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지방공무원 보수가 전년 대비 0.9% 인상되며, 수당은 사실상 동결된다. 행정안전부(장관 전해철)는 2021년 지방공무원 처우개선 및 수당제도 개선 내용을 담은 「지방공무원 보수규정」및 「지방공무원수당 등에 관한 규정」개정안을 12월 29일(화) 국무회의에서 의결했다고 밝혔다. 개정내용을 보면 먼저, 지방공무원의 사기진작, 물가변동분 등을 고려해 보수를 0.9% 인상한다. 다만, 어려운 경제여건 등을 감안하여 지방자치단체장 등 정무직공무원과 2급(상당) 이상 공무원은 2021년 인상분을 모두 반납하기로 하였다. 수당은 사실상 동결하되, 꼭 필요한 수당에 한하여 소폭 조정했다. 먼저 코로나19 선별진료소 등에서 근무하는 의료인력의 처우개선을 위해 제1급 감염병 발생 시 의료업무 등에 직접 종사하는 공무원에 월 5만 원의 수당을 지급할 수 있는 규정을 신설하였다. 또 한시임기제공무원 가족수당 지급기준을 근무시간에 비례하여 지급하던 방식에서 전액 지급하는 것으로 개선하여 형평성을 도모했다. 한편, 「지방공무원 보수규정」및 「지방공무원수당 등에 관한 규정」개정안은 2021년 1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2020년 《월간 지방자치》 뉴스 중 꼭 다시 챙겨봐야 할 장면들을 소개한다. ISSUE 01 댓글 여론 분석 시스템 ‘티비유’ 오픈 4·15 총선을 앞두고 최첨단 빅데이터 분석과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한 국회의원 선거 후보자의 공약, 유권자들의 요구 등을 정확하게 수집 분석해 국민이 필요한 정치인 발굴을 하는 데 기여했다. 후보자의 연관 검색어, 후보자 정보와 후보자 간 정책 비교, 감성 분석, 트렌드, 키워드, 언급량 추이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총선 이후에는 모든 국민이 관심을 가질 만한 이슈를 선정해 매달 소개해왔다. 5월호에는 150만 국민의 소리가 담긴 코로나19 분석 결과를 공개하기도 했다. ISSUE 02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4·15 총선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가 확산 중이었지만 대한민국에서는 예정대로 국회의원 선거가 진행됐다. 여러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21세기 들어 가장 높은 총선 투표율을 기록했다. 특히 사전 투표율은 26.69%로 역대 최고 수치를 기록해 최종 투표율은 66.2%을 기록했다.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국회 내에서 압도적인 의석을 가지게 됐다. 본지는 5월호에 제21대 국회의원선거 4·15총선 전체 당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