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기념해 카드형 여수사랑상품권(섬섬여수페이) 역대급 특별할인에 나선다. 이번 특별할인은 충전 할인과 결제 할인을 병행해 최대 20%의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기존에 상품권을 소유하고 있던 시민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충전 단계뿐 아니라 실제 결제 단계에서도 할인이 적용되도록 했다. 먼저, 오는 9월 2일 오전 9시부터 131억 원 규모의 섬섬여수페이를 15% 할인 판매한다. 해당 물량이 모두 소진되면 다음 날 오전 9시부터 100억 원 규모로 10% 할인 판매를 추가 진행한다. 이용 한도도 확대한다. 월 구매 한도는 50만 원으로 상향하고, 보유 한도는 70만 원으로 유지한다. 특히 이번 9월 특별할인 판매분은 연간 구매 한도 300만 원에 포함하지 않아 시민들이 더욱 부담 없이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충전 할인과 별도로 여수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섬섬여수페이로 결제하면 월 25,000원 한도에서 결제 금액의 5%를 즉시 할인받을 수 있다. 카드 결제와 QR 결제 모두 적용된다. 이에 따라 15% 할인 판매분을 충전해 사용할 경우 충전 단계 15% 할인에 결제 단계 5% 할인이 더해져 최대 20%의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다가오는 ‘청년의 날’을 맞아 9월 1일부터 한 달간 만 19~34세 청년을 대상으로 산림복지시설 숙박요금을 최대 30% 할인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청년 할인 제도는 지난 2월 국민권익위원회 '국민생각함'에서 실시한 ‘산림복지시설 이용료 감면’ 관련 대국민 의견 수렴 결과를 반영한 것이다. 총 758명이 참여한 의견 수렴에서 청년층에 대한 지원이 가장 높은 지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진흥원은 청년의 날을 기념해 본 제도를 시범 운영하기로 했다. 할인 대상은 만 19~34세 청년이며, 이용 당일 현장에서 신분증으로 연령이 확인되면 즉시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할인율은 주중 30%, 주말 10%이며, 할인 혜택은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적용된다. 대상 시설은 숙박시설을 갖춘 국립산림복지시설 총 9개소로 ▲국립산림치유원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 ▲국립횡성숲체원 ▲국립칠곡숲체원 ▲국립장성숲체원 ▲국립청도숲체원 ▲국립대전숲체원 ▲국립춘천숲체원 ▲국립나주숲체원이다. 할인 제도를 이용하려는 청년은 8월 15일 오전 9시부터 산림복지통합플랫폼 '숲e랑' 누리집에서 9월 이용분을 예약하면 된다. 산림복지시설은 매월 15일 오전
강원특별자치도와 미시령 힐링가도 4개 시·군(속초시, 홍천군, 인제군, 고성군),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이하 재단)은 미시령 힐링가도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를 위해 오는 8월 1일(토)부터 10월 31일(토)까지 「미시령 터널 이용자 휴가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미시령 터널 이용객에게 지역화폐를 지급하는 관광 혜택 사업으로, 미시령 힐링가도를 찾는 관광객의 방문을 확대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매월 40명씩 총 120명을 선정해 휴가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사업기간 내 미시령 터널을 이용한 관광객이며 신청자는 하이패스 통행내역 또는 통행 영수증 등 터널 이용을 증빙할 수 있는 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이후 차량 이동내역 조회와 이용 여부를 확인한 뒤 최종 대상자를 선정해 휴가비를 지급한다. 다만 이륜자동차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휴가비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현금이 아닌 지역화폐로 지급되며, 강원사랑상품권, 인제사랑상품권, 홍천사랑상품권, 고성사랑상품권을 차량당 25만 원씩 지급할 예정이다. 지급된 지역화폐는 미시령 힐링가도 인접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어 관광과 소비를 함께 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재단은 이
태백시는 고향사랑기부제 모금 활성화를 위해 민간플랫폼 ‘위기브(wegive)’와 협업하여 특별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7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기간 중 위기브를 통해 태백시에 10만 원 이상 기부한 기부자 전원에게 네이버페이 1만 원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태백시는 민간 기부 플랫폼과의 연계를 통해 보다 많은 국민이 쉽고 편리하게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에 대한 관심과 응원을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 협업을 통해 기부 참여 분위기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원주시 공식 인터넷 쇼핑몰 ‘원주몰’이 여름철 소비 촉진과 지역 중소기업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해 7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2026 원주몰 여름맞이 기획전’을 운영한다. 기획전 기간 원주몰 전 상품을 대상으로 30% 할인쿠폰을 발행한다. 쿠폰은 1만 원 이상 구매 시 최대 2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다른 쿠폰과 중복 사용할 수 없으며, 발급 당일에만 사용 가능하다. 할인쿠폰은 행사 기간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에 발급하며, 7월 한 달 동안 총 9차례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한 번 기회를 놓치더라도 다음 발급일에 다시 참여할 수 있어 소비자가 더 여유롭게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와 함께 신규 회원에게는 적립금 5천 원을 지급한다. 적립금은 지급일로부터 7일간 사용할 수 있으며, 다른 쿠폰과 중복 적용되지 않는다. 한편 원주몰은 지역 중소기업의 온라인 판로를 넓히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계절별 할인기획전과 다양한 소비 촉진 행사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김경미 원주시 기업지원일자리과장은 “무더운 여름에는 시원한 바람도 반갑지만, 알뜰한 할인 소식은 더욱 반갑게 느껴진다”라며, “7월 한 달 동안 총 아홉 번의 할인쿠폰을 준
춘천시가 올바른 분리배출 습관을 확산하고 자원순환 실천을 늘리기 위해 7월부터 신북 재활용도움센터에서 '재활용품 포인트 대면보상'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이 사업은 재활용품을 가져오면 품목별 무게를 측정해 포인트를 지급하는 방식이다. 운영 장소는 신북 재활용도움센터(샘뜨락길 54)이며, 평일 낮 12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보상 대상은 △투명페트병 △일반 종이팩 △멸균팩 △철캔 △알루미늄캔 등 재활용 가치가 높은 품목이다. 참여 방법도 간단하다. 스마트폰에 '자원순환 IOT' 앱을 설치해 회원가입한 뒤 깨끗하게 분리배출한 재활용품을 가져오면 된다. 현장에서 무게를 측정해 품목별 기준에 따라 포인트가 적립되며, 적립된 포인트는 현금으로 환급하거나 교통카드 충전에 사용할 수 있다. 시는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참여율과 운영 성과를 분석해 사업 확대 여부도 검토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면 보상 시범 운영을 통해 쓰레기가 유가 보상이 가능한 자원이라는 인식이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시민 여러분께서 일상 속 자원순환 실천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