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사회서비스원은 지난 28일 태안군청 중회의실에서 태안군과 함께 지역 내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어르신들을 위한 ‘AI돌봄인형(초롱이)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충남사회서비스원과 태안군이 주관하고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후원하여 사회적 고립 위기에 처한 독거 어르신을 위한 스마트 돌봄 사업이다. 현장 수행기관인 태안노인복지관과 안면도노인복지관은 생활지원사를 통해 AI돌봄인형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어르신들의 마음 건강을 돌보고 정서적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전력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옥 충남사회서비스원장과 이주영 태안부군수가 참석하여 초청된 어르신 2명에게 직접 AI돌봄인형 ‘초롱이’를 전달하고 따뜻한 메시지를 전했다. ‘초롱이’는 단순한 인형 형태를 넘어 음성 인식 대화, 일정 알림, 응급 상황 모니터링 등 맞춤형 돌봄 기능을 수행하며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충남사회서비스원 김영옥 원장은 “이번 사업은 민·관이 협력하여 지역 어르신들에게 스마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촘촘하고 빈틈없는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충남사회서비스원은 지역의 특성을 반영하여 돌봄 취약계층
충남사회서비스원(원장 김영옥)은 예산군과 협력하여 추진 중인 「사회서비스 취약지 지원사업(이하 ‘취약지 지원사업’)」의 서비스 제공기관 선정을 완료하고 서비스 제공인력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는 등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고 밝혔다. 예산군의 서비스 취약지 지원사업의 제공기관으로는 ▲가사지원(예산군노인종합복지관), ▲세탁지원(예산군시니어클럽), ▲청소지원((주)청림)이 선정됐으며, 각 기관은 예산군 내 서비스 대상자에게 가사지원, 세탁지원, 청소지원 등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충남사회서비스원은 지난 6월 1일 각각의 서비스 제공인력 96명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정책 이해, 사회서비스 취약지 지원사업 이해, 서비스 제공 서식 작성 교육 등을 실시했으며, 6월 중 가사지원 서비스 제공인력이 인지케어도 할 수 있도록 인지교구 활용 교육도 추진할 예정이다. 김영옥 충남사회서비스원장은 “예산군 및 서비스 제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특성과 이용자의 필요를 반영한 맞춤형 패키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돌봄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취약지 지원사업’은 돌봄서비스 접근성이 부족한 지역 주민들의 서비스 이용 편의를 높이고 지역 간 돌봄 격차를
김포시는 오는 1월 29일부터 2월 6일까지 7일간 ‘2026년 제1차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이용자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에서는 총 708명을 선정하며, 다양한 복지·심리지원·건강서비스가 제공된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시민들에게 사회서비스 이용권을 발급하여 필요한 서비스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수요자 중심 맞춤형 복지제도다.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이번 모집에서는 ▲우리아이심리지원 ▲아동정서발달지원서비스 ▲장애인 맞춤형 운동서비스 ▲치유농업서비스 ▲시각장애인안마서비스 ▲우리가족 통합 심리지원서비스 등 시민 수요가 높은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서비스별로 연령·소득 등 자격이 다르므로 지원 희망자는 신청 전 자격 요건을 확인해야 한다.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신분증 및 사업별 증빙서류를 지참하여 방문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이용자는 향후 1년간 제공기관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김포시 홈페이지 알림사항 게시판을 참고하거나 김포시 복지정책과(☎031-980-2631) 및 관할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