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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빠른 무료 파일 전송앱 Send Anywhere



 

급하게 스마트폰에 있는 대용량 파일을 전송해줘야 할 때가 있다. 이때 첨부 파일 용량 초과 등 부딪히는 장애가 많다. 이제 샌드 애니웨어로 그런 걱정 없이 한꺼번에 파일을 전송하길 바란다.

 

 

샌드 애니웨어는 쉽고 빠른 무료 파일 전송서비스다.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을 PC로 옮길 때 더 이상 USB를 연결할 필요가 없다. 또한 매장에서 신형 핸드폰을 사서 옛날 핸드폰 사진과 연락처를 백업할 때도 샌드 애니웨어를 사용하면 된다.

 

특히 기자들과 팀 프로젝트를 진행할시 스마트폰으로 취재하거나 녹음한 파일을 바로 보낼 수 있고, PC에 있는 수백 개 음악 파일을 스마트폰으로 옮길 때도 사용할 수 있다.

 

그 외 친구에게 자신이 쓰고 있는 어플리케이션을 권하거나 비행기를 타기 전 영화를 보기 위한 전용 스마트폰에 옮겨 담을 때 사용할 수 있다. 회사 동료들과 꽤 큰 작업 파일을 실시간으로 주고받을 때도 사용할 수 있다.

 

일단 애니웨어를 사용하면 그 진가를 알 수 있을 것이다. 이메일이나 메신저로 보내기엔 애매하고, USB는 번거로울 때 샌드 애니웨어를 설치해 사용해보길 바란다. 안드로이드, 아이폰, PC까지 모든 플랫폼을 지원한다는 커다란 장점도 있다.

 

애니웨어는 멀티 전송, 즉 큰 파일을 전송 중이더라도 또 다른 전송을 할 수 있게 했다. 이어받기 기능도 있다. 전송 중 중단된 파일을 더 쉽게 재전송하고, 중단된 곳부터 이어서 받을 수 있다. 히스토리룸도 만들어져 친구와 주고받은 파일 내역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샌드 애니웨어 극찬하는 댓글들

 

1. 완전 짱, 메일도 못 보내는 파일을 대용량 치곤 엄청 빠르게 보내줘요. 진짜 앱 개발자 대단해요. 완전 짱 항상 애용할게요.

2. 사용하지 않으면 후회할 그러한 앱이다. 그냥 속는다고 다운해보세요. 공짜인데 뭐... 지금까지 다른 어떤 앱보다도 많이 사용합니다. 사진도 원본으로 직접 보낼 수 있어요.

3. 진짜 좋아요. 진짜 별 무한개 줘도 될 거 같아요. 이 앱은 제 휴대폰 버전에 안 맞는 것도 깔리고 진짜 짱이에요. 이보다 좋을 순 없는 것 같아요.

4. 스마트폰의 파일을 PC로 쉽게 받고, 동시에 여러 사람에게 보낼 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이런 것이 무료라니 일단 쓰기도 편하고, 용량 제한이 없는 게 장점이네요.

5. 완전 굿. 별 매일 매일 일억개씩 주고 싶다.

6. 웬만하면 리뷰 안 쓰는데 이건 진짜 좋음.

7. 파일 전송의 혁신, 전 기종을 아우르면서 쉽고 직관적으로 파일 전송할 수 있는 앱입니다.

 

발 빠른 대응과 기능 개선으로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하는 샌드 애니웨어

샌드 애니웨어로 파일을 주고 받기 위해 인터넷 연결이 필요해 데이터 요금이 나올 수 있기 때문에 가급적 데이터 요금 걱정이 없는 와이파이를 사용하기를 권한다. 또 상대방 스마트폰으로 번호키를 보내야 하는 작은 불편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개발자들이 수시로 사용자 피드백을 체크하기 때문에 발 빠르게 보완, 개선되는 것이 최대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지속적인 변화와 개선을 함으로써 보다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습에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앱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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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OECD 고용률 및 노동력 참여율, 사상 최고 수준 기록

글로벌 노동시장 동향 안정 속에서 주요 국가별 차이 뚜렷 OECD가 2024년 1월 발표한 ‘Labour Market Situation’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3분기 OECD 회원국의 평균 고용률은 70.3%, 노동력 참여율(LFP)은 74%로 나타났다. 이는 각각 2005년과 2008년에 통계 집계가 시작된 이래 최고치를 기록한 것이다. 특히 프랑스, 독일, 일본, 터키를 포함한 38개 회원국 중 13개국이 해당 지표에서 최고 기록을 경신하거나 그에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별 고용률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3분기 OECD 회원국 중 약 3분의 2가 평균 고용률인 70.3%를 초과했으며, 스위스, 네덜란드, 아이슬란드가 80% 이상의 고용률로 상위를 차지했다. 반면, 터키는 55.2%로 가장 낮은 고용률을 기록했으며, G7 국가 중에서는 이탈리아와 프랑스가 평균 이하의 고용률을 보이며 주목받았다. 분기별 고용률 변화를 살펴보면, 15개국의 고용률은 전분기와 유사한 수준을 유지했으나, 12개국에서 고용률이 감소했고, 11개국에서는 증가했다. 이 중 룩셈부르크와 칠레는 고용률 감소폭이 가장 컸으며, 코스타리카는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