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지방포스트=티비유 기자]
415총선 경남도지사들의 대결 기대되는 양산을입니다!
희망찬 2020년, 경자년(庚子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2020년에는 국회를 비롯해 243개 광역·기초단체 및 지방의회 등에서 근무하시는 공무원들과 《월간 지방자치》를 구독하시는 독자 여러분 모두가 소망 하시는 바 이루시기를 바라며, 가정에 두루 희망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문재인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자치분권 정책을 국정과제로 삼고,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을 실천하기 위해 속도감 있게 추진해오고 있습니다. 저 역시 지방분권이 시대적 소명이고 지방분권이 잘 되어야 국가균형발전이 이루어지고, 새로운 대한민국이 가능하리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앞으로도 지방차지 발전과 주민 행복을 위해 힘을 모으겠습니다. 2020년 새해에는 여러분 모두에게 무궁한 발전과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0. 1. 1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 전혜숙
안녕하십니까. 대안신당 창당준비위원장 유성엽입니다. 어느덧 2020년 경자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월간 지방자치》 애독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월간 지방자치》는 1988년도부터 3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지방자치와 분권을 통한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힘써오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나라가 진정한 지방자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정책 대안을 마련하고,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데 기여해주시길 바랍니다. 저 또한 지역 균형발전과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 국회 차원에서의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2020년 새해에도 《월간 지방자치》 애독자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0. 1. 1. 대안신당 창당준비위원장 유성엽
경자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쥐띠 해는 풍요와 희망, 기회의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같은 노래라도 부르는 사람마다 전혀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듯, 지방자치 현장의 목소리를 전하기 위해 부지런히 뛰어다니는 32년 전통의 국내 자치 전문지인 《월간 지방자치》야 말로 어느 매체보다 전국이 소통하고 공유하는 진정한 공간이라 생각합니다. 주민자치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근간이며 지역 공동체 회복이라는 과제를 슬기롭게 해결할 수 있는 통로라고 믿습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등 지방분권 관련 법안들의 조속한 통과가 시급합니다. 우리 모두 힘을 모아 지방 민주주의를 꽃피우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건강과 행운 가득한 한 해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0. 1. 1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회장 강필구
2020년 경자년(庚子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경자년은 육십 간지 중 37번째 해로, 하얀 쥐의 해입니다. 쥐는 예로부터 풍요와 희망, 기회의 상징이었습니다. 새해에는 모든 국민의 밥상 경제가, 주머니 경제가 더욱 넉넉해지는 한해가 되기를, 더욱 행복하시기를 두손 모아 기원합니다. 올해는 21대 총선이라는 중대한 정치 일정이 있는 해입니다. 민주평화당은 21대 총선을 앞두고 기존의 지역 기반 정당의 한계를 극복하고 소상공인, 자영업자 등 사회경제적 약자를 대변하는 새로운 정치 연대체를 건설할 예정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21대 총선 승리와 함께 민생개혁을 주도하겠습니다. 한국 정치를 뜯어고치고 국민들이 ‘뭘 해도 먹고 사는 사회’를 만드는 데 민주평화당이 앞장설 것입니다. 민주평화당에 대한 많은 관심과 격려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국민과 함께 가겠습니다. 소상공인, 청년, 비정규직, 농민들을 대변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20. 1. 1 민주평화당 대표 정동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