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안군청 전경./태안군 태안군이 한여름 밤의 낭만과 감동을 선사할 품격 높은 클래식 공연을 군민들에게 선보인다. 태안군은 오는 8월 13일 오후 7시 30분, 태안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모스틀리 오케스트라의 스토리가 있는 음악회 ‘내 사랑을 받아주세요’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유명 오페라 아리아와 대중에게 친숙한 뮤지컬 넘버를 재미있는 스토리텔링과 결합해, 클래식의 장벽을 낮추고 온 가족이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무대를 이끌어갈 모스틀리 오케스트라는 2003년 창단 이래 클래식의 대중화를 목표로 클래식, 오페라, 뮤지컬, 영화 음악 등 폭넓은 장르를 넘나들며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쳐온 정상급 오케스트라다. 이번 무대에서는 지휘자 박상현의 감각적인 지휘 아래 국내외에서 왕성하게 활동 중인 정상급 뮤지컬배우 박소연, 깊이 있는 음색의 베이스 최웅조, 폭발적인 가창력의 테너 이규철, 그리고 유니크한 매력의 뉴몽웨이가 합세해 풍성한 무대를 완성할 예정이다. 특히 태안군은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동시에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특별한 혜택을 마련했다. 관람료는 1만 원이지만, 공연 당일 관람객에 한해 관람료 전액을 태안사랑상품권으
▲ 태안군청 전경./태안군 태안군이 미래 성장동력 발굴과 육성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3대 전략사업을 본격 가동한다. 군은 7월 29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전략사업담당관 정례브리핑을 열고, 태안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관광을 견인하는 균형발전사업 추진 △신성장 산업 육성 기반 마련 △지역발전 인프라 확충 등 3대 핵심 추진 과제를 발표했다. 군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총 1,055억 원(도비 301.5억, 군비 741.5억, 기금 12억)을 투입해 지역 특화 관광 및 미래 산업 경쟁력을 대폭 강화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만리포니아 해양레저관광 거점도시 조성(300억 원) △국내 최초 샌드뮤지엄 조성(192억 원) △반려동물 서비스 기반 조성(350억 원) △미(味) 음식관광산업 거점 조성(213억 원) 등 4개 사업이 추진되며, 사업별 사전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해 체계적으로 완료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해양레저, 드론, 스마트시티 등 신성장 산업 육성 기반 마련에도 속도를 낸다. 만리포니아 해양레저 안전교육센터(297.77억 원)는 올해 하반기 시범운영을 거쳐 2027년 3월 정식 개관하며, 태안드론비즈니
태안군이 충청남도 시군 특화 일자리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군민들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맞춤형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사회복지 행정전문가’ 및 ‘통합돌봄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지역 특성에 맞는 고용 창출과 직무능력 개발을 목적으로 추진되며, 교육비는 군에서 100% 전액 지원한다. 태안군은 미취업 군민에게 실질적인 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하고, 교육 이수 후 취업 연계까지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개설되는 과정은 ‘AI로 강화하는 사회복지 행정전문가 양성과정’과 ‘통합돌봄전문가(치매전문요양보호사·병원동행매니저·생활지원사) 양성과정’ 등 총 2개다. 먼저 AI로 강화하는 사회복지 행정전문가 양성과정은 7월 13일부터 31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교육은 8월 10일부터 10월 30일까지 운영되며, 태안군에 주소를 둔 미취업자 중 사회복지사 자격증 소지자 또는 취득 예정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어 통합돌봄전문가 양성과정은 7월 13일부터 29일까지 접수가 진행되며, 교육 기간은 8월 3일부터 10월 2일까지다. 태안군에 주소를 둔 미취업 군민을 대상으로 하며, 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군민은 태안군청
태안군이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 조성을 위해 추진해 온 다양한 반려동물 동반 관광 프로그램이 전국 반려인의 호응 속에 순항하고 있다. 군은 '2026 태안 방문의 해'와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맞아 전용버스 투어부터 체류형 미션투어, 갯벌 체험, 숙박 할인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으며, 본격적인 여행 시즌과 맞물려 전국의 반려가족이 태안을 찾고 있다. 먼저, 반려동물과 함께 조개를 잡는 '병술만 갯벌 체험 프로그램'은 현재까지 반려인 285명·반려견 146견이 체험을 마친 가운데 6월 21일까지 예약이 343명·174견에 달하며, '반려생활' 앱에서 6월 4회차를 추가 모집 중이다. 서울에서 반려견 2마리와 함께 갯벌 체험에 참여한 한 반려인은 "아름다운 바다에서 바지락을 잡고, 반려견이 바닷물에 신나게 뛰노는 모습을 보니 마음까지 정화됐다"며 "태안은 사람과 반려동물 모두의 힐링 장소로 손색이 없다"고 말했다. 1박 이상 체류형 여행객을 대상으로 한 '펫니스 태안 미션투어'에는 전국 258팀이 신청해 선정된 100팀이 모두 미션을 완료했으며, 군은 관내 20만 원 이상 지출자에 대한 지원금 정산을 진행하고 있다. 반려동물 전용 버스로 지역 명
태안군이 친환경 농업 활성화와 농가 영농비 경감을 위해 ‘2027년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6월부터 접수하고 있다. 신청 기간은 농업e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이 6월 1일부터 10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사무소를 통한 방문 신청이 6월 11일부터 7월 10일까지이며, 비료 공급은 2027년 1월부터 12월까지 신청서상 공급희망시기에 맞춰 순차적으로 이뤄진다. 신청 대상은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경영체로 부산물비료를 농산물 생산에 사용하는 자이며, 농업e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농지 소재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공급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농림·축산 부산물의 재활용 및 자원화를 촉진하고 토양 지력 증진과 환경 보전을 도모해 지속가능한 친환경농업을 육성하고자 매년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다. 지원 비료는 유기질비료(혼합유박, 혼합유기질, 유기복합비료), 부숙유기질비료(가축분퇴비, 퇴비) 총 5종이며, 비료 종류 및 등급에 따라 20kg 포대당 1300원에서 최대 1600원(비용의 8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농업인이 본격적인 영농에 앞서 미리 비료를 준비할 수 있도록 신청 접수에 만전을 기하겠다”
태안군의 2025년 10월 생활인구가 78만 명을 넘어 연중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체류인구배수와 체류인구 카드사용액 비중이 충남 인구감소지역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28일 행정안전부가 공표한 ‘2025년 4/4분기 인구감소지역 생활인구 산정 결과’에서 10월 생활인구가 78만 5,811명, 체류인구가 72만 3,77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등록 인구 대비 외부 체류인구 규모를 나타내는 체류인구배수 기준 11.7배에 달하는 수치다. 이번 산정 결과에 따르면, 태안군은 전국 89개 인구감소지역 중 생활인구 5위·체류인구 4위를 기록했으며, 충남 인구감소지역 중에서는 체류인구배수 1위를 차지했다. 4분기 전체로는 월평균 생활인구 52만 4,991명, 월평균 체류인구 46만 3,188명, 분기 체류인구배수 7.5배를 기록했으며, 특히 10월은 2025년 월별 생활인구 산정 결과 중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전년 동월과 비교하면 생활인구는 73만 3,269명에서 78만 5,811명으로 5만 2,542명(7.2%), 체류인구는 67만 782명에서 72만 3,775명으로 5만 2,993명(7.9%) 각각 늘어, 10월 기준 생
태안군이 지난 28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이주영 부군수를 비롯해 충남사회서비스원, 미스터마인드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AI 돌봄로봇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은 대상자 7가구에 로봇을 우선 전달하고 사업 시작을 알리고자 마련됐으며, 군은 5월 말까지 돌봄 취약계층 40가구에 AI 돌봄로봇 보급을 완료하고 6월 1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에 보급되는 AI 돌봄로봇 ‘미스터마인드’는 쌍방향 대화를 통한 말벗 기능과 복약 알림 등 생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특이사항 발생 시 관계기관에 알리는 역할을 한다. 지원 대상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중점돌봄군 37명을 포함한 사회적 고립 위험 1인 중장년·노인 가구로, 군은 우울감이 높고 생활 만족도가 낮은 대상자를 중심으로 지원 대상을 선정했다. 군은 태안노인복지관·안면도노인복지관과 연계해 생활지원사의 정기 방문과 AI 돌봄로봇 활용을 병행하며 방문 외 시간대 돌봄 공백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AI 돌봄로봇 보급이 돌봄 공백을 줄이고 어르신들의 정서 안정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술을 활용한 따뜻한 복지로 소외되는 군민이 없도록
태안군이 ‘2026 태안 방문의 해’를 맞아 국내 1500만 반려인을 겨냥한 반려동물 동반 캠핑프로그램 ‘태안 댕댕 힐링캠프’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6월 6일부터 7일까지 1박 2일간 전용버스를 타고 태안의 주요 관광지를 돌아보는 체류형 캠핑투어 상품으로, 반려동물과 함께 캠핑·바비큐·힐링 음악회까지 즐길 수 있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참가 신청은 반려동물 동반여행 전문 플랫폼 '펫츠고' 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며, 버스투어 참가자 외 현장집결 인원을 포함한 1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자들은 1일차에 팜카밀레 허브농원 관람 후 캠핑장에서 바비큐와 야외 힐링캠프 음악회로 저녁을 마무리한다. 2일차에는 이국적인 사찰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안면암을 방문한 뒤 로컬푸드직매장에서 태안의 신선한 먹거리를 둘러보고 귀가하게 된다. 군은 이번 프로그램이 반려동물 동반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관광지·캠핑장·직매장 등과 연계한 소비 활동으로 이어져 태안 관광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태안 방문의 해를 맞아 반려인들이 태안에서 소중한 추억을 쌓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로서의 태안 브랜드를
17년 만에 다시 태안에서 열리는 세계 최초 국제승인 원예치유박람회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가 4월 25일 개장식과 개막식을 잇따라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2009년 이후 17년 만에 열리는 박람회로,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를 주제로 40개국 120개 기업이 참여하며 예상 방문객은 182만 명에 달한다. 박람회는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30일간 충남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에서 열리며, 실내에는 특별관·치유농업관·국제교류관·산업관·충남 스마트농업관·원예치유체험관, 야외에는 치유정원·세계 작가정원·감성 테마정원 등으로 꾸며졌다. 이날 오전에는 8시 30분부터 가세로 군수를 비롯한 전형식 충청남도 정무부지사, 정광섭 충남도의회 제1부의장, 전재옥 태안군의회 의장 등 50여 명의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개장식이 열려 테이프 커팅식과 기념촬영, 박람회장 라운딩이 진행됐다. 이어서, 오후 아일랜드 리솜에서는 가세로 군수와 김태흠 충남도지사, 김선규 호반건설 회장 등 120여 명이 참석한 환영 리셉션이 열렸으며, 참석자들은 박람회장 관람에 이어 꽃지해안공원 특설무대에서 열린 개막식에
태안군이 태안군가족센터를 통해 전 세대가 함께 어울리며 유대감을 형성하는 2026년 온세대 힐링 프로그램 ‘온 세대가 잇는 하루’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아동부터 노년층까지 함께 참여하는 활동을 통해 서로의 생각과 경험을 나누고 세대 간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히기 위해 추진된다. 태안군가족센터는 오는 4월 9일부터 23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3회기에 걸쳐 가족놀터와 다채움실, 공감식탁 등에서 전 세대 10가정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 과정은 신체놀이를 시작으로 우리가족 식탁 허브화분을 만드는 원예테라피와 휘낭시애 만들기 베이커리 활동으로 구성돼 세대 간 정서적 유대감 형성을 돕는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가족들은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함께 수행하며 협동심과 사회성을 기르고 세대 간 소통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시간을 갖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다양한 세대가 함께 어울리는 활동을 통해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겠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지역 공동체 문화 조성을 위한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