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는 올해 1월부터 ‘365×24 어린이집’을 본격 운영하며 24시간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365×24 어린이집’은 맞벌이, 교대근로, 야간·주말근로 등 다양한 근로 형태에 대응해 취약시간대 양육자의 보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사업으로, 365일 24시간 보육서비스를 운영한다. 이용 대상은 공주시에 주소를 두거나 직장을 둔 보호자(부모·조부모)의 6개월 이상 7세 이하 미취학 영유아다. 이용 시간은 ▲주중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 ▲주말 및 공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1월 1일과 설·추석 연휴, 근로자의 날을 제외하고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이용료는 시간당 5,000원으로, 이 중 3,000원을 시에서 지원한다. 예약은 충남육아종합지원센터(아이키움뜰) 누리집 또는 운영기관인 현대4차꼬마어린이집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야간 돌봄(18시~24시)은 당일 오후 6시까지, 새벽 돌봄(24시~09시)과 주말 돌봄(09시~18시)은 당일 오후 2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 현재 ‘365×24 어린이집’은 공주시 월송동 소재 현대4차꼬마어린이집에서 운영 중이다. 최원철 시장은 “365×24 어린이집은 보육 공백을 최소화해 부모
대구광역시는 옛 캠프워커 헬기장 반환부지(남구 중앙대로22길 26)에 조성 중인 ‘대구도서관’ 개관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10월 24일(금)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11월 5일(수) 정식 개관한다. 대구도서관은 2014년 기본계획 수립 이후 약 10년간 추진된 주민 숙원사업으로, 총 부지면적 9,639㎡에 연면적 15,075㎡(약 4,560평),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된다. 앞으로 대구의 대표 도서관으로서, 시민 누구나 지식과 문화를 향유하고 소통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단순한 자료열람 공간을 넘어 배움과 쉼, 교류가 어우러진 복합문화시설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1층에는 어린이자료실, 전시실, 카페가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고, ▲2층에는 일반자료실과 디지털자료실, ▲3층에는 인문예술자료실과 청소년공간, ▲4층에는 강당, 문화강좌실, 책뜨락(하늘공원) 등 평생학습과 문화활동 공간이 조성된다. 특히 총 6개 자료실 중 1층 어린이자료실에는 칼데콧·뉴베리 등 세계적 아동문학상 수상 도서와 유아용 입체도서 등을 비치해 특화 공간으로 꾸몄으며, 2층 디지털자료실은 최신 PC, AV 시설, 태블릿 대출반납기 등
충남 서산시는 오는 10월 25일 석림근린공원 잔디마당 일원에서 제3회 온(溫)가족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산시가 주최하고 서산시가족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 만들기’를 주제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서산시가족센터 동아리의 공연으로 축제 시작을 알리며, 체험·놀이·먹거리 등 부스 20여 개가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시대별 궁중 한복 패션쇼와 부부 스포츠댄스 및 베트남 전통춤 공연이 예정돼 있어, 방문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버블 공연 및 체험, 어른들을 위한 훌라후프 게임 등 가족 친화적인 체험프로그램이 강화됐다. 또한, 가족 복지 증진에 기여한 가족에게 모범 가족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시민이 함께 즐기며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되도록 세심하게 준비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가족이 행복하고 아이들이 웃음 속에서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논산시는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논산시민가족공원에서 ‘2027 세계딸기산업엑스포 유치기념 시민대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정부 최종 승인을 기념하고, 시민과 함께 국제행사의 성공 개최를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인 27일에는 ‘논산시민의 날 음악회’를 비롯해 인기 가수 송소희, 설운도, 춘길, 라비던스의 공연이 펼쳐진다. 이어 28일에는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피크닉데이 행사와 함께 데이브레이크, 치즈, 범진, 프리패스의 축하 공연이 이어진다. 논산예술제, 시민나눔장터 등 지역과 공동체가 어우러지는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행사 기간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그늘쉼터존’을 상설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이번 시민대축제는 엑스포 유치라는 영광스러운 소식을 시민과 함께 기념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많은 시민께서 참여하시어 가족과 함께 기쁜 소식을 나누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는 이번 축제와 더불어 다가올 엑스포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2027년 2월 26일부터 3월 21일까지 24일간 논산시민가족공원, 딸기향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오는 26일~27일 ‘2025년 백두대간 지역상생 산림치유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경상북도와 영주시가 주최하고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산림치유원이 주관하며, 산림치유 자원과 지역 문화·관광 콘텐츠를 결합해 국민의 건강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는 26일 오전 개막식을 시작으로 ▲숲 세미나 ▲숲결요가 ▲노르딕 워킹 등 체험형 산림치유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또,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마술·풍선 공연이 진행되며, 숲속 무대에서는 ‘원종혁’, ‘스텔라장’ 등 인기 가수들이 참여해 공연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생태 유튜버 ‘정브르’가 진행하는 ‘그린 토크 콘서트’도 예정돼 있어 환경과 치유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또한 박람회에서는 포토존 인증 이벤트, 드레스 코드 이벤트, 플로깅 이벤트, 사전 예약 숲속 키링팩 이벤트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준비돼 방문객들의 즐거움을 더한다. 박람회 주요 프로그램 사전 예약은 공식 누리집(soopevent.kr)에서 24일까지 가능하다. 남태헌 진흥원장은 “이번 박람회는 국민이 숲에서 건강과 즐거움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축제
부산시는 세계 최대 도심 해상 교량 자전거 축제인 「2025 세븐브릿지 투어: 라이딩 인 부산」이 오는 9월 21일 부산 전역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계 최초로 도심의 4개 해상 교량을 연결하는 대규모 자전거 행사로, 국내외 라이더 3천 명이 참가해 부산의 스포츠·관광 도시 브랜드를 세계에 알릴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사전에 신청한 코스에 따라 [상급자] 77킬로미터(km) 칠칠코스, [초·중급자] 33킬로미터(km) 삼삼코스로 나뉘어 ▲부산의 상징인 ‘세븐브릿지’ 해상교량 ▲해안 라인 ▲부산항 ▲낙동강 등 부산의 대표 경관을 만끽할 수 있다. 시는 '세븐브릿지 투어'를 시민 참여형 생활체육 행사를 넘어서는 '세계적 스포츠·관광 콘텐츠'로 성장시키기 위해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또한, 안전한 행사 개최를 위해 ▲출·도착지인 광안대교 상판 ▲보급소인 천마터널 입구 및 맥도생태공원 ▲부산항대교 회전 램프 ▲영도 생활도로를 안전사고 우려 주요 지점으로 지정해 집중적으로 관리한다. 아울러, 대규모 교통 통제에 따른 시민 불편 최소화 대책에도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박형준 시장은 “'세븐브릿지 투어'는 세계가 주목하는 아름
광명시에서 청년들의 도전과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특별한 축제가 열린다. 시는 오는 20일 오후 2시 철산상업지구 광장과 청년동에서 2025 청년의 날 축제 ‘청춘:리본(Re;born)’을 개최한다. ‘청년의 날’은 청년기본법에 따라 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로 지정된 법정기념일로, 청년에 대한 사회적 공감과 존중을 확산하기 위해 제정됐다. 광명시는 매년 청년의 날을 기념해 청년이 직접 참여하고 주도하는 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 축제 제목 ‘청춘:리본(Re;born)’과 주제 ‘다시 태어난 청춘, 함께 만드는 새로운 시작’ 역시 청년들이 직접 정했다. 행사는 청년동과 철산상업지구 광장에서 다채로운 즐길 거리, 볼거리와 함께 펼쳐진다. 청년동에서는 ▲관객 참여형 연극 <식욕하는 마음> ▲캐리커처·타로·흑백사진관 ▲꽃꽂이·가죽 열쇠고리 원데이클래스 등 축제 기간에만 즐길 수 있는 특별 체험이 준비된다. 철산상업지구 광장에서는 ▲청년정책 홍보 부스 ▲게임 이벤트 ▲청년 소상공인·창작자 플리마켓 ▲체험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낮에는 지역 청년 예술가들의 무대가 열린다. 특히, 저녁 7시에는 드라마 <도깨비> 삽입곡 ‘스테이 위
홍성군은 2025년 제2차 주민소득발전기금에 대한 융자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10일부터 9월 30일까지 융자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홍성군 주민소득발전기금으로 운영되는 이번 제2차 융자지원금은 3억 5천만원으로 개인 5,000만 원, 법인은 1억 원까지 연 2% 금리로 융자받을 수 있으며, 2년 거치 3년 균분 상환 조건이다. 지원대상은 홍성군에 주소를 두고 사업장 소재지가 홍성군에 있는 군민을 대상으로 ▲농어업, 농어촌 소득증대를 위한 생산 및 유통시설의 지원사업 ▲수입개방에 대응한 수출작목 개발육성 ▲품목별 균형 있는 지역특화 작목 육성사업 ▲자립기반을 구축할 수 있는 농어업, 축산업 시설 ▲새로운 소득사업을 개발 운영하고자 하는 사람 ▲소규모 제조업 및 서비스업, 영세상인 및 이에 준하는 업종을 운영하는 자로서 운영개선 자금이 필요한 사람 등이며, 융자 신청 시 담보능력이 있어야 하고, 사업자등록증이 없거나, 소모성 물품 구매, 단순 급여, 사무관리 등 일반 운영자금 및 채무변제 목적의 융자 신청은 제외된다. 한편 융자대상자 선정은 9월 30일까지 신청 접수를 마감한 뒤, 신청자에 대한 현지실사 및 확인과 홍성군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1. 화순군 미디어공작소 운영 이용대상 : 화순군 청년(군민) 내용 : 영상 기술 교육 및 영상 자격증 취득반 운영, 군민 스튜디오 체험 2. 전남 청년 근속장려금 지원사업 지원대상 : 화순군 관내 중소기업 및 정규직 근속 청년 - 기업 : 화순군 소재, 고용보험 피보험자수 5인 이상 300인 미만 기업 - 청년: 전남 주소, 18세 ~ 45세 / 1 ~ 4년차 정규직 근속 청년 내용 : 4년간 1인당 최대 2,000만원 지원(청년 1,500/기업 500) 3. 청년내일저축계좌 지원 지원대상 : 연령·소득기준·가구소득 모두 충족한 청년 지원요건 : 매월 10만원 이상 저축 + 근로활동 지속 + 교육이수 + 자금사용계획서 지원금액 : 요건 충족 시 차상위 이하 1,080만원, 차상위 초과 360만원 4. 화순군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지원대상 : 대학 재학(휴학)생, 미취업 졸업생(졸업 후 2년 이내) 지원자격 : 공고일 기준 본인 또는 직계존속이 1년 이상 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자 지원내용 : 한국장학재단에서 대출받은 학자금(등록금+생활비) 이자 5. 중소기업 취업장려 프로그램 운영 지원대상 : 화순에 거주하는 18세 이
홍천군과 강원관광재단은 영서 내륙 5개 시군이 함께하는 ‘다섯발자국 관광마케팅협의회’ 사업의 일환으로 8월 8일(금)부터 10일(일)까지 2박 3일간 홍천 서석면 일대에서 ‘오감자 페스타 in 홍천’을 개최한다. 이번 페스타는 ‘캠핑과 오감 체험’을 주제로, 홍천의 청정 자연과 지역 농촌 자원을 활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참가자들은 용오름 계곡, 친환경 공예, 막걸리 빚기, 사과 양조 시음 등 지역 특색을 살린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저녁 시간에는 복불복 감튀뽑기 이벤트, 유명 유튜버 ‘흥나는 캠핑 따식’과 함께하는 오-감자 캠핑 토크콘서트, 색소폰와 7080 포크송 공연 등 한여름 밤의 추억을 선사할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홍천군 관계자는‘홍천은 맑은 계곡과 풍부한 관광 자원을 갖춘 강원의 대표 힐링 도시로, 이번 오감자 페스타를 통해 자연 속에서 캠핑을 즐기며 지역의 맛과 멋을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여름 여행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행가 기간중인 8월 9일(토)에는 수타사 농촌테마공원에서 ‘별빛이 내리는 요가 in 홍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되어, 요가 프로그램 참가자들에게 자연 속에서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