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종합직업체험관 한국잡월드가 여름방학을 맞아 유아부터 청소년까지 전 연령이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진로 탐색과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마련했다. 어린이 체험관 내에는 건설근로자공제회와 협력해 조성한 ‘건설탐험대’ 체험실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 이곳에서는 어린이들이 크레인 운전원 등 다양한 건설 직종의 역할을 체험하고, 직종 간 협업을 통해 건축물이 완성되는 과정을 배울 수 있다. 안전한 건설 현장이 갖는 중요성과 건설 분야 직업의 역할과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HD현대건설기계의 건설기계 완구 브랜드 데구르르와 협력해 조성한 ‘데구르르 건설놀이 팝업 존’이 무료로 운영된다. 이 공간에서는 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중장비 완구 놀이와 직업 그림 색칠 활동을 통해 유아들이 건설 현장과 직업군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어린이집과 유치원 단체를 대상으로 무료 텃밭 체험도 9월 5일까지 진행한다. 참여 아동은 잡월드 내 텃밭에서 다양한 정원 식물을 관찰하고 직접 물을 주며 식물의 성장 과정을 이해하고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다. 청소년 체험관은 8월 30일까지 종일권을 39% 할인 제공해 방학 중 진로 탐
7월 21일부터 전 국민에게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지급되고 있다. 그런데 지급 금액 등에 이의가 있다면 어디에 문의해야 할까? 이런 경우 바로 국민신문고 누리집에 접속하면 된다. 국민권익위원회는 7월 21일 오전 9시부터 10월 31일 오후 6시까지 국민신문고 누리집(www.epeople.go.kr)에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1·2차) 관련 이의신청 창구'를 운영한다. 소비쿠폰 지급 첫 주(7월 21~25일)에는 시스템 과부하를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이의신청 요일제를 적용하지만 7월 26일부터는 누구나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이의신청 방법은 PC, 휴대전화 등으로 본인 인증을 한 후 이름과 연락처를 기재해 이의신청서를 작성하고 증빙서류를 첨부해 2025년 6월 18일인 소비쿠폰 지급기준일 당시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기초지방자치단체를 처리기관으로 선택하면 신청이 완료된다. 접수한 이의신청은 해당 지자체의 심사를 거쳐 처리가 완료되면 국민신문고 누리집에서 언제든 확인할 수 있다.
한국근로자산업보건협회가 여름철 폭염과 온열질환에 대비해 건설·현장 근로자 대상 냉방물품 무상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지원은 '산업안전보건법 제39조1항'에 근거한 온열질환 예방 조치의 일환으로, 최고 체감온도 33도 이상, 2시간 이상 야외작업 시 20분 이상 휴식 보장이 권장되는 가운데, 실질적인 근로자 건강 보호를 위한 지원책으로 마련됐다. 냉방물품은 휴대용 아이스박스, 넥쿨러, 휴대용 선풍기 등으로 구성되며, 신청 시 모든 근로자 1인당 1개씩 무상 제공된다. 사업 접수는 2025년 7월 1일부터 8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신청자는 관련 교육을 이수한 후 신청서를 이메일로 제출해야 한다. 접수 이메일: korea-hrdedu@naver.com 문의처: 한국근로자산업보건협회 / 02-6956-4559 협회 관계자는 “매년 폭염으로 인한 산업재해가 반복되고 있다”며, “이번 냉방물품 지원은 단순한 물품 제공을 넘어 근로자 안전문화 확산과 교육 강화를 위한 중요한 계기”라고 밝혔다.
구미시는 (재)구미문화재단 주관으로 7월부터 11월까지 ‘문화선도산단 조성사업’의 일환인, 구미 국가산업단지 근로자와 시민 대상 문화예술사업을 시작한다. 7월부터는 순차적으로 가족이 함께하는 도심 속 예술소풍 <아트 위크닉>과 기업으로 문화를 배달하는 <산단에 ON 문화>를 본격 진행하기로 했다. ▶ 가족과 함께하는 주말 도심 속 예술소풍 <아트 위크닉> <아트 위크닉>은 Art(아트)와 Weekend(주말), Picnic(소풍)을 결합한 합성어로, 도심 속에서 가족이 함께 문화예술을 즐기는 프로그램이다. 공연, 전시, 체험, 영화 등 다양한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보다 많은 근로자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총 3회에 걸쳐 권역별 순회 형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1회차 7월 25일(금)~26일(토), 새마을운동테마공원 △2회차 9월 5일(금)~6일(토), 구미코 2층 전시장 △3회차 10월 24일(금)~25일(토), 동락공원 어린이놀이터 오는 7월 25일(금)부터 26일(토)까지 새마을운동테마공원에서 열리는 1회차 프로그램은“음악과 연극”을 주테마로 한다. 에코홀에서는 음악 콘서트,
속초시는 여름 성수기를 맞아 새로운 형태의 참여형 야간축제 ‘비트 온(BEAT ON) 속초’를 오는 8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속초해수욕장 남문 일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속초시 야간관광 대표 브랜드 ‘빛의 바다 속초’ 미디어아트와 연계해 운영되며, 단순 관람형을 넘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구성된다. 젊고 역동적인 해변 이미지 구축을 목표로, 해변 문화를 다변화하고 속초해수욕장을 대한민국 대표 야간 관광지로 육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행사 첫날인 8월 4일 오후 6시에는 70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유튜버 ‘춤추는 곰돌’과 함께하는 K-POP 랜덤 플레이 댄스가 진행된다.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 인기 K-POP 음악에 맞춰 자유롭게 춤을 추는 형식으로 꾸며진다. 8월 5일과 6일 이틀간은 오후 7시부터 무소음 DJ 파티가 열린다. 참가자들은 미디어아트로 연출된 해변 공간에서 무선 헤드폰을 착용하고 DJ 음악에 맞춰 자유롭게 움직이며 색다른 야간 해변 문화를 체험하게 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 필수이며, 선착순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사전 예약은 7월 30일 오후 6시까지 할 수 있
정부가 전 국민을 대상으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을 본격화한 가운데, 주요 카드사들이 별도의 이벤트를 마련해 국민 체감 효과를 높이고 있다. 카드사들은 자발적으로 25억 원 규모의 자체 예산을 투입해, 총 31만 명에게 최대 5만 원의 추가 소비쿠폰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조용히 진행 중이다. 이벤트는 소비쿠폰을 받은 국민이 8월 31일까지 모두 사용하면 자동으로 응모되는 방식이다. 별도의 신청 절차는 없으며, 당첨자에게는 개별 통보를 통해 추가 쿠폰이 지급될 예정이다. 추가로 제공되는 소비쿠폰은 기존 쿠폰과 동일하게, 연 매출 30억 원 이하의 소상공인 가맹점 및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전통시장, 동네 식당, 중소 상점 등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여, 지역 경제와 골목상권 활성화에 초점을 맞췄다. 이번 이벤트는 이례적으로 광고나 홍보 없이 조용히 진행되고 있다. 정부가 카드사들에 “소비쿠폰을 빌미로 과도한 마케팅 경쟁을 자제해달라”고 요청한 데 따른 조치다. 이에 따라 대부분의 카드사들은 사전 홍보나 언론 공개 없이 자사 고객에게만 개별 안내하는 방식으로 응모를 유도하고 있다. 한편, 1차 소비쿠폰 신청은 9월 12일까지 가능하다. 출
해양수산부는 여름 휴가철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다양한 수산물 할인지원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먼저 ‘대한민국 수산대전-여름휴가 특별전’이 7월 28일(월)부터 8월 21일(목)까지 약 3주간 진행된다. 마트와 온라인몰 등에서 국산 수산물을 구매할 때 구매 금액의 최대 50%를 할인받을 수 있으며, 대중성 어종 6종·김 등 주요 물가 관리 품목뿐만 아니라 전복·장어·광어·우럭 등 여름철 주로 소비되는 수산물을 할인하여 판매한다. 또한, 8월 1일(금)부터 5일(화)까지 전국 101개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도 진행된다. 행사 참여 시장에서 국산 수산물을 구매한 후 영수증과 휴대전화 또는 신분증을 지참하여 시장별 시장 내 환급 부스에 방문하면 간단한 본인 확인 후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2만 원까지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다. * 구매금액 3.4만 원~6.7만 원 미만 → 1만 원 환급 / 6.7만 원 이상 → 2만 원 환급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은 “여름 휴가철을 맞이하여 제철 수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할인행사를 준비했다.”라며, “무더운 여름철에 건강에 좋은 우리 수산물을 드시면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시간을 보
[지방정부티비유=티비유 영상팀]
경주시는 23일 오후 1시, 더케이호텔 경주에서 ‘제7회 문무대왕 해양대상 시상식 및 2025 문무대왕 해양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경주시가 주최하고 글로벌융합연구소(소장 이영찬)가 주관하며, 문무대왕의 해양정신과 경주 바다의 가치를 글로벌 관점에서 재조명하고, 이를 미래지향적인 문화콘텐츠로 확장하기 위한 학술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영석 전 해양수산부 장관을 비롯한 신라 역사 및 해양 분야 석학과 유관기관 관계자,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심포지엄은 김영석 전 장관의 기조강연 ‘문무대왕의 바다, 미래의 항로 그리고 개방적 해양전략’을 시작으로 ‘APEC을 통해 세계로 나아가는 문무대왕 해양정신’을 주제로 3건의 발표와 종합토론이 진행됐다. ‘제7회 문무대왕 해양대상 시상식’에서는 해양재해 예방과 기상 관측 분야에 기여한 박종진 경북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지구시스템과학부 교수 등 해양과학·산업·교육문화 분야의 공로자에게 해양대상과 특별상이 수여됐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1350년 전에 문무대왕의 해양정신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하며, 경주의 소중한 유산"이라며, "이번 행사가 문무대왕 정신과 첨단 기술, 문화가 융합된 글로벌 해
경주시는 한국수력원자력(주), 농협은행과 함께 ‘경주상생협력기금 사업’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21년 7월 경주시, 한수원, 농협은행 간 체결한 3자 협약에 따라 한수원이 1000억 원을 농협은행에 예탁하고, 이 예치금에서 발생하는 이자를 활용해 경주지역 중소기업의 대출금리를 지원하는 구조로 운영된다. 올해로 시행 5년차를 맞이한 경주상생협력기금 사업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표적인 민‧관협력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융자지원 규모는 총 1,120억 원으로, 기업당 최대 10억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경주시에 본사 또는 지점(영업소), 공장을 둔 중소기업이며, 일부 업종에 대해서는 제한이 있을 수 있다. 또한 기존 경상북도나 경주시 중소기업 운전자금과 중복 지원도 가능하다. 대출금리는 3.16% 수준으로 이차보전되며, 상환 조건은 1년 거치 약정상환 방식이다. 단, 2년 연속 지원을 받은 기업은 1년간 유예 기간을 거쳐야 재신청 할 수 있다. 1차 접수는 7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신청 대상은 한수원 협력 중소기업 중 경주시로 본사, 지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