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보은군은 에너지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과 냉·난방비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 대상가구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단열·창호 시공과 노후 보일러 교체, 고효율 에어컨 설치 등을 지원해 취약계층의 에너지 사용 환경을 개선하고 냉·난방 효율을 높이기 위한 국고 지원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가구, 차상위계층, 복지사각지대 가구 등 에너지 취약계층이며, 한국에너지재단에서는 냉방 19가구와 난방 63가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냉방 지원(에어컨)은 오는 27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난방 지원(단열·창호 시공 및 보일러 교체 등)은 연중 상시 접수로 진행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가구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보은군 경제정책실 에너지관리팀(☏043-540-3248) 또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안진수 경제정책실장은 “이번 사업이 에너지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냉·난방비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원이 필요한 가구가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대상자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농촌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보은군은 귀농·귀촌 지원책을 대폭 강화했다. 주거와 일자리를 한 번에 해결하는 보은군의 사업들을 정리해보았다. 1. 주거 기반 – 안정적 정착 지원 귀농·귀촌 희망둥지 만들기 ▹ 집을 리모델링하거나 조립식 이동주택 설치, 6천만 원 한도 내 지원. ▹리모델링된 주택은 최소 7년 이상, 귀농·귀촌인에게 임대해야 하며, 기본 2년 사용 후 1년 연장 가능 농업경영 융복합 지원센터 (‘어울림하우스’) ▹2026년 초 준공 예정, 탄부면 하장리 폐교 부지(1만3850㎡)에 조성 예정 ▹총사업비 약 112억 원, 거주시설 ‘어울림하우스’ 23세대와 농기계 임대 및 실습 시설 포함 ▹원룸형·텃밭 단독주택형 구성, BF( barrier‑free·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 취득 목표 지역활력타운과 청년 맞춤형 단지 ▹2028년까지 보은읍 죽전리 일원에 블록형 단독주택 70호 공급 예정 ▹농업창업센터 등과 연계한 공공임대주택, 온·누림 플랫폼, 국민체육센터 등 정주 인프라 제공 ▹청년마을 공유주거, 내북면 청년농촌보금자리, 비룡호수 레이크 힐링타운(20세대 임대) 등 청년 특화 주거 단지 마련 2. 정착 기반 – 자금 및 교육 지원 정착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