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여름휴가 이후 회복과 치유를 원하는 시민과 관광객을 위해 오는 8월 18일부터 9월 30일까지 종합 여가 여행 플랫폼 ‘여기어때’를 통해 ‘인천 웰니스 스테이’ 온라인 상품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행사로 작년에는 17개 상품을 개발하여 총 1,027건의 판매를 기록하며 웰니스 관광의 대중화 가능성과 지역 경제적 효과를 입증한 바 있다. 올해는 인천의 매력적인 웰니스 관광지를 중심으로 구성된 체험 및 숙박 상품 22종을 선보이며, 해당 상품에 대해 최대 50%(최대 5만 원)의 체험 할인, 숙박 상품 3~5만 원 할인등 다양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인천 시민은 민생지원금을 함께 사용하면, 온라인 상품 구매(1차)와 현장 소비(2차)가 결합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수도권에서 유일하게 웰니스 체험·숙박 상품을 최대 반값에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이번 기획전은 ‘여기어때’ 앱뿐만 아니라 삼성, LG, SK 등 대기업 복지몰 등 B2B 제휴 플랫폼까지 홍보가 확대되며, 앱 푸시, 카카오플러스 친구, 인스타그램, 네이버 포스트 등 다양
태안군이 지역 소비 촉진 및 취약계층 생활안정을 위해 한국서부발전과 손잡고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연다. 군은 8월 21일 안면도 수산시장을 시작으로 △22일 백사장항 △25일 태안 서부시장 △26일 태안 동부시장 △29일 신진도항에서 소비활동을 한 고객에 최대 5만 원(취약계층은 7만 5천 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주는 ‘취약계층과 함께 하는 쓰GO 돌려받GO’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환급행사는 취약계층의 경제적 어려움 해소를 돕고 전통시장 이용률을 높여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것으로, 한국서부발전이 총 1억 원의 지류형 온누리상품권을 구입해 태안군에 지원함에 따라 성사됐다. 지난달 ‘태안 1호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돼 전통시장에 준하는 지원을 받게 된 백사장항이 이번 환급 행사 대상지로 선정돼 관심을 모으며, 제2호 지정을 앞두고 있는 신진도항에서도 29일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각 장소별 행사일에 맞춰 행사 참여점포에서 3만 원 이상을 소비하면 일반 고객은 소비액의 33%, 취약계층은 5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으며 소비 품목에 별도 제한은 없다. 즉, 물품 구입 외에 이·미용업소나 식당 등 이용 시에도 환급이 가능하다
경기도는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도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을 대상으로 ‘경기도 어린이 말 체험’(이하 말 체험)을 전액 무료로 진행한다. 하반기 말 체험 참가 신청은 8월 25일 월요일 오전 9시부터, ‘경기공유서비스’ 누리집(https://share.gg.go.kr)을 통해 선착순 모집으로 진행된다. 이번 체험은 경기도축산진흥센터(용인시 처인구 남사읍 소재)에서 진행되며, 말 타기(승마) 체험을 비롯해 말과의 교감 활동,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하반기 말 체험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주 2회 진행될 예정이며, 5세 이상 어린이 최대 40명까지 참여 가능하다. 공정한 참여 기회를 위해 동일 어린이집·유치원의 중복 신청은 제한된다. 경기도는 상반기에도 도내 13개 시군 27개 어린이집에서 총 1,200여 명의 어린이들이 체험에 참여해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특히 말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자신감을 얻었다는 긍정적인 평가와 함께 지속적인 운영 요청이 이어졌다. 이양수 경기도축산진흥센터 소장은 “말 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동물에 대한 호기심과 두려움을 해소하고, 자신감과 생명 존중의 가치를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
제29회 무주반딧불축제를 앞두고 무주덕유산리조트와 나봄리조트, 일성무주리조트 등 무주군 지역 내 관광숙박시설(리조트, 팬션) 및 야영장 등 50여 개 업체가 축제 방문객 인센티브 제공에 동참하고 나섰다. 무주군에 따르면 9월 6일부터 14일까지 무주반딧북축제 누리집(www.firefly.or.kr) ‘축제 자료마당-관광객 인센티브’ 페이지의 할인 티켓을 출력해서 제시하면 이용 업소별로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나봄리조트의 사우나, 수영장 등 부대 시설도 25~30%, 무주덕유산리조트의 관광 곤도라(당일 사용), 그린벨리(골프장)는 3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김광용 무주반딧불축제지원단 총괄팀장은 “한낮의 ‘반딧불이와 함께하는 생태탐험’부터 한밤의 ‘신비탐사’까지 무주반딧불축제를 온전히 즐기기 위해서는 1박 2일 또는 2박 3일 체류형 투어를 추천한다”라며 “여러분의 알뜰한 무주 여행을 돕기 위해 지역 내 관광 숙박시설에서도 동참해 주시기로 한 만큼 무주반딧불축제 누리집을 참고하셔서 전화로 예약, 쿠폰 제시 후 할인받아 보시라”고 전했다. 이어 “올해는 인센티브 혜택을 원했지만 누리지 못했던 분들이나,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도 이용
오는 25일 오전 10시부터 영화 6000원 할인권 450만 장이 풀린다. 특히 매월 마지막 수요일 7000원에 관람할 수 있는 '문화가 있는 날'에는 할인권을 사용하면 1000원으로 영화를 즐길 수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영화진흥위원회와 함께 오는 25일 오전 10시부터 영화관 입장권 6000원 할인권 총 450만 장을 배포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내수 진작을 통한 민생 회복과 영화산업 활성화를 위해 확보한 올해 2차 추가경정예산 271억 원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할인권은 씨지브이(CGV)·롯데시네마·메가박스·씨네큐(Q) 누리집과 응용프로그램(앱)에서 준비한 수량이 소진될 때까지 발급받을 수 있다. 전국 영화관에서 동시에 선착순으로 발급하기 때문에 지역별 발급 상황에 따라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영화관별로 남은 할인권은 오는 9월에 추가로 배포할 예정이다. 발급받은 할인권은 9월 2일까지 영화관람 예매 때 요일 제한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고 이용처별 1인당 2매씩으로 발급을 제한한다. 멀티플렉스 영화상영관 외에도 독립·예술영화전용관, 작은영화관, 실버영화관 등 다양한 형태의 영화관에서도 할인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경우에도 누리집에서 할인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미술관은 광복 80주년 맞아 오는 8월 15일(금) 현재 전시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광복절, 대구미술관에서 만날 수 있는 전시는 총 5개로, ‘장용근의 폴더: 가장 자리의 기억’, ‘션 스컬리: 수평과 수직’, ‘대구 근대 회화의 흐름’, ‘계속 변화한다, 모든 것은 연결된다, 영원히 계속된다’ 등이 마련돼 있다. 특히, ‘장용근’ 전시에서는 조선인과 외국인 경계에서 살아온 이주민들의 삶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선명해지는 기억’(2024-2025), ‘고려인, 외국인’(2025) 등의 작품을 선보여, 광복 80주년의 의미를 더한다. ‘선명해지는 기억’은 작가가 조선인 강제징용의 흔적을 추적하던 중, 일본 내 조선인 집단 거주지에서 재일조선인 2세 할머니들을 만나, 그들의 삶을 사진, 인터뷰 영상으로 담고, 채록한 작품이다. ‘고려인, 외국인’은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을 거쳐 중앙아시아로 이주했다가 다시 ‘외국인’ 신분으로 한국에 돌아온 고려인들의 증명사진을 통해 개인과 집단 정체성을 탐구한 흔적을 보여준다. 흐릿한 국내 거소 신고증 사진과 새로 촬영한 증명사진 수십장을 겹쳐 한 장의 사진으로 표현한 작품은 같은 뿌리를
농림축산식품부는 8월부터 오는 11월까지 매월 둘째주를 '농촌관광 가는 주간'으로 지정·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11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첫 번째 '농촌관광 가는 주간'을 시작하는 바, 농촌관광상품 할인은 물론 농촌관광 홍보 이벤트를 진행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농촌관광상품 할인은 상품별로 다양하며 최대 50%까지 할인받을 수 있고, 지역축제 등과 연계된 농촌크리에이투어 상품과 가족, 연인, 친구 단위 관광객이 주로 찾는 농촌체험휴양마을프로그램 상품은 30~5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농촌관광 가는 주간'은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정책과 연계해 국민들의 여가·여행 소비 분위기를 농촌으로 유도하고, 농촌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취지에서 기획됐다. '농촌관광 가는 주간'에는 자유이용권 형태의 모바일 티켓과 대중교통비 지원이 결합된 '농촌 투어패스' 상품도 오는 9월 관광 주간부터 11%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농촌 워케이션(10곳) 참가자에게는 1일 5만 원의 숙박 할인과 여행자 보험비를 지원한다. 특히 매월 농촌관광을 더욱 흥미롭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먼저 8월에는 85개의 농촌체험휴양마을
정부는 이달 1일부터 10월 12일까지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매장 등에서 5만 원을 사용하면 2000만 원의 복권 당첨 기회를 제공하는 '상생소비복권'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12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전국적인 소비 회복과 소상공인 활력 제고를 위해 지난 1일부터 소비한 금액을 대상으로 '상생소비복권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는 지난 7일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논의된 지방 살리기 상생소비 활성화 방안의 후속 조치이다. 상생소비복권은 지난 1일부터 오는 10월 12일 기간 중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매장 등에서 소비한 누적 카드결제 금액을 기준으로 제공한다. 행사 기간에 누적 결제액 5만 원당 응모기회 1장을 제공하며, 최대 50만 원 소비에 대해 10장까지 제공한다. 당첨금은 디지털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한다. 1등 10명에는 각 2000만 원, 2등 50명에 각 200만 원, 3등 600명에 각 100만 원, 4등 1365명은 각 10만 원을 지급하는 등 모두 2025명을 뽑아 총 10억 원을 지급한다. 특히 상생소비복권은 비수도권의 소비 촉진에 힘을 보탤 수 있도록 비수도권에서 소비한 카드결제액이 있는 신청자 중에서 1등 당첨자를 뽑는다. 수도권에서 거주하
정부가 지역화폐 예산을 추가로 지원하면서 8월 수원페이 인센티브가 아직 남아있다. 8월 7일 기준 수원페이 인센티브 예산 소진율은 50%대다. 수원시는 올해부터 수원페이 인센티브를 10%로 확대했다. 충전 한도는 50만 원이다. 50만 원을 충전하면 인센티브 5만 원이 즉시 지급된다. 수원페이는 수원의 소상공인 점포, 전통시장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수원시는 정부의 제1차 추경예산 확정에 따라 수원페이 인센티브 예산을 추가로 확보했다. 8월에 더 많은 시민이 인센티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지역화폐는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는 대표적인 지역 밀착형 정책”이라며 “8월에 아직 수원페이를 충전하지 않은 시민들은 서둘러 충전해 인센티브를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페이 발급‧충전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경기지역화폐 앱이나 수원시 홈페이지(www.suwon.go.kr) 검색창에서 ‘수원페이’를 검색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 1899-7997, 코나아이(주) 고객센터
전라남도국제농업박람회는 10월 개최되는 2025국제농업박람회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8월 한 달간 전남과 광주 주요 행사장 등에서 ‘IAE(International Agricultural Exhibition) 로드 퀴즈쇼’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가족, 청소년, 중장년 등 남녀노소 누구나 현장에서 즉석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길거리 퀴즈쇼 형식으로 기획됐다. 박람회 퀴즈 촬영팀이 지역의 대표적인 여름 축제 현장과 다중 밀집시설을 직접 찾아가 시민들과 눈을 맞추며 농업과 미래 기술, 환경에 대한 재미있고 유익한 퀴즈를 풀어보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이벤트에 참여해 정답을 맞힌 시민에겐 2025국제농업박람회 입장권(7천 원 상당, 3천 원 페이백 포함)을 비롯해 박람회 공식 기념품 등 총 6종의 다채로운 선물이 증정된다. 퀴즈쇼는 지난 1일 정남진 장흥 물축제에서 진행한 첫 행사에 이어 ▲11일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유스퀘어 ▲16일 목포 W 해상쇼 ▲30일 강진 하맥축제에서 3차례 더 진행된다. 해당 기간 축제 및 관련 장소를 방문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현장에서 국제농업박람회 퀴즈 이벤트를 발견하고 참여할 수 있다.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