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오는 21일부터 ‘영유아 교재·교구 배달 서비스’ 2차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지난 5월 1차 신청 접수를 통해 6월 중 0~35개월 영유아 가정 4,151가구에 첫 교재·교구를 전달한 데 이은 후속 지원이다. 이번 사업은 민선 8기 보육 공약으로, 발달 단계에 맞춘 교재·교구 제공과 놀이 컨설팅을 통해 가정 내 놀이문화 확산과 양육지원을 목표로 한다. 지원 대상은 도내 거주하는 생후 0~35개월 영유아 가정 중 ▲취약계층(기초수급·차상위계층·한부모 가정)이 우선 대상이다. 해당 가정은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문의 및 신청할 수 있으며,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가정을 우선적으로 지원하고자 하는 취지다. 이외에도 0~11개월 자녀를 둔 ▲가정보육(보육기관 미이용)가정과 ▲12~35개월 자녀를 둔 일반 가정(선착순 접수)도 신청 가능하다. 이 경우에는 거주지역 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https://url.kr/pxb28b) 공지사항을 확인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도는 교재·교구 지원에 그치지 않고, 교재·교구 활용법과 놀이 아이디어를 담은 비대면 교육도 함께 제공하며, 원하는 가정은 각 시군에 배치된 놀이지도사를 통해 심화된 놀이코칭도 신청해 받을 수
경주시는 2025년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의 신청 대상을 확대하고, 14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경주시 소재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자 추진되는 것으로, 2024년도 연매출 3억 원 이하의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당초에는 연매출 1억 원 이하의 소상공인으로 제한되었으나, 보다 폭넓은 지원을 위해 대상이 확대됐다. 지원 내용은 2024년도 카드매출액의 0.5%이며, 업체당 최소 5만 원에서 최대 50만 원까지 지급된다. 또한 동일인이 두 개 이상의 사업체를 운영하는 경우, 각각의 사업장별로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시에는 사업자등록증 사본과 통장 사본을 제출해야 하며,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에서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은 ‘행복카드’ 누리집(www.행복카드.kr)에서 가능하며, 휴대전화로도 접속해 간편하게 사업자등록증과 통장 사본 사진을 업로드하면 신청이 완료된다. 현장 접수는 경주시소상공인연합회(경주시 동천로 24, 2층), 경주시청 경제정책과(경주시 양정로 260), 경북경제진흥원 동부지소(포항시 남구 희망대로 859)에서 진행되며, 각 접수처에서 방문 상담과 접수가 가능하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청소년 기업가정신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현장 연계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있다. 중기부는 14일 청소년 기업가정신 교과서를 도입해 수업을 운영 중인 경기도 삼괴고등학교를 방문하고, 실제 창업 현장을 체험할 수 있는 '비즈쿨-청창사 밋업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기부는 2002년부터 400여개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비즈쿨(Bizcool은 '비즈니스(Business)와 스쿨(School)'의 합성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기업가정신 함양 및 창업 교육을 실시하고, 꿈·도전정신을 갖춘 융합형 창의인재를 양성해왔다. 또한 중기부는 청년창업사관학교(청창사)를 운영하며 미래의 창업 리더, 혁신적인 청년 최고경영자(CEO) 양성을 위해 사업화 자금 지원은 물론, 청년 창업가가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도록 기술교육과 전문가 전문상담(멘토링), 교류·협력(네트워킹) 등 창업에 필요한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메시지 아래, 이번 밋업데이는 이론에 그치지 않고 청소년들이 창업 생태계를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 학생들은 청년창업사관학교를 방문해 시제품 제작실, 창
구미시 CCTV통합관제센터가 민선8기 공약에 따른 CCTV 설치 수요 급증 속에서 24시간 시민 안전을 지키는 '스마트 치안 허브'로 주목받고 있다. 구미시는 14일 구미시 CCTV 관제센터가 365일 24시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스마트 치안 허브’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2021년 2억5300만 원이던 CCTV 설치 예산은 2024년 15억6000만 원으로 516% 증가하며 범죄예방과 신속 대응 인프라 확충이 본격화됐다고 설명했다. 구미대로 350-27 금오테크노밸리 내 2층 규모의 센터에는 32명의 관제요원이 4조 3교대로 24시간 근무하며, 요원 1인당 4대의 모니터로 총 604대의 CCTV를 실시간 관제하고 있다. 현재 연계된 CCTV는 4829대에 이르며, 방범·학교 주변·전통시장 등 도심 전역을 촘촘히 커버하고 있다. 2022년부터 2025년 6월까지 관제를 통해 실시간 검거된 사건은 266건(음주운전 167건 포함)에 달하고, 제공된 수사자료는 1만3424건이다. 치매 노인 구조, 마약범 검거, 자살 시도자 구조 등 실질적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 구미시는 2022~2024년 3년 연속 '베스트 통합관제센터'로 선정됐으며
서울 은평구는 14일 청소년들이 4차산업 기술을 체험하며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은평청소년마을학교' 미래혁신학교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은평청소년마을학교'는 정규 교육과정에서 접하기 어려운 진로·직업 체험을 관내 다양한 기관과 연계해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은평구는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학교 밖에서도 폭넓은 경험을 쌓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미래혁신학교는 은평구립도서관 내 4차산업 체험센터 '스마트리움'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청소년들은 관심 분야를 선택해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친근하고 즐겁게 배울 수 있다. 체험 분야는 ▲드론 조종 ▲3D 프린터·펜 모델링 ▲디지털 드로잉 ▲로보티즈 로봇 창작 ▲소프트웨어 코딩(레고 기반) ▲VR 토론 ▲메타버스 로블록스 ▲생성형 AI ▲스마트팜 등이다. 또한 심화 과정에서는 최대 6주간 장기 프로젝트가 진행되며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키울 수 있다. 현재 은평구립도서관은 그린리모델링 공사로 임시 휴관 중이다. 이에 따라 미래혁신학교는 신청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원데이 클래스' 형태로 전환해 운영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은평구립도서관 누리집 또는 스마트리움 전화(070-4206-6205)
삼척시는 대기환경 개선과 탄소중립 수소도시 조성을 위해 '2025년 수소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신청 접수를 진행한다. 삼척시는 14일 수소승용차 30대(일반지원 27대, 우선지원 3대)를 대상으로 차량 1대당 3450만 원(국비·지방비 포함)의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신청은 2월부터 12월까지 연중 가능하나,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차량 출고 및 등록순으로 지원 대상이 결정된다. 보급 차종은 현대자동차의 '디 올뉴 넥쏘'로, 1회 충전으로 최대 720km 주행이 가능하며 무공해 친환경 자동차로서 공영주차장 할인, 통행료 감면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삼척시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에너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삼척시는 2024년 국내 최초 수소특화단지 조성 지역으로 선정되었으며, 액화수소 신뢰성 평가센터 구축 사업을 비롯해 지난 6월에는 'CCUS 진흥센터 구축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는 등 청정에너지 기반의 수소 산업 육성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수소특화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여행지에서 전통시장은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 이제 시장은 단순히 장을 보는 공간을 넘어, 먹거리와 볼거리, 그리고 지역의 문화를 가장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관광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지역의 매력을 한껏 즐길 수 있는 전통시장 10곳을 ‘K-관광 마켓’으로 선정하였다. 각 지역의 개성을 느낄 수 있는 감성 넘치는 전통시장들을 살펴보자. 1. 서울풍물시장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이 시장은 마치 시간여행을 떠난 듯한 분위기를 자랑한다. 각종 골동품과 레트로 소품이 즐비해, 사진 찍기 좋은 핫플로 유명하다. 빈티지 감성과 함께, 한 그릇의 따끈한 국밥으로 서울의 속살을 느껴보자. 2. 인천 신포국제시장 달콤한 신포 닭강정은 여행의 즐거움을 한층 더한다. 근처 차이나타운과 함께 즐기면 문화 탐방과 미식 여행을 동시에 할 수 있다. 다양한 나라의 음식과 문화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이색 공간이다. 3. 대구 서문시장 대구의 밤을 가장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서문야시장이 바로 이곳! 칼국수, 납작만두, 마약김밥 등 대구를 상징하는 특유의 음식이 가득해 식도락 여행지로도 제격이다. 4. 광주 양동전통시장 남도 음식의 진수를 맛보고 싶다면
환경부는 지자체 및 유관 기관 협업을 통해 붉은등우단털파리(이하 러브버그) 등 곤충 대발생에 대한 선제적 대응체계를 재점검하고 이를 확대 개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근 인천 계양산 등 수도권 서부를 중심으로 러브버그가 대량으로 발생하여 국민 불편을 일으킨 바 있다. 이에 환경부는 7월 11일 오전 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 지자체를 비롯해 국립생물자원관 등 관계기관, 학계 전문가와 곤충 대발생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7월 1일에 있었던 1차 회의에 이은 후속 회의로서 대발생에 대비한 기관별 역할, 기관 내 대응 절차를 재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강화하여 신속한 대응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1차 회의 이후, 기존의 환경부, 서울시, 국립생물자원관으로 구성된 곤충 대발생 대응체계에 인천시, 경기도까지 협력 지자체를 확대하고, 학계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을 추가하는 등 대응 협력 체계를 한층 보강했다. 서울시, 경기도, 인천시는 러브버그 및 동양하루살이, 대벌레, 깔따구 등 대발생 가능성이 있는 곤충에 대한 지자체별 대응현황과 기관별 대응 체계를 공유하고, 대발생 시 즉각 대처할 수 있도록 준비
경주시는 11일 오전 김민석 국무총리가 2025 APEC 정상회의 준비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경주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이재명 대통령의 특별 지시에 따른 조치로, 김 총리는 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열린 준비상황 보고회를 시작으로 회의장과 만찬장 등 주요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 보고회는 김민석 총리를 비롯해 윤창렬 국무조정실장, 김진아 외교부 2차관, 윤성미 APEC 고위관리회의(SOM) 의장, 김지준 APEC 준비기획단장 등 관계 부처 주요 공직자들과 주낙영 경주시장,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 이성우 대한상의 APEC추진본부장, 구자옥 행사 대행사 총괄 등 민간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정상회의가 불과 110여 일 앞으로 다가온 만큼, 개최도시로서 마지막까지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며 “경주는 대한민국 대표선수라는 각오로 숙박, 수송, 의료, 문화, 관광, 도시경관 개선 등 손님맞이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회의가 일회성 행사가 아닌, 대한민국 외교사에 길이 남을 성과로 이어지도록 APEC 기념공원 조성, 경주 역사문화포럼 창설, 보문단지 대규모 리노베이션 등 포스트 APEC 사업에 대한 정부 차
서울 은평구는 11일 오는 21일부터 시행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TF단장(부구청장) 주재로 긴급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사업 총괄 부서인 자치행정과를 비롯해 관계 부서 국·과장들이 참석해 부서별 주요 역할과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새 정부의 핵심 민생정책 중 하나로,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소비 진작 프로젝트다. 은평구는 그동안 구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민생정책에 적극 협력했으며, 이번 소비쿠폰 사업 역시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민생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은평구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한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지급결정팀 ▲운영팀 ▲인력관리팀 ▲동주민센터 등으로 조직을 세분화해 오는 21일 예정된 소비쿠폰 지급에 철저히 대비할 예정이다. 또한,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주민 홍보 강화에 나선다. 구 공식 누리소통망(SNS), 알림톡 등을 통해 신청과 사용에 관한 내용을 지속적으로 알리고, 사용을 독려하는 홍보 영상을 제작해 유튜브 등 영상매체에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