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 5호선 연장으로 서울과 하남이 하나로 연결됐다. 사통팔달 교통망에 기업 유치, 교육 여건까지 두루 갖추며 자족 기능을 갖춰나가는 하남시의 변화를 짚어본다. # 하남 지하철 시대 개막, 2030 광역교통 사업기반 자족하는 경제도시 8월 8일 새벽 5시 38분, 하남시와 서울을 잇는 전철 5호선 열차가 하남풍산역에서 첫 시동을 걸었다. 이번에 시동을 건 구간은 미사역부터 하남풍산역까지 4.7㎞ 구간. 그 전날까지만 하더라도 하남시민들은 서울로 출퇴근하기 위해 버스에 몸을 싣고 인근 강동역이나 잠실역까지 가서 다시 지하철로 환승하는 번거로움을 겪었다. 이번 지하철 5호선 연장 구간인 하남선이 개통되면서 서울 도심으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하남풍산역에서 광화문역까지 46분, 여의도까지 59분이 걸린다. 강남역까지는 47분 안에 도착한다. 하남선 일평균 승하차량 예상 탑승 인원은 미사역은 4만 5,982명으로 5호선 역별 탑승 순위 6위인 천호역 4만 1,461명보다 많은 인원이 이용할 것으로 보인다. 지하철 개통에 발맞춰 일부 버스 노선도 조정돼 미사역·하남풍산역 방면 버스 노선이 변경 운행한다. 시는 지속해서 모니터링해 버스 이용의 불편을
백승주 기재부 기획조정실장은 탁월한 업무능력과 친화력으로 신망이 두텁다. 업무에 대한 집중과 천착으로 무장한 아이디어맨 백승주 실장은 후배들에게 스스로 한계를 긋지 말고 책임감, 사명감, 겸손한 자세로 일할 것을 주문했다. [백승주 기획재정부 기획조정실장 약력] •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 고려대학교 행정학과(행정학 박사) • OECD 선임 정책자문관 • 기획재정부 재정혁신국장 Q. 코로나19라는 엄중한 시기에 어떤 마음으로 업무에 임하고 있으신지요. 현재의 심정을 전해 주신다면요. 백승주 기획재정부 기획조정실장_ 코로나19 상황이 매우 심각해졌습니다. ‘방역이 곧 경제다’ 라는 마음가 짐으로 우선 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 지침을 준수하는 것이야말로 조직과 공동체, 사회를 지키는 보호망이자 경제를 지탱하는 버팀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Q. 현재 실장님이 맡은 업무는 무엇인가요? 백승주_ 기획재정부 기획조정실장으로서 부처의 업무 전반을 조정·점검·관리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각 실·국에서 만든 정책 과제를 점검하고 미흡한 점이 있으면 찾아서 소통합니다. 때때로 부총리께 보고 드리고 이를 통해 정책의 완결성을 기하려는 노력도
기장군은 8월 31일 오후 1시 30분 울주군과 합동으로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를 방문했다. 오규석 기장군수는 이선호 울주군수와 함께 한상길 새울원자력본부장과 면담하여 지난 집중호우 당시 신고리 3·4호기 송전선로 침수 사건과 관련하여 사실규명과 재발방지를 엄중하게 촉구했다. 7월 23일 내린 집중호우 인해 신고리 3·4호기에서 생산한 전기를 외부로 송전하는 송전설비의 일부 스위치야드 관리동과 GIB 터널이 침수됐다. 그런데도 새울원자력본부는 신고리 3·4호기가 소재한 울주군과 인접 지자체인 기장군에 사건 발생과 사건 내용에 대해 일체의 통보나 설명을 하지 않았다. 이에 기장군은 행정구역은 다르지만 새울원자력본부 관할 원전에서 사고가 발생할 경우, "거주하는 주민이 더 많은 기장군이 더 큰 피해를 입을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오규석 군수가 직접 새울원자력본부를 항의 방문한 것이다. 오규석 기장군수는 “원전과 관련된 모든 사건과 사고에 대해 경중을 따지지 말고 즉각즉각 기장군에 통보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하며 철저한 재발방지를 촉구했다. 이에 한상길 새울원자력본부장은 “앞으로는 원전 지자체인 기장군, 울주군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나가는 한편, 정보
NH농협은행(은행장 손병환)은 2,641명에게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는 '가입고객 500만 명, 주택청약종합저축 고객 이벤트'를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고객 500만 명 달성을 앞둔 것으로, 이벤트 기간 동안 주택청약종합저축 신규 가입 및 자동이체 등록 고객 중 1,141명을 추첨하여 LG노트북, 농촌사랑상품권, 온라인문화상품권, 스타벅스 기프티콘 등을 선물로 준다. 또 가입고객 498만 명, 499만 명, 500만 명 달성일마다 해당일자에 신규 가입한 고객 중 각각 498명, 499명, 500명씩 추첨하여 모바일편의점상품권도 제공한다. 가입고객 중 500만 번째 행운의 주인공에게는 농촌사랑상품권 100만 원권이 돌아간다. 이벤트 당첨자는 11월 중 농협은행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주택청약종합저축 신규 가입자에게 우리쌀로 만든 포포면(철원오대쌀국수) 증정 이벤트도 9월 1일부터 재고 소진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손병환 농협은행장은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고객 500만 명이 되기까지 응원해주시고 성원해주신 고객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하는 신뢰받는 농협은행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취업난과 생활고로 이중고를 겪는 청년들에게 주거문제, 채무부담, 심리적 문제 등 각종 생활안정 지원 정책을 지원하는 정책이 있어 주목된다. 부산광역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부산 청년들을 위한 '청년 희망 up 프로젝트를 확대 추진한다. 먼저 머물자리의 안정을 위해 주거와 관련된 어려움을 접수하고, 금융교육을 통해 주거의 자립을 돕는다. 2019년 광역 지자체로는 전국 처음으로 시행 중인 '월세지원'을 비롯해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협력으로 올 하반기에 처음 시행되는 '안심마을 사업'과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지원' 사업이 있다. 2019년 부산청년정책네트워크 ‘청정넷’의 제안으로 시작한 ‘안심마을 사업’은 HUG의 사회공헌 사업으로 시행된다. 2021년 상반기 남구의 청년주거 집중 지역에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이 들어선다. 전국 최초로 HUG와 업무협약해 진행되는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은 전세보증금 보전과 주거금융 교육을 하는 사업으로 오는 9월부터 시행된다. 청년들의 살림살이 안정을 위한 정책도 펼친다. 부산시는 대출받은 학자금을 갚지 못해 신용유의자가 된 청년들에게 상환액의 일부를 지원해 신용 회복을 돞는 '학자금대출 신용회복
금융 분야가 디지털화하면서 현금 없는 세상으로 변해가는 가운데, 기존 관습에 더 익숙한 어르신 등 고령층이 금융 거래 등에서 불편함을 겪고 있다. 2013년 말 7,700개에 육박하던 은행 영업점포수가 2019년 말 6,711개로 12.7%가 줄어드는 대신, 온라인 거래비중은 2016년 대비 2020년 3월 2배 이상 늘었다. 저금리 장기화와 기대수명 증가로 인해 고령층도 고수익 상품에 관심이 커지는 만큼, 불완전 판매 위험도 동반 상승 중이다. 신용 대출 사례에서 고령층은 연체율이 낮은데도 적용 받는 평균 금리가 타 연령층에 비해 1% 이상 높다. 여기에 가족이나 간병인 등 주변 인물들로부터 재산 편취 등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금융착취와 보이스피싱에도 취약한 편이다. 이에 금융감독원은 고령 친화 금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몇 가지 방안을 내놨다. 먼저 온라인 거래비중이 높다는 이유로 은행 영업점포수를 줄이거나 폐쇄 조치에 대해 고령층이 금융 거래함에 있어 불편하지 않도록 점포폐쇄 시 사전 절차를 강화한다. 점포를 폐쇄할 때 원칙적으로 폐쇄 3개월 전 고객에게 알리고, 점포 수가 줄어드는 만큼 그에 대응한 대체창구를 공급하겠다는 것이다. 또 디지털 환경에 익숙
대구광역시의회(의장 장상수)는 8월 28일 대구 군공항 이전부지 선정위원회에서 의성 비안, 군위 소보지역이 통합신공항 이전지로 의결됐다는 소식을 접하고 환영의 뜻을 밝혔다. 장상수 의장은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대구·경북민이 혼연일체가 되어 노력을 기울인 결과, '통합신공항'이라는 역사적 사업이 마침내 첫발을 내디뎌 매우 기쁘다"라며 "통합신공항 이전 사업은 대구와 경북의 산업경제 지도를 바꿀 최대의 사건이므로 앞으로 더욱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그동안 대구시의회는 통합신공항 이전을 위해 2016년부터 대국국제공항통합이전 추진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활동하면서 시민단체와 유관기관, 경북도의회, 광주시의회 등과 소통·협력을 강화해왔다. 또 성명서 발표, 결의안을 채택해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한편, 후보지 현장을 방문해 주민여론을 청취하는 등 통합신공항 이전사업은 대구와 경북을 비롯해 영남권의 경제발전을 위한 핵심 사업으로 의회 차원의 총력을 기울여왔다.
증조부부터 조카까지 5대째 하남에 살고 있다는 김상호 하남시장은 지역을 향한 애정과 열정이 각별하다. 지속가능한 자족도시 건설 위해 아직 길 위에 서 있다는 김상호 시장을 만나 전국 최초로 호흡기클리닉을 운영해 자치의 저력을 보여준 매력 도시 하남을 집중 조명했다. 김상호 하남시장 약력 •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졸업 • 더불어민주당 미세먼지대책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이영애 발행인 _ 여러분 안녕하세요? 최근 빠른 속도로 성장하는 하남시를 찾았습니다. ‘아직 길 위에 서 있는 하남’이란 말처럼 꼼꼼히 하남시를 탐색해보겠습니다. 시장님, 안녕하세요? 김상호 하남시장_ 네, 만나 뵙게 돼 반갑습니다. 하남시의 일꾼 김상호 시장입니다. 하남시는 숨은 잠재력과 청정함, 역사 등 보물이 많습니다. 이를 더 잘 가꿔나가겠습니다. 이영애_ 최근 5호선 하남선 개통, 3기 교산신도시 건설 등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그 의미와 함께 변화의 동력은 어디에서 나오는지요. 김상호_ 하남시는 성장 과정에서 성장통을 겪고 있지만, 도시의 잠재력과 시민의 주인 의식,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와의 협력을 통해 성숙한 도시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하남시 입체 지도를 가리키며) 하남시의 장점으로
온라인 커뮤니티와 트위터 등 SNS를 중심으로 ‘꼭 지워야 할 중국 앱’을 정리한 게시글이 화제다. 개인정보 유출 우려가 커진 만큼, 국내 이용자들의 불안감은 해소되지 않고 있어 리스트에 눈길이 간다. 10~20대 젊은 층이 애용하는 다수의 촬영 앱 2019년 국내 애플 앱스토어 전체 다운로드 순위 2위를 차지한 인기 카메라 앱 ‘유라이크’. 이 앱은 틱톡 개발사인 바이트댄스가 만들었고 최근 인도 정부가 국가 안보를 이유로 ‘틱톡’과 함께 차단했다. 사진 보정 앱 ‘메이투’는 2018년 한국 구글 플레이 및 애플 앱스토어 전체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할 정도로 많은 이용자가 찾는 앱이다. 그 외 카메라 360, 포토원더, 뷰티플러스, 캔디카메라, 원더카메라, 캠스캐너, 메이크업 플러스, 포토 그리드 등이 있다. SNS 관련 앱, 틱톡·위챗 중국 바이트댄스의 동영상 공유 앱인 ‘틱톡’과 텐센트의 메신저 앱인 ‘위챗’ 등 SNS 관련 앱도 꼭 지워야 할 앱 리스트에 포함됐다. 특히 틱톡은 15초 동안 짧은 동영상을 제작해 공유하는 앱으로, 중국은 물론이고 우리나라나 미국처럼 젊은 세대에게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지난 7월 방송통신위원회는 틱톡에 개인정보보호 법규
문정우 금산군수가 8월 26일 인삼약초특화농공단지, 금산군 친환경 생활폐기물 처리장, 금산다락원 생명의 집 등 지역 구석구석을 돌며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인삼약초특화농공단지는 우량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네 차례에 걸쳐 사면보강공사를 추진했으며 앞으로 대형블록 및 옹벽블록을 설치해 입주 기업에 2021년 지역식품산업표준화 시스템 구축을 지원할 계획이다. 금산군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및 생활자원회수센터는 생활 쓰레기의 효율적 처리 및 재활용품의 안정적 분류를 진행 중이며 7월 기준 1만 1,441t을 반입하고 11개 품목 256t의 재활용품을 판매했다. 금산다락원 생명의집은 관람객 서비스를 높이기 위해 2019년 12월 공사에 착공해 현재 85%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무대 및 객석 공간을 확장하고 안내 데스크를 신설하며 음향·조명·무대장비 개선 및 음향반사판 구축과 소방·전기·무대기계 시설 교체를 진행 중이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오늘 살펴본 사업장들은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중요한 시설”이라며 “앞으로 이들이 보다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담당자들이 더 노력해 달라"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