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어르신들의 교통 복지 향상과 이동권 보장을 위해 시내버스 요금 무료화 대상을 70세 이상으로 확대한다. 울산시는 내년 2월 1일부터 민선 8기 후반기 핵심 시책인 ‘울부심 생활+ 사업’의 하나로 추진 중인 어르신 시내버스 무료화 사업의 대상 연령을 기존 75세 이상에서 70세 이상으로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수혜 대상은 기존 75세 이상 6만 5,000명에서 70세 이상 11만 9,000명으로 늘어나 5만 4,000명이 새로 혜택을 받게 된다. 대상 어르신은 일반 시내버스를 비롯해 울산역 연계 리무진버스를 포함한 직행좌석형 버스, 지선·마을버스 등 울산 지역 전체 노선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무료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울산시가 발급한 어르신 교통카드를 반드시 사용해야 한다. 카드 미사용 시에는 일반 요금 1,500원(시내 일반버스 카드 기준)이 부과된다. 무료 이용은 월 60회로 제한되며 이는 기존 75세 이상 어르신 교통카드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다만 환승 횟수는 이용 한도에 포함되지 않는다. 울산시는 이용 한도 초과로 인한 불편을 줄이기 위해 잔여 이용 횟수 안내 체계(시스템)도 도입한다. 버스 차량 단말기에 교통카드를 태그할
경기도여성비전센터가 오는 12월 1일부터 2026년도 상반기 ‘소통공유공간’ 이용을 희망하는 정기 모임과 단체 20곳을 모집한다. ‘소통공유공간’은 캘리그라피, 글쓰기, 서예, 댄스, 악기연주 등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5개의 ‘커뮤니티 공간’과 영상 제작·편집, 온라인 회의, 업무 등이 가능한 4개의 ‘공유 플랫폼’으로 구성돼 있다. 경기도여성비전센터는 모임 활동의 안정적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2021년부터 커뮤니티 공간의 정기 이용자를 모집해 왔다. 올해 하반기 정기 모집부터는 공유 플랫폼까지 대상을 확대해 총 9개의 공간을 제공하며, 정기 이용 외 수시 예약도 가능하다. ‘공유 플랫폼’은 모임 제한 없이 경기도민이라면 누구나 정기 이용을 신청할 수 있으며, ‘커뮤니티 공간’은 5인 이상의 도민이 자발적으로 구성해 주 1회 이상 정기적으로 활동하는 모임이어야 한다. 이 밖의 정치·종교·영리 목적의 단체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모집 기간은 12월 1일부터 12월 17일까지다. 신청에 필요한 서류는 경기도여성비전센터 누리집(gg.go.kr/woman) 공지사항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작성 후 담당자 전자우편(jihohope@gg.go.kr)으로 제출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