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은 동계 기간 지역 청년에게 행정 및 현장업무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도 동계 청년 아르바이트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총 91명으로 일반부서 67명과 축제장 24명으로 구성되며, 일반부서는 1차 2026년 1월 7일부터 1월 23일까지, 2차는 1월 28일부터 2월 13일까지 근무하고, 축제장은 1차 1월 7일부터 1월 25일까지, 2차는 1월 9일부터 1월 27일까지 운영된다. 신청은 2025년 12월 16일부터 12월 18일까지 홍천군 홈페이지 내 전용 게시판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홍천군에 부 또는 모의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전문대 이상 재학생 또는 공고일 기준 홍천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다. 추첨은 2025년 12월 23일 전자추첨 방식으로 진행되며 결과는 당일 16시 이후 홈페이지에 게시한다. 근무지는 홍천군청과 직속기관을 비롯해 홍천미술관, 홍천시네마, 홍천군장애인복지관, 홍천문화재단 및 축제장 등이다. 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동계 청년 아르바이트는 절차에 따라 공정하게 참여자를 선정해 운영할 계획”이라며 “신청 기간 내 자격요건을 확인해 접수해 주기 바란다
보령시 농업기술센터는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요리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5년 원데이 클래스 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보령시민을 대상으로 지역농산물 활용 소스 만들기, 한식디저트 만들기 등 실생활에 유용한 요리 기술을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12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농산물가공지원센터 가공교육장에서 진행되며, 각 과정당 20명씩 총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12일(금) 오후 6시까지 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 농촌자원팀을 방문하거나 전자우편(dbwogud3219@korea.kr)으로 신청하면 된다. 전자우편 접수 후에는 반드시 전화로 접수 확인을 해야 한다. 신청 시 신청서, 개인정보 수집동의서, 주민등록등본(초본) 각 1부를 제출해야 하며, 보령시에 주민등록이 등재된 시민만 신청 가능하다. 교육의 형평성을 위해 중복 신청은 불가하나, 교육생이 미달될 경우 가능하다. 선정 결과는 12월 12일(금) 개별 문자로 통보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팀(☎041-930-7677)으로 문의하면 된다.
양주시가 ‘2026년 상반기 청년행정체험’에 참여할 19세 ~ 39세 청년 35명을 오는 16일까지 모집한다. 시는 지난 2024년 하반기부터 양주시 모든 청년에게 사회 경험을 쌓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존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에서 ‘청년행정체험 사업’으로 참여 대상을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근무 기간은 2026년 1월 5일부터 1월 25일까지 총 3주간이며, 양주시 본청, 행정복지센터, 도서관 등에서 근무하게 된다. 신청 자격은 2025년 12월 9일 기준 양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19세부터 39세까지의 미취업 청년이다. 단, 현재 재학 중인 대학생 및 대학원생의 경우, 본인이 양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지 않더라도 직계가족이 양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다면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최근 2년 이내 청년행정사업(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에 선발된 학생은 제외된다. 참고할 것은 모집인원 35명 중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본인) 등 취약계층 6명을 우선 선발할 예정이며, 근무조건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1일 8시간, 주 5일 근무로 업무 성격과 부서 여건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급여는 2026년 양주시 생활임금 기준인 시급 11,5
부산시와 (재)부산경제진흥원은 오늘(10일) 오전 11시 '아바니 센트럴 부산'(남구 문현동 소재)에서 「2025년 부산청끌기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 청년일자리 정책의 핵심인 ‘부산청끌기업(청년이 끌리는 기업)’의 1년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청년과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내년도 정책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청끌기업 발굴·매칭 지원사업’은 임금·소득·고용의 안정성, 일과 삶의 균형(워라밸) 등 청년이 선호하는 기업을 발굴·선정하고, 청년 인재를 적극 연결(매칭)하는 시의 대표적인 청년일자리 정책이다. 기업에는 인재 확보 기회를, 청년에게는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는 오늘 성과공유회에 앞서 2025년 청끌기업을 대상으로 만족도 및 성과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채용 이미지 및 기업 브랜딩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응답이 77.3퍼센트(%)로 가장 높았으며, 청년 친화적 근무환경 조성에 기여했다는 평가가 66.4퍼센트(%)로 복지수준 향상과 수평적 조직문화 강화 등 청년 친화 요소 전반의 긍정적 변화가 나타났다. 이 같은 변화는 청년 선호도 상승으로 이어졌고, 그 결과 입사지원 증
경상남도는 8일 오전 11시 다이룸플러스(창원시 마산합포구 소재)에서 여성 창업 입주공간 ‘창업마루’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강숙이 경남도 여성가족과장, 정규헌 경남도의회 의회운영위원장, 창원특례시의회, 창원특례시를 비롯하여 경남신용보증재단, 경남대학교 창업교육관, 경남테크노파크 등 창업 유관기관과 입주기업 등이 참석하여 개소를 축하했다. 그간 여성 창업 입주공간에 대한 필요성은 여성 창업가들의 초기 자금부담 완화와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번 ‘창업마루’는 명칭 공모부터 입지 선정, 공간 구성 등에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여 그 의미가 크다. 8개의 독립형 입주공간과 사무지원 공간 등을 갖추고 있으며, 같은 건물 내에 있는 여성 친화형 메이커스페이스 ‘다이룸플러스’와 연계하여 시제품 제작, 창업교육, 전문가 컨설팅, 멘토링 등 다양한 창업지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지난 11월부터 마산여성인력개발센터가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식품 온라인 유통, 공예 제작, 창업교육 서비스 업체 등이 입주해 있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입주자 A씨는 “창업을 준비하고 있었지만 공간 마련에 비용이 많이 들어서 걱정하고 있었
전북특별자치도와 삼성이 청년 자립과 지역 정착 지원을 위한 협력을 본격 확대한다. 도는 지난 4일 삼성과 함께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청년희망터’와 자립준비청년 거주공간 지원사업인 ‘희망디딤돌’을 중심으로 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5일 밝혔다. 삼성의 대표적 청년지원 프로그램인 ‘청년희망터’ 사업은 해마다 전국 청년단체 20여 곳을 선정해 낙후 지역 재생, 지역문화예술, 관광 활성화 프로젝트 등에 단체당 5,00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현재까지 80여 개 단체가 혜택을 받았으며, 도내에서도 5개(복수 포함 7개) 단체가 참여했다. 도는 이 사업과 연계해 ▲청년단체 이자비용 지원과 같은 재정적 뒷받침과 ▲유휴공간 무상 임대·대관 ▲단체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검토하고 있다. 이는 전북도가 추진 중인 ‘전북 청년마을 만들기’, ‘청년 소통공간 활성화’, ‘생생아이디어지원사업’ 등과의 연계를 통해 보다 큰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양측은 자립준비청년 거주공간을 지원하는 ‘희망디딤돌’ 사업 확대 방안도 논의했다. 전국 15개 센터 가운데 전북센터는 2021년 8월 개관했으며, 도가 운영을 맡은 2023년 이후 250여 명의 자립준비청년이 이용했다. 삼성
청년이 K-푸드의 미래다. 정부와 전북자치도가 손잡고 청년식품기업을 K-푸드 산업의 핵심 성장 축으로 키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5일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 청년식품창업센터에서 국무총리 및 관계부처와 함께 청년 식품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고, K-푸드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청년기업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청년창업 성공사례를 중심으로 정부-지자체-청년기업 간 협력의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전북자치도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청년기업이 주도하는 식품산업의 새로운 미래를 모색하고, K-푸드를 지역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삼기 위한 전략을 논의했다. 간담회는 전북 익산시에 위치한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청년식품창업센터에서 열렸으며, 청년식품기업 5곳과 정부 주요 관계자, 국회의원, 지자체장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은 ‘메디프레소’, ‘로컬웍스’, ‘백경증류소’, ‘다격’, ‘비응도등대가’ 등으로, 각 사 대표들이 직접 자사 제품과 성장 과정, 애로사항, 향후 계획 등을 공유했다. 청년식품창업센터의 기술지원, 시험분석, 패키지 제작, 해외 판로 개척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실제 제품개발과 사업화에 성공한 사례로 주목받았다. 제품
서울시가 취업 취약계층이 다른 사회적 약자를 도우며 자존감을 회복하는 ‘서울 동행일자리’ 사업을 내년에도 확대 운영한다. 내년 상반기 ‘서울 동행일자리’ 사업은 2026년 1월 9일부터 6월 30일까지 운영되며, 사회안전·돌봄건강·디지털·기후환경·경제 등 5개 분야 729개 사업(시·구 합산) 현장에서 총 6,598명이 활동할 계획이다. ‘서울 동행일자리’는 시정 철학인 ‘약자와의 동행’에 부합한 일자리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취업 취약계층이 다른 사회적 약자를 도울 수 있도록 하는 공공 일자리 사업이다. 특히 시는 내년부터 더 많은 취약계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준을 완화했다. 중위소득 기준이 기존 80% 이하에서 85% 이하로 높아지고, 생계·실업급여 수급자 및 대학(원) 재학생에 대한 참여 제한도 폐지(규제철폐 78호)됐다. 분야별 선발인원은 ▴‘사회안전 약자’ 지원 2,275명(246개 사업) ▴‘돌봄·건강 약자’ 지원 875명(155개 사업) ▴‘디지털 약자’ 지원 691명(51개 사업) ▴‘기후환경 약자’ 지원 2,274명(199개 사업) ▴‘경제 약자’ 지원 483명(78개 사업)이다. 서울시에서는 총 568명을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김포시는 취업취약계층의 생계안정 지원과 근로의욕 고취를 위해 오는 12월 16일부터 24일까지 2026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총 41명으로 공공근로사업 20명,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21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김포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만 65세 미만 근로 능력 있는 시민 중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원 이하인 가구의 구성원이다. 근무기간은 2월부터 6월까지 5개월간이며 ▲기록관 기록물 정리 및 전산화 지원 ▲거동불편자 안전사고 예방도우미 ▲시립도서관 운영지원 ▲폐현수막 재활용 및 불법광고물 정비 등 주 6시간 사업 또는 ▲골밀도‧방사선 검사 안내 ▲읍·면·동 환경정화사업 등의 주 4시간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임금조건은 시급 10,320원, 부대경비 근무일당 5,000원 및 주휴·월차수당 지급, 4대보험 가입 등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접수 기간(12월 16일(화)~12월 24일(수)) 내에 신분증을 지참하여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김포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을 확인하거나 일자리정책과(☎031-
광명시가 시민의 일할 권리 보장과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을 위해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 467명을 모집한다. 이번 공공일자리 사업은 ▲광명행복일자리 ▲신중년일자리 ▲함께일자리 ▲지역공동체일자리 등 4개 분야로 운영하며 저소득 취업 취약계층, 실직자 등이 모집 대상이다. 특히 신중년 일자리사업 중 ‘같이돌봄 매니저(4시간)’는 아동 관련 자격을 갖춘 50~60대 여성에게 직무교육을 제공한 뒤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 등에 배치하는 돌봄 특화 일자리다. 내년부터는 활동 가능한 근무지를 어린이집까지 확대해 돌봄 전문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상반기 공공일자리의 근무기간은 2026년 2월부터 6월까지 5개월이며, 근무시간은 일일 3~8시간(65세 이상은 일일 3시간)으로 사업별로 다양하다. 임금은 시간당 1만 320원 이외에 부대비(실내 근무자 5천 원, 실외 근무자 8천 원)와 주․월차 수당이 지급된다. 분야별 모집 규모는 ▲광명행복일자리 6개 분야 161명(전통시장 공중화장실 청소, 장난감도서관 장난감 세척 등) ▲신중년일자리 6개 분야 183명(보건·복지서비스 지원, 공공기관 식당지원, 같이돌봄 매니저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