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는 소비심리 위축에 따른 경기침체로 경영 비용에 부담을 느끼는 소상공인을 돕고, 삼척사랑카드 가맹점 확대 도모 및 지역 내 소비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2026년 삼척사랑카드 가맹점 삼척사랑카드 결제수수료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삼척시는 삼척사랑카드 가맹점을 가입한 연매출 5억원 이하 소상공인의 삼척사랑카드 결제수수료인 0.15%를 전액 지원하기로 하였으며, 신청기간은 오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이다. 신청 희망자는 필요 서류를 구비하여 대표자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서를 작성하면 되며, 필요서류 및 더 자세한 내용은 삼척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창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맞춤형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이 안심하고 영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삼척시가 정부와 연계한 삼척사랑카드 인센티브 추가 지급 이벤트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조기 종료됨에 따라, 연말까지 소비 진작 분위기를 이어가기 위해 삼척사랑카드 인센티브 확대 운영에 나선다. 앞서 정부와 함께 진행한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5% 추가 지급 행사는 당초 11월 9일까지 운영될 예정이었으나, 시민들의 폭발적인 참여로 예산이 빠르게 소진되면서 11월 6일 오후 1시부로 조기 종료되었다. 이에 지역 내 소비 촉진과 경기 회복, 그리고 축제 분위기를 연말까지 이어가기 위해 11월 10일부터 12월 31일까지 삼척사랑카드 인센티브를 한시적으로 상향 운영한다. 11월에는 정부 연계 방식과 같이 15% 인센티브에 더해 추가 캐시백 5%가 주어지며, 이는 다음 결제 시 즉시 차감된다. 12월에는 기존 시스템과 마찬가지로 사용 여부를 선택할 수 있는 적립금이 지원된다. 단, 월 1인 한도는 100만 원으로 제한된다. 이번 인센티브 확대 운영을 통해 ▲연말 축제·행사 기간 소비 촉진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강화 ▲자금 역외유출 방지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정부와 함께한 삼척사랑카드 인센티브 추가 지급 이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