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는 말했지만, 현장은 모른다고 한다. “행동 없는 비전은 환상에 불과하다.”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대한민국은 지금 정책은 넘치지만 실행은 부족한 시대를 지나고 있다. 중앙정부와 지방정부는 수많은 계획을 발표하지만 국민들이 체감하는 현실은 여전히 미흡함은 물론 모르쇠가 더 맞다. 어떻게 해야 실행이 가능한가. 결국 책임지는 사람과 끝까지 밀어붙이는 정치인, 공직자가 있으면 좋은 정책도 회의실과 보고서에서 멈추지 않을 것이며 국민이 웃고 삶이 바뀐다. 이제 현실 정치는 달라져야 한다. 첫째, 보여주기 사업보다 주민 삶이 실제로 바뀌는 정책에 집중해야 한다. 둘째, 단체장은 지시하는 사람이 아니라 공무원이 움직이게 만드는 실행형 리더가 되어야 한다. 셋째, 지방의원 역시 경제가 어려운 주민의 현실 정치, 예산과 대안을 함께 만드는 실무형 정치로 바뀌어야 한다. 국민은 더 이상 말에 감동하지 않는다. 청년 한 명이 돌아오고, 골목상권 하나가 살아나고, 주민 한 사람의 민원이 해결되는 것. 국민은 지금 그런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결국 대한민국의 미래는 끝까지 실행하는 사람들에 의해 다시 움직이게 될 것이다. [지방정부티비유=이영애 발행인]
2026-05-27
이영애 발행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