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 2026. 8. 14.(금) 10:30 · 장소 : 김제시청 회의실 · 진행 : 이영애 월간 《지방정부》 발행인 · 참석자 : 박용진 대통령 소속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 황인홍 무주군수, 권익현 부안군수 정성주 김제시장, 최영일 순창군수, 최정호 익산시장 이영애 월간 《지방정부》 발행인_ 지금부터 ‘전북특별자치도 기초단체 규제혁신간담회’를 시작하겠습니다. 저는 30년 가까이 지방자치 현장에서 단체장과 지방의원들의 목소리를 기록해왔습니다. 지방정부가 잘살아야 대한민국이 잘산다는 마음으로 정책을 남기고 현장을 연결해왔고, 그 소신으로 오늘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먼저 장소를 마련해주신 정성주 김제시장님께서 환영 말씀을 해주시겠습니다. 정성주 김제시장_ 바쁜 일정에도 김제를 찾아주신 박용진 부위원장님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함께해주신 황인홍 무주군수님, 권익현 부안군수님, 최영일 순창군수님, 최정호 익산시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저희는 전북특별자치도와 1박 2일 동안 시·군 상생발전 정책 라운딩을 마치고 곧바로 이곳에 왔습니다. 피곤할 틈도 없이 달려온 것은 그만큼 규제 문제가 절실하기 때문입니다. 김제는 인구
제30회 무주반딧불축제가 20여 일 앞으로 다가왔다. 무주반딧불축제 위원회는 지난 11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30회 축제의 방향과 주요 볼거리 등을 공유했다. 올해는 9월 4일(4일 전야제, 5일 개막식)부터 12일까지 9일간 무주예체문화관과 등나무운동장, 반딧불이 서식지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30주년을 맞아 ‘자연이 만든 빛을 통해 사람과 사람,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축제’로 마련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반딧불축제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상설 전시 공간이 조성되며 세계화를 지향하는 축제답게 외국인 대상 서비스도 눈에 띈다. 전용 데스크를 마련해 다국어(영어, 일어, 베트남어) 안내를 진행하며 반딧불이 신비탐사 프로그램에도 외국인 전용 버스를 배차할 예정이다. 반딧불이 주제관에는 외국인·장애인 패스트트랙을 도입해 관람 편의를 높였다. 이번 축제에서는 친환경 운영을 기반으로 ‘일회용품 없는 축제, 바가지요금 없는 축제, 안전사고 없는 축제’ 등 ‘3무(無) 축제’를 고도화할 방침으로, 다회용기 사용 규모를 기존 축제장(예체문화관 일원) 내에서 ‘읍면 천원국수 식당’까지 확대하고 운영 인력과 수거 부스도 확장해 쾌적한 식음 환경을 마련했다. 예체문화관
▲ 무주군청 전경./무주군 무주군 ‘흑미수박’ 출하가 한창이다. 무주군에 따르면 안성면 무주농협친환경유통센터에서는 하루 1백여 톤이 수매·선별·출하되고 있다. ‘흑미수박’은 무주군 대표 소득작목으로 4백m 이상 고랭지에서 재배돼 일반 수박에 비해 껍질이 얇고 색이 짙으며 당도가 높아 전국 소비자와 대형 유통업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무주군 내 설천·안성면 지역에서 총 90여 농가가 연간 3천여 톤을 생산·출하하고 있으며 40여억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무주군은 이들 농가의 경영안정을 위해 ‘무주 농산물 가격 안정 지원 사업’과 연계해 시장가격 등락에 따른 소득을 지원하고 있다. 무주군은 안성면 친환경유통센터와 설천면 농산물산지유통센터를 중심으로 8월 중순까지 수매와 출하를 이어갈 계획이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무주산 고랭지 흑미수박이 전국의 소비자들로부터 맛도, 품질도 최고라는 인정을 받을 수 있도록 농가와 농협, 행정 모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라며 “무엇보다도 가격안정 지원 사업을 비롯해 유통 체계 다변화, 고품질 생산 기반 확충 등 현장 중심의 지원에 주력해 어려운 영농 여건 속에서도 최고의 수박을 생산하고 있는 농가의 노고에 보답할 것”이
부천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시민들이 교류도시의 관광시설을 보다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혜택은 부천시와 교류를 이어오고 있는 국내 자매도시와 일본 오카야마시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오카야마시에 소재한 총 29개 관광시설에서 입장료와 체험료, 숙박료 등을 할인받을 수 있다. 국내에서는 경북 봉화군, 전남 진도군, 전북 무주군, 충북 옥천군, 강원 강릉시, 충남 공주시 등 6개 시군의 19개 관광시설에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진도군 운림산방·소전미술관·진도타워 등 5개 시설과 무주군 머루와인동굴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봉화군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강릉시 오죽헌·시립박물관 등 주요 시설은 최대 50%까지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다. 해외 교류도시인 일본 오카야마시에서도 오카야마성, 오카야마시 시티뮤지엄, 한다야마식물원, 오리엔트미술관 등 10개 주요 관광시설에서 입장료와 체험료, 숙박료 등을 50% 할인받을 수 있어 국내외를 아우르는 관광 혜택이 제공된다. 아울러 부천시는 상호 교류의 일환으로 일본 오카야마시 시민에게도 동일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오카야마시 시민은 부천자연생태공원과 부천호수식물원 수
무주군은 ‘무주산골영화제’의 중심 공간이었던 무주산골영화관에서 오는 10월 31일까지 매일 모든 영화를 1천 원에 관람(정상가 7천 원)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는 무주군이 영화진흥위원회에서 주관한 ‘국민 영화관람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가능해진 것으로, 6월에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디스클로저 데이_⑫세 이상 관람가>를 비롯해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상자 속의 양_⑫세 이상 관람가>, 카르스텐 킬레리치 감독의 <맘보 점보_Ⓐ전체관람가>가 상영된다. 온라인 예매는 할 수 없으며 관람 당일 영화관 현장 결제만 가능하다. 무주산골영화관(☎ 063-322-7053)은 무주읍 예체문화관 2층에 자리 잡고 있으며 반디관 57석·태권관 41석 규모의 상영관을 갖추고 있다. 임정희 무주군청 태권문화과 문화정책팀장은 “기존에는 ‘시네마 데이’인 매주 수요일에만 1천 원 관람이 가능했지만 10월까지는 요일이나 영화, 나이에 상관없이 누구나 1천 원에 영화를 즐길 수 있다”라며 “읍면 이장 회의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홍보하고 있는 만큼 주민들과 문화생활의 기회를 나누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도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무주군이 상설 프로그램화하면서 관심이 쏠리고 있는 ‘반딧불이 신비탐사’가 운문산반딧불이 출연 시기에 맞춰 6월 3일부터 14일까지 진행(10회)된다. 특히 이번 회차는 제14회 무주산골영화제(6.4.~8.)와 맞물리면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탐사객들을 위한 다양한 즐길 거리도 기다린다. 무주군에 따르면 탐사 출발지인 무주반디랜드(무주군 설천면 무설로 1324)에서는 ‘2026 야간관광진흥도시 사업’의 지원을 받아 ‘반디플리마켓’이 열린다. 6월 3일부터 7일, 6월 10일부터 14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장이 펼쳐질 예정으로, 산나물비빔밥과 묵사발 등 식사와 떡볶이, 어묵탕 등 분식, 아이스크림과 무주대학찰옥수수 등 간식을 맛볼 수 있다. 또한 ‘도자기 반디 열쇠고리’, ‘반디 무드등’, ‘액막이 명태 초인종’ 등 공예·만들기 체험, ‘인형’과 ‘파우치’, ‘양말목 공예’ 등 재활용 공예 체험, ‘우리 집 가훈 쓰기’, ‘나만의 향수 만들기’ 등 감성·힐링 체험, ‘꽃다발’과 ‘테라리움’, ‘다육식물’ 등 자연·식물 체험을 해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다. 이 외에 기념사진 촬영 부스가 설치되며 ‘버블쇼’ 등 공연도 즐길 수 있다. 김광용 무주군청 관광진흥
무주군이 오는 6월 1일부터 ‘2026년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은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카드 또는 무주사랑상품권 매출액에 대한 수수료 0.4%를 지원(업체당 최대 70만 원)한다. 지원 대상은 2025년도 매출액 3억 원 이하의 지역 내 소상공인으로, 사업자등록 후 정상 영업 중이어야 한다. 1인이 다수 사업체를 소유하고 있을 때는 1인당 2개 사업체까지만 인정된다. 단, 유흥업소 등 일부 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전년도(‘25년) 매출액 3억 원 이상 10억 미만의 소상공인은 전년도 무주사랑상품권 매출액의 결제수수료 0.4%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11월 30일까지이며 지원 대상자를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선정한다. 온라인과 방문 접수 모두 가능하며 온라인 접수는 전자우편(주소 등 공고문 참고)을 통해 가능하며 접수 시 전화 확인(☎ 063-320-2357)이 꼭 필요하다. 방문 접수는 무주읍을 비롯한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 또는 무주군청 산업경제과 지역경제팀으로 하면 된다. 김영광 무주군청 산업
저출생에 따른 청년 유출, 고령화, 폐농·이농은 무주군이 직면한 현실로, 농촌 지자체가 공통으로 겪는 위기이자 더는 미룰 수 없는 구조적 과제다. 인프라는 도시로 집중되고 도농 간 소득 격차는 심화된다. 식량안보·물가안정을 이유로 정책적으로 낮게 유지되는 농산물 가격은 농업의 공익적 기능에 대한 보상을 담보하지 못한다. 무주군은 돌파구로 ‘무주형 기본소득’을 선택했다. 선별적 소득보장제도의 사각을 넘어서는 보편적 사회안전망이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군 단위 최초 전면 시행...연 80만 원 지급 무주형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핵심은 단순하다. 무주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군민이면 소득·자산과 무관하게 1인당 연간 80만 원을 지급한다. 방식은 현금이 아닌 ‘무주사랑상품권’이다. 지급 대상은 2026년 2월 2일 이전 거주자를 기준으로 신청을 받아 3월부터 지급을 시작한다. 지급일로부터 90일 이내 미사용 시 자동 소멸되도록 해 소비를 유도했다. 무주군은 “군 단위 지자체 최초의 기본소득 지급”이라며 지방소멸 모델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예산’이 아니라 ‘전략’ 재원은 2025년 공모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예산 184억 원(군비)이다. 무주군은
무주군이 청년농 정착과 지역 특화작목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고랭지 청년 임대형 스마트팜단지를 중심으로 지역 여름딸기 농가와의 생산·유통·기술 분야 상생협력 체계 구축에 나선다. 고랭지 기후 특성을 활용한 여름딸기 산업 활성화는 물론, 청년 농업인 육성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단지 내 육묘시설을 활용한 고품질 딸기 묘 공급 기반 확충은 물론, 여름딸기 재배 기술, 병해충 관리, 품질관리 등 현장 중심의 기술 교류가 가능해져 생산 경쟁력 향상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무주군 ‘고랭지 청년 임대형 스마트팜단지’는 지역소멸 위기에서 청년인구 유입 창출과 노동력 절감, 지역 활력 창출을 위해 무풍면 일원에 2028년까지 사업비 3백억 원을 투입해 온실과 육묘장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무주군은 스마트 원예단지 기반조성 1차분 공사와 2년차 저탄소에너지 공동이용시설 구축 등을 완료했으며, 현재 고랭지 스마트팜 경영실습장 운영을 앞두고 있다. 올해는 스마트 원예단지 기반조성 사업 2차분(도로 및 포장 공사 등)을 비롯해 임대형 온실 공사를 진행하고 임대형 온실 육묘장 1동에 대한 임대를 추진할 예정이다. 최동훈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무주군이 지역 내 ‘신혼부부 주거자금 이자 지원’ 사업을 대폭 확대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우선, 대상을 ‘혼인신고 전후 6개월 이내 신혼부부’에서 ‘혼인신고 후 3년 이내’로 확대했다. 무주군에 따르면 18~49세 사이 무주택 청년 신혼부부가 전세 또는 매매 주택자금 대출 시 1억 한도 내에서 5년간 이자를 전액 지원한다. 부부 중 최소 1명은 사업 신청일까지 1년 이상 무주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해야 한다. 오경태 무주군청 인구활력과 청년정책팀장은 “이 사업은 신혼부부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기존 정책의 미비점을 보완한 적극 행정의 결실”이라며 “청년 신혼부부들이 주거 걱정 없이 무주에서 행복한 미래를 펼쳐나갈 수 있도록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무주군은 ‘청년 신혼부부 주거자금 이자 지원’, ‘신혼부부 주거 자립 임대주택 지원’,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 등 ‘청년 주거지원’은 물론, 지역 청년과의 교류 및 성장을 돕는 인프라 구축에도 힘을 쏟고 있다. 무주군에 따르면 ‘2026년 청년 소통 공간 활성화’ 공모사업 선정을 기반으로 ‘반디 청년 숲속 아지트(반짝 매장)’, ‘무주 청년 로컬을 잇다(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