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계양공원사업소는 시민들이 숲의 가치와 중요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2026년 연희공원 숲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 24일부터 11월 28일까지 연희공원 일원에서 운영하며,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10:30~12:00)과 오후(13:30~15:00)에 하루 2회 진행한다. 참여자는 숲해설가의 안내를 받아 연희공원 숲속에 서식하는 나무·식물·곤충 등 다양한 산림생태를 관찰하고, 숲속놀이 및 자연물 만들기 체험활동을 하게 된다. 특히 이번 숲해설 프로그램은 체험 중심 활동에 더해 기후변화 대응과 산림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교육 내용도 포함했다. 또한 유아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어린이 프로그램은 자연관찰 및 놀이중심 체험으로 구성되어 자연에 대한 흥미를 유도하고, 성인 프로그램은 숲길 탐방, 오감 체험활동 등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는 힐링 및 치유 중심으로 구성된다. 박은지 인천시 계양공원사업소장은 “시민들이 산림의 소중함과 자연과의 공존 가치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숲해설 프
완도군은 4월 6일 특산품 온라인 쇼핑몰인 ‘완도 청정 마켓’의 앱을 출시했다. 앱은 ‘플레이 스토어’에서 내려받으면 되고, 주문은 물론 다양한 이벤트 소식도 간편히 받아볼 수 있다. 상반기 중에는 지역 화폐인 완도사랑상품권 모바일(chak)과 연동하여 결제 방식을 추가, 사용자 이용 편의 증진과 특산품 소비 촉진을 도모할 계획이다. 한편 ‘완도 청정 마켓’은 지난 1월 단장 후 이벤트 등을 꾸준히 진행 중이며, 전라남도 온라인 쇼핑몰인 ‘남도 장터’와 연동하여 특산품 홍보 및 판매에 힘쓰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온라인과 더불어 앱 운영으로 특산물 소비가 늘어나 입점 돼있는 업체와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를 목표로 보육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공공산후조리원, 어린이 영어도서관, 육아복합지원센터 등 인프라를 구축하며 돌봄 공백을 줄이고 임신·출산·보육 지원을 체계화하고 있다. 출산부터 보육까지 이어지는 정책 투자 속초시는 보육사업에 270억 원을 투입해 보육 환경을 개선하고 있다. 영유아 보육료와 각종 수당, 어린이집 운영 지원, 보육교직원 처우 개선 등 보육 체계를 강화해 부모 부담을 줄이고 서비스 질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영유아 보육료와 수당에는 167억 원, 보육교직원 인건비와 처우 개선에는 87억 원이 배정됐다. 어린이집 냉난방비와 교재교구비 등 운영 지원 예산도 편성했다. 급식비·특별활동비 지원 확대, 보육교사 장려수당 인상도 추진한다. 출산 이후 돌봄 공백 메우다 속초시 보육정책의 중심에는 공공산후조리원이 있다. 지상 3층, 연면적 903㎡ 규모로 건립됐으며, 산모실 10실과 신생아실, 모유수유실, 건강관리실 등을 갖췄다. 산후조리 시설 부족으로 타 지역으로 이동해야 했던 산모들의 불편을 덜고, 간호 인력과 신생아 관리 체계로 회복과 돌봄을 지원한다. 속초 시민은 이용료의 최대 50%, 취약계층
충청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7일 아산경찰서에서 자치경찰 공무원을 대상으로 올해 첫 ‘찾아가는 힐링버스’ 프로그램을 운영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와 직무 스트레스에 노출된 자치경찰의 정신 건강을 직접 챙겼다. 찾아가는 힐링버스는 각종 사건・사고 대응과 민원 업무로 심리적 피로가 누적된 자치경찰관에게 전문적인 정신 건강 회복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위원회가 재난 대응 전문 의료기관과 협업해 지속 추진해 온 핵심 사업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립공주병원 충청권트라우마센터의 마음 안심 버스를 활용해 진행했으며, 의료 장비를 갖춘 전용 버스 내에서 △스트레스 및 신체 증상 측정 △정신 건강 검사 및 결과 안내 △전문가 1:1 심층 상담 △호흡・명상 프로그램 등 체계적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위원회는 오는 7월 중순까지 자치경찰위원회와 도 경찰청, 도내 15개 경찰관서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총 170여 명의 자치경찰관에게 마음 건강 회복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종원 충청남도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은 “도민의 평온한 일상이 유지되기 위해서는 현장을 묵묵히 지키는 자치경찰관의 지친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지는 게 우선”이라며 “자치경찰 한 사람 한 사람이 자신을
충북도가 7일 충북을 방문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충북 일단 살아보기’ 사업과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를 진행한다. 이번에 추진하는 두 가지 사업은 관광객들이 비용 부담을 덜고 충북에 더 오래 머물며 숨겨진 매력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먼저 ‘충북 일단 살아보기’ 사업은 충북 외 지역 거주자들을 대상으로 일정 기간 도내 머물면서 생활과 관광을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제천시, 보은군, 괴산군 3개 시군에서 도비를 지원받아 추진된다. 참가자는 대표 관광지 방문, 지역 축제 참가, 농촌 생활 체험 등 다양한 수행 과제를 이행하면 인원 및 체류 기간에 따라 숙박비, 활동비, 여행자 보험 등 각종 경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고 한국관광공사에서 추진하는 ‘2026 여행가는 달’ 봄편 연계사업이다. 전국 총 10만 8천장의 할인 쿠폰이 발급되며, 충북도에는 2,996장(박용 2,663장, 2박 이상 연박용 333장)이 배정됐다. 할인 쿠폰은 4월 8일부터 30일까지 23일간 온라인 숙박 예약 플랫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발급된다. 할인혜택은 숙박유형, 숙박시설, 결제 금액에 따라 상이함에 따라 한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8일(수) 도청 달빛카페에서 현장 소방대원 40여 명과 복지정책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기존의 정형화된 보고 형식에서 벗어나, 현장의 고충을 직접 듣고 의견을 나누는 정감 있는 소통의 장으로 진행됐다. 김 지사는 이날 간담회에서 “도민 안전을 위해 애써주시는 소방공무원 여러분들의 복지를 위해 노력해 왔지만 현장의 고생에 비하면 여전히 부족하다”며, 체감도 높은 복지정책 확대 필요성에 공감을 표했다. 도는 도민의 생명을 지키는 소방공무원들을 위해 임용 전부터 퇴직 이후까지 전 생애를 아우르는 보건복지 로드맵을 본격 가동한다. 먼저, 전국 최고 수준으로 인상된 출동 간식비를 통해 고된 현장활동 직후 대원들의 신속한 체력회복을 지원한다. 또한, 소방대원들의 10년 숙원사업이었던 차고 내 매연배출 설비를 2026년까지 도내 모든 관서에 100% 설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센터급 구내식당 운영 예산을 대폭 확대해 도내 모든 소방관서에 안정적인 급식 환경을 구축할 방침이다. 최근에는 퇴직후 건강관리를 위해 특수 건강진단 지원 조례 제정도 추진했다. 이에 따라 퇴직 소방공무원은 퇴직 후 10년간 직무 관련 질환의 조기 발견을 위해 매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