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은 오는 11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제21회 벌교꼬막축제를 벌교천변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벌교꼬막축제는 지역을 대표하는 특산물인 꼬막과 소설 태백산맥의 무대인 벌교의 지리적 특성을 활용한 향토 문화축제로 지역을 넘어 전국적 축제로 발돋움을 준비하고 있다. ‘청정갯벌의 선물! 벌교꼬막이 답이다!’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벌교꼬막축제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행사, 전시회, 벌교꼬막을 활용한 먹거리 부스가 들어서며, 벌써부터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벌교꼬막축제는 행사 시작을 알리는 농악 길놀이(시가행진)와 꼬막주먹밥 1,000인분 만들기, 꼬막청소년예술제, 개막식 등이 진행될 예정이며, 특히 개막식은 MBC 가요베스트와 연계해 나태주, 미스김, 마이진 등 20여 명의 축하공연이 진행된다. 둘째 날에는 태백산맥 문학관 개관 17주년 행사를 비롯해 ‘꼬막이야기 오케스트라’ 공연 ‘아리랑과 함께하는 꼬막음악회’ 무대가 펼쳐진다. 국악인 박애리의 사회로 진행되는 음악회에는 가수 박지현, 보성군립국악단, 민성아 등이 출연한 축하공연에 이어 화려한 불꽃쇼로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 축제 마지막 날에는 소설 태백산맥 무대 등반, ‘우리 국악 한마당
대한민국 대표 관광기념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11월 21일(금)부터 23일(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 1·2관에서 ‘2025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박람회’를 개최한다. 문체부 김대현 제2차관은 11월 21일(금), 현장을 찾아가 국내 유일 관광기념품 박람회의 시작을 알리고 공모전 수상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문체부는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박람회에서 더욱 많은 방문객이 더욱 많은 기념품을 즐길 수 있도록 개최 기간(2일 → 3일)을 늘리고, 박람회 규모(107개 부스 → 134개 부스)를 확대했다. 아울러 매년 박람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전년 대비 약 39%가 증가한 365개 기업·기관들이 참여를 희망한 가운데 총 134개 기업을 선정, 부스를 마련했다. 올해 박람회는 ‘흥미진진한 케이-굿즈로 가득한 기념품 랜드’를 주제로 펼쳐진다. 박람회 포스터에는 ‘기념품 랜드’를 함축적으로 표현한 이미지를 담았는데, 이미지 곳곳에는 ‘조선왕실 와인 마개’, ‘대몽재 1779 전통주’, ‘금박공예 글리팅’ 등 박람회 주인공인 관광기념품이 숨겨져 있어 관광기념품을 찾고 확인하는 즐거
경기관광공사(사장 조원용, 이하 공사)가 ’한국 공공브랜드 대상‘ 관광 부문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공사는 「DMZ 및 경기북부 관광 활성화를 위한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통해 DMZ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경기북부 지역 관광을 성공적으로 활성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올해 수상작은 ‘지금 신나는 DMZ’, ‘지금 만나는 DMZ’, ‘지금 바라는 DMZ’ 등 세 가지 콘셉트를 아우르는 통합 슬로건 <지금 나는 DMZ>로 '평화·생태·공존'의 공간이라는 핵심 메시지를 보다 효과적으로 알렸으며, 다양한 스토리텔링 콘텐츠로 DMZ 브랜드 인지도와 호감도를 함께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공사는 DMZ 공식 인스타그램 '올댓디엠지(경기도 DMZ의 모든 것)'를 중심으로 DMZ 접경지역 소개 콘텐츠부터 대표 행사인 ‘평화누리피크닉페스티벌’ 연계 집중 홍보, 리마인드 카드뉴스, 현장 스케치 영상, 관람 후기 등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였다. 또 DMZ 대표 캐릭터 ‘누리’를 활용해 웹툰, 일러스트, 짧은 영상 시리즈 등 MZ세대가 선호하는 콘텐츠 포맷을 적극 도입, DMZ를 '가깝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인식시키는 한편
인천광역시는 11월 김장철을 맞아 전통시장과 수산물 소비를 활성화하고 지역경제 회복을 도모하기 위해 11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관내 9개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구 인천종합어시장, 미추홀구 남부종합시장, 용남시장, 용현시장, 연수구 옥련시장, 남동구 소래포구전통어시장, 소래포구종합어시장, 부평구 부평깡시장·진흥종합시장·부평종합시장, 계양구 작전시장 등 전통시장 9곳에서 시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는 1인당 최대 2만 원 한도로 구매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 금액은 구매액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6만 7천 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 3만 4천 원 이상 ~ 6만 7천 원 미만 구매 시 1만 원의 온누리상품권이 지급된다. 환급을 희망하는 소비자는 행사 참여 점포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한 뒤 현장 환급 창구에 영수증을 제출하면 즉시 환급받을 수 있다. 단, 일반음식점, 제로페이 수산대전 모바일상품권 구매분, 정부 비축물량, 수입 수산물 등은 환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인천시는 올해 총 5회에 걸쳐 같은 행사를 추진하며 18만 3천여 명 시민에
강원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강원디자인진흥원(원장 최인숙, 이하 ‘진흥원’)이 주관하는 ‘강원디자인페스타 2025’가 오는 11월 20일 진흥원 전시장에서 개막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디자인과 함께 뛰는 강원의 미래’를 주제로, 진흥원이 한 해 동안 추진한 디자인 지원사업의 성과를 시민과 산업계에 소개한다. 개막식에는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강원도의회 의장, 주요 언론사, 전국 지역디자인진흥원, 한국디자인산업연합회, 한국산업디자이너협회 등 디자인 분야 주요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전시는 △중소기업 디자인 개발 및 사업화 성과 △업사이클 디자인 △디자인 전문인력 양성 결과물 △공공디자인 개선 성과 △디자인 공모전·어워드 수상작 등으로 구성되며, 2026년 6월 30일까지 상설 운영된다. 또한 11월 21일에는 디자이너 교류를 위한 연계 프로그램 ‘디자이너 데이(Designer’s Day)’가 개최되어 산·학·연·관 네트워크를 확대할 예정이다. 최인숙 원장은 “강원디자인페스타를 통해 디자인 가치를 공유·확산하고 지속적인 교류의 장을 마련하여, 대전환의 시대 속에서 강원의 미래 발전을 위해 함께 뛰겠다”고 밝혔다.
여수시는 수산물 체감물가 안정과 소비 활성화를 위해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여수수산시장, 여수수산물특화시장 2곳에서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환급행사는 해당 전통시장에서 국산 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구매 금액의 최대 30%(1인당 최대 2만 원)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행사다. 금액대별로 3만 4천 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6만 7천 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을 환급받을 수 있고 상품권 소진 시 행사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소비자가 해당 전통시장에서 수산물 구매 후 상인이 간편환급시스템에 구매 내역을 등록하면 지정된 환급 장소에서 휴대폰 번호를 제시한 후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환급소는 여수수산시장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여수수산물특화시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여수시 관계자는 “이번 환급행사가 경기침체와 소비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광주광역시는 19일부터 23일까지 닷새 동안 6개 전통시장에서 ‘전통시장 수산물 환급행사’가 열린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가 주관하고 광주시를 포함한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하는 ‘11월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는 국산 수산물 소비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소비자 참여형 행사이다. 참여시장은 ▲남광주·남광주해뜨는시장연합 ▲양동전통시장연합 ▲봉선시장 ▲운암시장 ▲월곡시장연합 ▲서부농수산물도매시장 6곳이며, 행사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행사 기간 전통시장에서 국산 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는 당일 구매 영수증을 환급 부스에 제출하면 현장에서 본인확인 후 구매 금액의 30%를 온누리 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은 1인 최대 2만원 한도로 제공한다. ※ 구매금액 3만4000원~6만7000원 미만 → 1만원 환급 / 6만7000원 이상 → 2만원 환급 전영복 경제정책과장은 “전통시장의 국산 수산물 소비를 활성화하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행사”라며 “높은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고, 시민들이 전통시장을 더 많이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시는 지난 10월 16일부터 진행 중인 「역대급 경품 대발사 시즌2! 부산 고향사랑기부제 연말 빅 이벤트」에 많은 동참을 당부했다. 이번 이벤트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와 연계하여 시작됐으며, 현재까지 5천여 명의 소중한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시는 연말까지 총 5만 명 달성을 목표로 남은 기간 4만 5천 명의 따뜻한 마음을 기다리고 있다. 특히, 시는 연말을 맞아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특별한 답례품을 추가로 준비했다. 기존 답례품 외에 새롭게 선보이는 답례품으로 ▲국제식품의 삼겹살·목살세트 ▲삼진식품의 캠핑어묵세트 ▲이흥용과자점의 슈톨렌(독일식 크리스마스 케이크) ▲가락농협의 뉴황금쌀 등이 포함되어 기부자들의 높은 호응이 기대된다. 현재까지 기부자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인기 답례품은 ▲국제식품 삼겹살 ▲삼진식품 어묵세트 ▲개미집 낙곱새 ▲가락농협 뉴황금쌀 ▲부산지역화폐 동백전 등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기부자 모두에게 제공되는 답례품 외에도 경품 행사를 통해 해운대 5성급 호텔 숙박권, 한우등심세트 등을 제공한다. 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부산 고향사랑기부제’ 누리집(busanlove.kr)에서 확인할 수 있
서천군은 오는 11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서천특화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산 수산물 체감물가 안정과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행사 기간 서천특화시장에서 국산 수산물을 구매한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 기준은 3만4천원 이상 ~ 6만7천원 미만 구매 시 1만 원, 6만7천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이 지급된다. 1인 최대 환급액은 행사 기간 기준 총 2만원이며, 여러 장의 영수증을 합산해 환급 신청이 가능하다. 정해민 경제진흥과장은 “이번 환급행사가 상인들의 매출 회복에 도움이 되고 소비자들에게 실질적 혜택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군민과 관광객들이 행사 기간 서천특화시장을 방문해 신선한 제철 수산물을 합리적 가격에 구매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여군은 연말정산 시즌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파리바게뜨 기프티콘 이벤트’를 오는 11월 17일부터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고향사랑기부제 제도 확산과 연말 기부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민간 플랫폼 ‘위기브’를 통해 부여군에 10만 원 이상 기부자 중 선착순 200명에게 파리바게뜨 기프티콘(1만 원권)을 증정한다. 부여군은 올해 다양한 답례품을 선보이며 기부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이번 겨울에는 설향 딸기가 신규 답례품으로 추가되어 눈길을 끈다. 설향 딸기는 달콤한 향과 풍부한 과즙으로 전국적인 인기가 높은 품종으로, 1.6kg 패키지가 12월 10일부터 순차 발송될 예정이다. 현재 전국 지자체 중 부여군이 유일하게 딸기 사전 예약을 진행 중이어서 희소성이 높은 답례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연말정산 시즌을 맞아 고향사랑기부를 고민하는 분들을 대상으로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라며, “부여군의 풍성한 답례품과 함께 따뜻한 기부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10만 원까지 기부할 시 전액 세액공제가 되며 기부 금액의 30%를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부여군의 지정기부사업으로 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