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나주시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농특산물 소비 촉진과 소비자 부담 완화를 위해 온라인 농특산물 쇼핑몰 ‘나주몰’을 통해 전품목 할인 기획전을 운영한다. 이번 기획전은 나주배, 쌀, 한라봉, 홍어, 한우 등 나주시를 대표하는 우수 농특산물을 대상으로 하며 행사 기간에 나주몰에서 5만 원 이상 구매 시 전품목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할인 금액은 1인당 최대 4만 원까지 적용된다. 특히 ‘천년이음 나주배’는 설 명절 선물용으로 전국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으며 엄격한 선별 과정을 거쳐 나주시장 품질보증을 받은 고품질 배로 성장촉진제를 사용하지 않아 배 본연의 단맛과 풍부한 과즙이 특징이다. 나주몰은 연중 택배비 무료 배송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어 이번 설 명절 기획전에서도 추가 배송비 부담 없이 고품질 농특산물을 집에서 편리하게 받아볼 수 있다. 나주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과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우수한 나주 농특산물을 만나볼 수 있도록할인 폭과 혜택을 강화했다”며 “2026년 나주 방문의 해를 계기로 앞으로도 다양한 기획전을 통해 나주몰 이용 만족도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경상남도는 벼 깨씨무늬병 피해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의 「벼 깨씨무늬병 등 피해 복구지원 계획」에 따라 도비(예비비) 사용 계획을 확정하고, 재난지원금 지급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지난해 7월부터 9월까지 이어진 이상고온과 잦은 강우로 도내 14개 시군에서 벼 깨씨무늬병 피해가 확산된 데 따른 것이다. 당시 피해 신고 면적은 약 3,164ha에 달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벼 깨씨무늬병이 매년 발생하는 병해임을 고려해 피해 농가의 관리 상태와 피해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원 대상을 선별했다. 그 결과 피해율 30% 이상 면적인 2,684ha가 지원 대상면적으로 인정됐다. 이 가운데 피해 면적 50ha 미만 시군과 재난지수가 300 미만인 농가를 제외한 2,301ha가 국고 지원 대상으로 최종 확정됐으며, 해당 면적은 14개 시군 2,143농가에 해당한다. 이에 따라 도는 시군을 통해 총 22억 9천300만 원의 재난지원금을 피해 농가에 지원한다. 재원은 국비 16억 510만 원, 도비 3억 2,883만 원, 시군비 3억 5,907만 원이 투입되며, 국비 지원금은 지난해 12월 15일 우선 지급됐다. 도는 재난지원금이 신속히
전라남도 나주시는 2026년도 산림·녹지 분야(공원녹지과) 기간제근로자 122명을 채용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채용하는 기간제근로자는 10개 사업 분야로 산림·공원·녹지 및 등산로 양묘장 등에서 근무하게 된다. 응시 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의 신체 건강하고 나주시로 주민등록이 된 자로 채용 세부 사항은 나주시 홈페이지 채용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서 접수는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나주시민회관(나주시 남산길 23)에서 받으며, 채용시험은 1차 서류심사, 2차 실기·면접 심사를 거쳐 고득점자순으로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채용이 지역의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우리 시의 쾌적한 산림·공원 환경을 가꾸는데 투철한 사명감을 가진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나주시 홈페이지 채용공고를 확인하거나 나주시 공원녹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1월부터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와 도민 교통비 부담 완화를 위해 대중교통비 환급 ‘케이(K)-패스’ 사업에 정액 무제한 방식을 새롭게 도입했다고 밝혔다. K-패스 사업은 국토교통부 산하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함께 2024년 5월부터 추진 중인 대중교통비 환급 제도로, 제주도는 버스가 사실상 유일한 대중교통 수단인 지역 특성을 반영해 지원 혜택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 기존에는 K-패스 전용카드로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이용금액의 일정 비율을 환급하는 정률제 방식으로 운영됐다. 환급률은 일반 20%, 청년 30%, 저소득층 53%, 다자녀(2자녀) 30%, 다자녀(3자녀) 50%가 적용된다. 올해부터는 기존 정률제에 더해 월 대중교통 이용금액이 기준금액을 초과할 경우 초과분에 대해 무제한 이용이 가능해져 이용 빈도가 높을수록 지원 혜택이 확대된다. 기준금액은 일반 5만 5,000원, 청년·다자녀(2자녀) 5만 원, 다자녀(3자녀)·저소득층 4만 원이다. K-패스 환급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국내 20개 카드사 중 한 곳에서 K-패스 전용카드를 발급받아 K-패스 앱 또는 공식 누리집에 회원가입 후 카드번호를 등록하면 된다.
부안군은 고향을 응원하는 소중한 마음이 담긴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관내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돕는 2026년 청년 주거비용 지원사업 신청자를 오는 26일부터 2월 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무주택 청년 중 주거 여건이 취약한 청년을 대상으로 전세 임차보증금 이자 또는 월세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원 연령은 19세부터 45세까지(1980년생~2006년생)이다. 월세 지원의 경우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를 원칙으로 하되, 1인 가구는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 신청은 기존 지원자라 하더라도 매년 재신청이 필요하며, 지원 기간은 최대 4년이다. 선정된 대상자는 월 최대 10만 원씩 12개월간 주거비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지원금은 반기별 지급 신청 서류 확인 후 6월과 12월에 일괄 지급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2024년부터 본 사업의 재원을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전격 전환해 운영하고 있으며, 기부자들의 정성이 부안의 미래인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본 사업은 2021년 전북도 최초로 시행된 이후 2025년까지 총 262명의 청년에게 지원되며 관내 청년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왔다.
서산시보건소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낙상 예방 및 근력 증진을 위한 ‘어르신 근력·균형 운동 완성 프로그램(어·운·완)’ 1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월 3일부터 4월 23일까지 총 12주 과정으로 진행되며, 매주 화·목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2시 30분까지 서산시보건소 2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만 65세 이상 신체활동 가능한 어르신이며, 참여 안전을 위해 신체활동 준비 설문 기준을 통과한 12명을 선착순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1월 30일까지 전화로 사전 예약한 뒤, 보건소를 방문해 설문조사와 체력 측정을 진행하면 된다. ‘어·운·완’은 특별한 기구 없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운동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적응 운동, 의자를 활용 운동, 짝과 함께하는 운동, 서서 할 수 있는 근력 운동 등 단계별 동작을 통해 어르신들의 유연성과 균형 감각을 높이는데 초점을 맞췄다. 실제로 지난해 운영된 2기 프로그램 결과, 참여자의 66.6%가 체지방률과 허리둘레 및 체중 감소 효과를 보였으며, 상·하지 근력과 유연성 및 심폐지구력이 크게 개선 된 것으로 나타났다. 참여자 만족도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