대 70만 원의 추가 장려금을 받을 수 있다. 지급조건을 충족하면 중기반은 최대 220만 원, 장기반은 최대 350만 원의 혜택이 주어진다. 시는 오는 27일 중기반 1기 개강을 앞두고 현재 중기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이후 중기반(15주)과 장기반(25주)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운영해 더 많은 청년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학업 중단, 장기 미취업 등으로 사회와 단절된 청년들에게 진로 탐색, 역량 강화, 심리 회복을 지원하는 통합 프로그램이다. 시는 고용노동부 공모 사업에 선정돼 국비 지원을 받아 청년들의 도전을 응원할 수 있게 됐다. 시는 20
2021년,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는 전북 도내 자살률 1위라는 아픈 통계를 안고 있었다. 하지만 불과 1년 만에 자살 사망자 수가 36명에서 17명으로 절반 이하로 줄었다. 자살률 순위 역시 11위로 개선되며 1998년 통계 작성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 놀라운 전환의 중심에는 김제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있다. 시민 한 사람한 사람의 일상 속으로 들어가 정신건강 돌봄을 생활화했다. 그 결과 2025년 보건복지부 주관 ‘지역사회 정신건강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자살고위험군 집중사례관리 부문 전국 최우수상(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24시간 365일, 위기 속 든든한 동행 김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들을 위해 심리검사, 정신과 치료비 지원, 개별 치유상담, 가족교육, 전문기관 연계, 자조모임 운영까지 원스톱 통합지원체계를 구축했다. 심리도구를 활용한 조기 진단과 복합 상담으로 위기 징후를 신속히 파악하고 즉각 개입한다. 그 결과 자살 재시도율이 감소하고, 위기관리 실무자의 현장 대응력이 강화됐다. 상호연대 자조모임, ‘혼자가 아니라는 확신’을 키우다 센터의 자조모임은 단순한 상담 모임이 아니다. 온라인 줌 화상모임, 대면 원예치유, 애도지원
경기도와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지난 18일 수원유스호스텔에서 ‘2025년 경기 고립·은둔 청년 지원사업 포럼’을 열어 올해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과 과제를 논의했다. 도는 지난 6월부터 고립·은둔 청년 500명을 대상으로 상담과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일상회복과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당사자는 물론, 그 가족까지 부모 교육과 모임 활동을 지원하며, 실무자 연수, 도민 인식 개선 활동도 병행 중이다. 이번 포럼은 고립·은둔 청년에 대한 인식 개선 활동의 하나로 마련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경기도미래세대재단 기현주 청년본부장과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김성아 부연구위원이 각각 경기도 사업의 성과와 과제, 중앙정부 정책의 방향을 발표했다. 이후 두 번째 세션에서 시군·민간기관·당사자 청년 3명이 토론자로 참여해 현장 경험을 공유했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오프먼트’ 대표인 장재열 작가가 좌장을 맡아 ‘광역에서 시작하는 고립·은둔 청년 지원, 지역 확산과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토의를 이끌었다. 고립·은둔 청년 지원사업 당사자로 토론에 참여한 배사랑 씨는 “이 사업을 통해 스스로 고립·은둔 상태였음을 처음 인지했다”며 “공공이 추진하는 사업이어서 신뢰할 수
이번 행사는 소상공인의 사회적·경제적 인식 제고와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하는 소상공인 최대 축제다. ‘소상공인이 빛나는 서울, 함께 만드는 내일’이라는 슬로건 아래 ▴소상공인 마켓 ▴체험프로그램(문화공연, 스탬프투어 등) ▴정책홍보관 등 풍성한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기념식’에서는 사전 공연(팝페라 라루체)과 소상공인의 이야기를 담은 영상, 캘리그라피 퍼포먼스, 우수 소상공인 표창 수여, 문화공연 등이 펼쳐진다. 서울시는 소상공인의 발전과 권익 향상에 기여한 14명의 우수 소상공인에게 시장 표창을 수여하고, 서울시·시의회·소상공인이 함께하는 카드삽입 퍼포먼스를 통해 ‘2025 소상공인의 날’ 축하메시지를 시민과 공유할 예정이다. 기념식 후에는 버스킹, 악기연주 등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공연이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이어간다. 서울광장에는 ‘소상공인 마켓’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며 서울 각지의 소상공인이 선보이는 수공예품, 생활용품, 먹거리 등을 현장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퍼스널 컬러 진단, 캐리커, 즉석 사진 등 참여형 체험 부스도 함께 운영된다. 행사장 곳곳을 둘러보며 스탬프를 모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