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이 6월 1일부터 24일까지 농촌 이주를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안정적으로 귀농할 수 있도록 임시 거주 시설을 제공하는 ‘귀농인의 집’ 입주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귀농인의 집’은 예비 귀농·귀촌인이 일정 기간 농촌에 거주하며 농촌 문화를 이해하고 지역 주민과의 교류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착 유도 사업이다. 홍천군은 총 6개소의 귀농인의 집을 운영하며 예비 귀농인이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다. 특히 귀농인의 집 외에도 도시민들이 부담 없이 농촌을 접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임시 주거 및 체험 인프라를 확대해 가고 있다. 마을에 머물며 농촌 생활을 체험하는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비롯해 체계적인 주거 시설과 심층 영농 교육을 제공하는 ‘체류형 농업 창업 지원센터’ 등 홍천군만의 차별화된 ‘살아보기’ 연계사업을 구축하며 예비 귀농·귀촌인들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모집은 서석면 풍암 2리에 있는 단독주택(방 1, 거실 겸 주방 1, 화장실 1) 1동으로, 대상은 농어촌 이외의 지역에서 1년 이상 지속적으로 거주 중인 65세 이하 도시민이다
양구군이 귀농인이 안정적으로 농업·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농업창업 및 주거공간 마련을 지원하여 영농 초기 재정 부담 경감에 도움을 주기 위해 2026년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 구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신청 대상 연령은 65세 이하로, 전입일로부터 6년이 경과하지 않은 귀농인과 재촌 비농업인, 귀농희망자이며, 각 대상자는 이주기한 및 거주기간 등 지원자격 요건을 갖춘 경우 지원 가능하다. 지원분야는 영농기반, 농식품 제조·가공시설 설치 및 가공기계 구입 등 농업창업 분야와 주택구입(대지 구입 포함), 신축(대지 구입 포함), 증·개축하는 주택 분야이다. 농업창업자금은 세대당 최대 3억 원 한도, 주택 구입·신축 및 증·개축 자금은 최대 7500만 원 한도로 지원하며, 지원은 연 2.0% 또는 변동금리의 대출금리로 5년 거치 10년 원금 균등 분할 상환 조건이다. 지원 희망자는 사업 신청서, 창업 계획서 등 제출서류를 준비하여 2월 6일까지 해당 읍·면사무소로 방문 신청하면 되고, 서류심사와 현지 실사를 통해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김경임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은 귀농·귀촌인이 초기 자금 부담으로 겪는 어려움을 덜고, 안정적으로 영농과 정착을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