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청년농업인의 첨단 농업기술 활용 역량을 높이고 농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간 ‘2026년 청년농업인 애그테크 & 창업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인공지능(AI), 드론, 창업·진로교육 등 미래농업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기술과 교육과정을 체계적으로 연계한 청년농업인 맞춤형 교육으로 도내 청년농업인과 농업계 고등학생 등 105명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주요 과정은 ▲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홍보마케팅과 콘텐츠 제작 중심의 청년농업인 인공지능(AI)마스터클래스 ▲ 초경량비행장치 1종 국가자격 취득을 지원하는 농산업 드론활용 기초과정 ▲ 농업용 드론 정비 역량 강화를 위한 농산업 드론활용 심화과정 ▲ 농업계 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농업의 가치와 진로 가능성을 소개하는 농업계 고등학생 특별교육 등 4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청년농업인 인공지능(AI)마스터클래스는 7월 7일부터 21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교육생들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농장 상표, 블로그 홍보글, 카드뉴스, 발표자료, 숏폼 영상 등을 직접 제작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사업기획과
경상북도는 도내 청년들의 구직 활동을 지원하고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 꿈이음 청춘카페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꿈이음 청춘카페 지원사업’은 카페에서 취업을 준비하는 ‘카공족’청년들의 현실적인 수요를 반영한 경북도만의 차별화된 청년 맞춤형 정책이다. 도내 지정된 청춘카페를 이용하는 청년들에게 모바일 포인트(10만 점)을 지급하고, 카페에서 제공하는‘까페창업 시즌메뉴개발’,‘ChatGPT 취업 프로그램’등 다양한 취·창업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사업이다. * 카공족 : 카페에서 공부하는 사람들을 일컫는 신조어 올해는 청년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사업 대상지역을 7개 시·군에서 9개 시·군으로 확대 시행한다. 특히 취업 준비 기간 중 카페 이용에 따른 음료 비용 부담이 크다는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카페 이용 포인트를 기존 7만 점에서 10만 점으로 상향하는 등 이용자 편의성을 강화했다. 지원 대상은 9개 시・군(포항시, 경주시, 안동시, 구미시, 영천시, 상주시, 문경시, 경산시, 예천군)에 주소를 둔 19세~ 39세 미취업 청년 또는 9개 시군에 소재하는 대학교 재학생(휴학생, 대학원생 포함)중 경상북도에 주소를 둔 미취업 청년이다. 참여를
경상북도 영덕군 축산항이 ‘보는 관광지’에서 ‘머무는 도시’로 전환됐다. 영덕군이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추진한 ‘축산 블루시티 조성사업’이 최근 준공 되며 북부권 관광 인프라 구축이 마무리됐다. 총사업비 192억 5천만 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축산항 일원 약 25만㎡ 공간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단순 시설 확충을 넘어 항구·마을·보행 동선을 하나의 구조로 통합하는 도시 재설계 성격을 띤다. 기존 어업 중심 항구였던 축산항은 이번 사업을 통해 복합 문화·관광 거점으로 기능이 재편됐다. ‘공간 분할’이 아닌 ‘공간 연결’의 설계 블루시티의 핵심은 공간을 나누는 것이 아니라 기능별 공간을 설정하고 이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한 데 있다. 축산항은 횃불동산(휴식), 동방언덕(전망), 세종동진누리(여유), 블루빌리지(생활), 미리내광장(체류), 마중길(접근) 등 여섯 개 공간으로 구성된다. 각 공간은 개별 기능을 갖지만, 데크로드와 보행 동선을 통해 유기적으로 연결된다. 특히 죽도산 전망대는 사업의 중심축이다. 기존 시설을 리모델링하고 야외 광장을 확장해 체류형 공간으로 전환했으며, 전망대에서 시작된 동선은 블루로드와 데크길로 이어진다. 이 길은 이동을 위한
구미시는 중·고등학교 신입생 6,888명에게 교복구입비 20억6,640만 원을 지난달 28일 지급했다. 학기 초 교육비 지출이 집중되는 시기를 고려해 지급 시기를 예년 5월 말보다 앞당기며 신속 집행에 나섰다. 지원 대상은 집중신청기간인 3월 3일부터 20일까지 신청한 중학생 3,408명, 고등학생 3,293명, 관외학교 입학생 187명이며, 학생 1인당 30만 원이 지급됐다. 시는 집중신청기간 이후 접수된 신청자에 대해서도 자격요건을 확인해 순차적으로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신청은 12월 11일까지 주민등록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모바일 앱 ‘모이소’를 통해 가능하다. 특히 올해는 경상북도 공공마이데이터 플랫폼 ‘모이소’를 활용한 모바일 신청을 처음 도입했다.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어 이용 편의가 개선됐다. 구미시 관계자는 “입학 초기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지급 시기를 앞당겼다”며 “현장 의견을 반영해 교육복지 지원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아이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올해부터 ‘경북형 영유아 발달톡톡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도내 1~5세 영유아의 발달 지연을 조기에 발견하고, 상담과 치료 연계까지 이어지는 맞춤형 지원을 통해 부모와 보육교직원의 양육․보육 부담을 덜고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도는 본 사업의 본격적인 시행에 앞서, 이달 초 도내 어린이집 보육교사 약 600여 명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해 현장에서 아동의 발달상태를 조기에 인지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했다. 또한 5월까지 약 600여 명의 어린이집 영유아를 대상으로 부모와 보육교사가 함께 참여하는 발달검사를 실시하여 발달 상태를 체계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발달 검사 이후에는 선별된 아동을 대상으로 부모․교사 역량강화교육, 전문 컨설턴트의 어린이집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양육코칭 및 보육컨설팅, 전문기관 연계를 통한 치료 지원이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아울러 사업 종료 이후에도 부모 간 정보 공유와 정서적 지지를 위한 소모임 기반 사후관리 컨설팅을 운영하여, 지속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은 “아이의
구미시와 계명대학교가 공동 추진하는 인문도시 지원사업의 일환인 ‘금요인문클래스’가 2026년 상반기 강좌를 시작한다. 이 프로그램은 2022년부터 기획·운영되어 온 시민 대상 공개 강좌로, 구미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현재 구미를 대표하는 인문교양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상반기 과정은 3월 20일부터 시작해 총 8회에 걸쳐 매주 금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시립중앙도서관 시청각홀에서 진행된다. 이번 강좌의 대주제는 ‘문학으로 읽는 인간과 시대’로 20세기 실존주의 문학과 21세기 한국 현대문학을 연속적으로 탐구한다. 20세기 실존주의 문학을 통해 산업화와 근대화 속에서 개인이 겪는 불안, 자유, 선택, 책임의 문제를 조망한다. 21세기 현대 문학에서는 디지털 전환, 사회적 양극화, 젠더·정체성 변화, 기후 위기 등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나타나는 개인의 소외와 상실, 미래불확실성으로 인한 불안 등 다양한 갈등 양상을 작품 속 서사와 인물의 내면을 중심으로 살펴본다. 이를 통해 문학을 매개로 인간과 시대를 성찰하며, 일상에서 인문학적 사고와 통찰을 나눌 기회를 얻게 된다. 3월 강좌에서는 레프 톨스토이의 『이반 일리치의 죽음』을 시작으
경상북도는 전국 최초로 지역 앵커기업의 수주물량과 중소기업의 AI 기술도입을 연계하는 K-경북형 AI 동반성장 주력산업 육성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다. 경북의 주력산업, 특히 자동차 산업은 AI 전환, 미국 현지 생산 확대, 관세 장벽 강화 등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환경에 직면해 있다. 이에 경북도는 가장 시급한 자동차 분야를 우선 선정하여 AI 기반 동반성장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경북 10대 주력산업 전반으로 확대해 나간다. 19일 구미 소재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 (주)세아메카닉스에서 행정·기술·금융 지원 분야 유관기관과 함께 K-경북형 AI 동반성장 협의체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사업모델 발굴부터 AI 도입, 공장 고도화까지 지원하는 범유관기관 통합 정책 플랫폼 구축에 뜻을 모았다. 이번 프로젝트의 첫 주자인 (주)세아메카닉스는 글로벌 완성차 업체로부터 대규모의 수주물량을 확보했다. 그러나 2·3차 협력 중소기업의 AI 도입이 이루어지지 않아, 확보한 수주물량을 협력사에 원활히 배분하기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다. 대기업과 중견기업은 자체 역량으로 AI·디지털 전환에 적극 대응하고 있지만, 2·3차 중소 협력업체는 초기 투자비용, 전문 인력 부족
대구광역시는 8·9급 공무원 신규 채용을 위한 ‘2026년도 제2회 공개경쟁임용시험’ 원서접수를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실시한다. 이번 제2회 임용시험 선발인원은 총 720명으로, 올해 치러지는 시험 중 가장 큰 규모다. 이는 전년 대비 397명이나 증가(증 123%)한 수준으로, 최근 4년 내 최대 선발 규모*다. 대구시는 이번 채용이 지역 고용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제2회(8·9급) 선발인원 : (’25년) 323명, (’24년) 185명, (’23년) 367명 직렬별 선발인원은 ▲행정직 305명 ▲세무직 72명 ▲전산직 9명 ▲사회복지직 108명 ▲사서직 4명 ▲속기직 3명 ▲공업직 51명 ▲농업직 3명 ▲녹지직 26명 ▲보건직 10명 ▲간호직 28명 ▲환경직 15명 ▲시설직 61명 ▲방재안전직 11명 ▲방송통신직 14명이다. 응시원서는 지방자치단체 인터넷원서접수센터(local.gosi.go.kr)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특히 지역 인재 보호를 위한 ‘거주지 제한 요건’이 다시 적용되는 만큼, 응시자는 공고문에 명시된 거주요건과 직렬별 응시에 필요한 자격증 등 응시 자격을 사전에
경북도는 3월 16일부터 3월 31일까지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지원 대상 도민을 모집한다.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은 사회·경제적 여건에 따른 평생교육 참여 격차를 줄이고 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경북도민이 다양한 평생교육 과정을 수강할 수 있도록 교육비를 지원하는 제도이다. 경북도는 올해 5,388명에게 1인당 연간 35만 원, 총 18억 8,500만 원 규모의 이용권을 지급할 계획이다. 선정된 도민은 평생교육이용권 사용이 가능한 기관에서 자격증, 어학, 창업, 인문학 등 다양한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로 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다. 이번에 모집하는 1차 지원대상은 △일반 3,839명(19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해당) △ 에이아이(AI)·디지털 455명(30세 이상)△노인 360명(65세 이상) △장애인 734명(19세 이상 등록장애인)이다. 일반 및 노인, 에이아이(AI)·디지털 이용권은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www.lllcard.kr/gyeongbuk)에서 신청이 가능하고 장애인이용권은 보조금24(www.gov.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노인이용권 및 장애인이용권은 시군 평생교육 관련부서로 직접 방문하여 신청할 수도 있다. 특히 올해부
경상북도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도내 17개 전통시장에서 국내산 농․축산물을 구매하면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주관으로 설 명절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완화하고 전통시장 매출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국내에서 생산·유통되는 농축산물을 대상으로 행사를 실시함으로써, 국산 농축산물의 소비 촉진과 판로 확대 등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형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참여시장은 ▴포항 대해불빛시장, 흥해시장, 장량성도시장, 큰동해시장 ▴김천 황금시장 ▴안동 용상시장, 중앙신시장 ▴영주 풍기선비골인삼시장, 풍기인삼홍삼상점가, 신영주번개시장 ▴영천 공설시장 ▴상주 남성시장 ▴문경 중앙시장, 점촌전통시장 ▴경산 공설시장, 하양꿈바우시장 ▴영덕 영해만세시장 등 총 9개 시․군, 17개 시장이다. 참여 시장 내 지정 점포에서 국내산 신선 농·축산물을 구매한 경우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지류)으로 환급한다. 구매 금액 3만 4천 원 이상은 1만 원, 6만 7천 원 이상은 2만 원을 환급하며,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