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보은군 회인면 중앙리 및 쌍암리 일원에서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제4회 휠러스페스티벌(Wheelers Festival)’이 열린다. 이번 축제는 모터·레저 문화를 지역 관광과 접목한 체험형 행사로, 전국 라이더와 가족 단위 관광객이 함께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콘텐츠를 통해 회인·회남권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회인 다목적광장을 중심으로 로컬마켓과 로컬 브랜딩 전시, 휠러스 뮤직 페스티벌, 푸드트럭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모토캠핑과 굿 라이더 캠페인 등 참여형 콘텐츠도 함께 진행된다. 특히 어린이를 위한 밸런스 바이크 챔피언십(어린이 자전거 대회)을 비롯해 야마하 키즈라이딩 아카데미, 여성 라이더 아카데미(YRA), KTM 오프로드 라이딩 아카데미 및 텐덤 이벤트 등 연령과 취향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이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호응이 기대된다. 6일에는 휠러스 퍼레이드와 휠러스 뮤직 스테이지, 캠프파이어가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며, 행사장 곳곳에서는 바이크 전시와 체험, 경정비 코너 등 라이더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이혜영 미래전략과장은 “휠러스페스
의성군은 오는 3월 20일부터 단밀면 생송리 낙단보 인근 박서생과 청년통신사 공원에서 청년통신사선 ‘율정호’ 운항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율정호’는 매년 3월 중순부터 11월 중순까지 운영되며,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하루 6회 운항한다. 이용요금은 성인 1만 원, 어린이 7천 원이며, 의성군민에게는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산수유축제 기간인 3월 21일부터 3월 29일까지는 의성을 찾는 관광객에게도 50% 특별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이와 함께 낙단보에서 뱃길나루공원까지 이어지는 산책로와 다목적 광장은 방문객들에게 휴식과 여가 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5월부터 10월까지는 모터보트, 바나나보트, 카누, 수상자전거 등 다양한 수상 레저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박서생과 청년통신사 공원은 수상 레저와 여가, 휴식 기능을 함께 갖춘 공간으로, 군민은 물론 관광객들에게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명소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박서생과 청년통신사 공원이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편안하게 머물며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확대된 수상레저 시설과 수영교실,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