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사회서비스원(원장 김영옥)은 예산군과 협력하여 추진 중인 「사회서비스 취약지 지원사업(이하 ‘취약지 지원사업’)」의 서비스 제공기관 선정을 완료하고 서비스 제공인력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는 등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고 밝혔다. 예산군의 서비스 취약지 지원사업의 제공기관으로는 ▲가사지원(예산군노인종합복지관), ▲세탁지원(예산군시니어클럽), ▲청소지원((주)청림)이 선정됐으며, 각 기관은 예산군 내 서비스 대상자에게 가사지원, 세탁지원, 청소지원 등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충남사회서비스원은 지난 6월 1일 각각의 서비스 제공인력 96명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정책 이해, 사회서비스 취약지 지원사업 이해, 서비스 제공 서식 작성 교육 등을 실시했으며, 6월 중 가사지원 서비스 제공인력이 인지케어도 할 수 있도록 인지교구 활용 교육도 추진할 예정이다. 김영옥 충남사회서비스원장은 “예산군 및 서비스 제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특성과 이용자의 필요를 반영한 맞춤형 패키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돌봄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취약지 지원사업’은 돌봄서비스 접근성이 부족한 지역 주민들의 서비스 이용 편의를 높이고 지역 간 돌봄 격차를
중랑구가 안전한 전세 문화 정착을 위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작년에 이어 올해도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2024년부터 시행 중이며, 기존 청년 중심에서 전 연령 저소득층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 시 발생하는 보증료를 지원해 보증보험 가입을 유도하고, 전세사기 및 역전세 등으로 임대차계약 종료 후 보증금을 반환받지 못하는 상황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구민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신청 절차가 간소화됐다.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 시 보증료 지원사업 신청을 동시에 할 수 있도록 개선해 별도 신청에 따른 불편을 줄였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보증 효력이 유효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에 가입한 무주택 임차인으로, 전세보증금 3억 원 이하 주택 거주자다. 소득 기준은 ▲청년(만 19세~39세) 연소득 5천만 원 이하 ▲그 외 6천만 원 이하 ▲혼인신고일 기준 7년 이내 신혼부부는 부부합산 7천5백만 원 이하이다. 다만 ▲외국인 및 재외국민 ▲등록임대사업자의 임대주택 거주 임차인 ▲법인 임차인 ▲기 지원받은 보증과 동일 보증서 번호로 재신청하는 경우는 제외된다. 신청은 연중 가능하나 예산 소진 시 조기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이 생활쓰레기 감량과 자원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쓰레기 종량제 실천 우수마을 인센티브 사업’의 지원 규모를 지난해보다 대폭 확대한다. 양양군은 올해 관내 6개 읍·면 124개 마을을 대상으로 ‘2026년 쓰레기 종량제 실천 우수마을 인센티브 지급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해에는 총 18개 마을에 인센티브를 지급했으나, 올해는 읍·면별 선정 규모를 확대해 총 30개 마을에 인센티브를 지원할 계획이다. 군은 이를 통해 더 많은 마을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생활 속 쓰레기 감량 및 재활용 실천 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시킨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최근 생활쓰레기 발생량 증가와 처리비용 상승에 대응하고, 주민 스스로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는 오는 6월부터 10월까지 5개월간 진행되며, 종량제 실천, 자원순환, 환경정비 등 3개 분야 7개 항목을 기준으로 실시된다. 주요 평가항목은 ▲쓰레기 종량제 봉투 사용 ▲재활용품 분리배출 실태 ▲거점수거장소 청결상태 ▲영농폐비닐 보상금 지급실적 ▲대청소 활동 ▲주민 참여도 ▲마을 노력도 등이다. 양양군은 월별 평가와 최종 현지 ㅍ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덕천면이 이른 무더위에 지친 지역 주민의 여름나기를 돕고자 행정복지센터 안에 냉장고를 설치하고 아이스크림을 무료로 나누어 주는 ‘아이스크림 방앗간’ 운영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덕천면 청년회가 주관하고 관내 여러 기관 단체가 후원해 마련됐다. 행정복지센터를 찾는 민원인과 지역 주민이라면 나이에 상관없이 누구나 비용을 내지 않고 시원한 간식을 즐길 수 있다. 김성진 덕천면 청년회장은 “무더운 날씨에 작은 간식으로 주민들에게 시원함을 선사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 사회에 보탬이 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현주 면장은 “아이스크림 방앗간으로 주민들과 훈훈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무척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중심이 되는 행복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당진시는미래 농업을 이끌어 갈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6월 1일부터 7월 10일까지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 정착 지원사업’ 2차 모집을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이번 1차 모집에서 25명을 선발했으며, 이번 하반기 2차 모집을 통해 15명을 추가 선발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사업 시행 연도 기준 18세 이상~39세 미만(1986년∼2008년도 출생자)의 영농에 종사한 경력이 없거나 3년 이하인 청년농업인 또는 예정자다. 단, 2026년 5월 대상자 세대에 부과된 건강보험료가 기준중위소득 140%를 초과하는 경우, 신청할 수 없다. 선정된 청년농업인에게는 최대 3년간 3,600만 원의 영농 정착 지원금과 함께 농지·시설 매입과 임차를 위한 후계농자금, 농신보 우대보증, 농지 임대 우선 지원 등 다양한 연계 혜택을 제공한다. 다만, 후계농자금은 별도의 자금 배정 절차를 거쳐야 하며, 최종 지원 금액은 개인 신용 평가 등 대출 취급 기관의 심사 결과에 따라 지원 금액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사전 상담을 권장한다. 신청은 오는 7월 10일 오후 6시까지 농업e지(nongupez.go.kr)를 통해 할 수 있다. 사업과 관련한 자
종로구가 감염병과 미세먼지 등 유해환경으로부터 어르신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종로노인종합복지관에 ‘스마트 실내공기질 종합 관리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 이번 시스템은 복지관 내 주요 이용 공간의 초미세먼지(PM2.5), 미세먼지(PM10), 이산화탄소(CO₂),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등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유해 요소를 사물인터넷(IoT)과 인공지능(AI)을 결합한 최첨단 기술로 24시간 실시간 감지·분석하는 것이 핵심이다. 고정밀 센서를 통해 수집된 공기질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하고, 공기살균기가 자동으로 악취·미세먼지 제거 등 실내 공기를 정화함으로써 복지관 환경을 항상 청정 상태로 유지한다. 이를 통해 장시간 시설을 이용하는 면역 취약 어르신을 위한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환경 관리가 가능해졌다. 복지관을 이용하는 한 어르신은 “눈에 보이지 않는 공기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준다고 하니 더욱 안심이 되고, 실내 환경도 한층 쾌적해진 것 같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종로구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하루 중 많은 시간을 보내는 복지시설의 실내 환경을 안전하고 건강하게 유지하는 것은 필수적인 복지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스마트 기술을 적극 활용해 누구나 안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