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와 (재)충주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가 오는 10월 3일(토)부터 4일(일)까지 이틀간 탄금공원 잔디광장에서 야외 음악 축제 <충주파크뮤직페스티벌 WITH GUGAK>을 개최한다. 이에 발맞춰 공식 티켓 예매처인 NOL티켓이 28일 오후 2시 전격 오픈된다. 티켓 가격은 1일권 2만 원, 양일권 3만 원이며, 충주 시민에게는 50%의 특별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지난해 첫선을 보여 단숨에 충청권 대표 음악 축제로 자리매김한 이번 페스티벌은 올해 축제 기간을 이틀로 확대하고, ‘오늘 국악’이라는 정체성을 한층 강화해 더욱 풍성하고 깊이 있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충주의 고유한 국악 자산과 현대적 아티스트를 전면에 배치하여 지역 문화의 자긍심을 높이고, 어쿠스틱·인디록·R&B 등 다채로운 장르와의 유기적인 크로스오버를 통해 '온 세대가 함께 즐기는 고품격 음악 피크닉'을 선보인다. 이번 무대는 이틀간 총 16팀의 정상급 뮤지션과 지역 예술인이 릴레이로 채운다. 첫날인 10월 3일(토)에는 지역을 대표하는 예술인 ▲충주시청소년우륵국악단 ▲앙상블 노엘 ▲사물놀이 몰개가 오프닝 무대를 열며, 이어 ▲다다다 ▲송소희 ▲홍이삭 ▲볼빨간사춘
충주시가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충주 관아공원 일원에서 ‘2026 충주 국가유산 야행’을 개최한다. 올해 충주 국가유산 야행은 ‘달빛 흐르는 역사의 길을 따라서’를 부제로, 충주의 소중한 국가유산을 활용한 다채로운 야간 특화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이번 행사는 충주시가 주최하고 (재)충주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한다. 지난 2021년 제1회를 시작으로 올해 제5회를 맞이했으며, 지역 국가유산을 활용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충주의 역사와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관아공원 일원에서는 청녕헌, 제금당, 관아골 아트뱅크, 택견 등 지역을 대표하는 국가유산을 배경으로 한 전시, 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진행된다. 행사장 곳곳에는 스탬프 투어와 포토존이 설치되며, 과거의 이동 수단인 인력거 체험도 운영된다. 이와 함께 문화유산 등불 만들기, 충북도 지정 무형유산인 야장·사기장 체험, 택견 체험, 친환경 놀이터 등이 운영되어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관아공원 메인무대에서는 옛 택견판 재현과 남사당놀이 공연이 펼쳐진다. 아울러 충주의 옛이야기인 자린고비 설화를 각색한 마당극 ‘짜짜 짜린고비’
충주시는 충주시립도서관과 서충주도서관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스마트한 독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자책(E-book) 리더기 대출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하기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의 밝은 화면으로 인해 눈의 피로감을 느끼는 시민들과, 무거운 종이책을 여러 권 휴대하기 번거로웠던 독서가들의 편의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대출 기기는 전자 잉크(E-ink) 디스플레이를 사용하여 실제 종이책처럼 텍스트를 읽는 데 최적화된 전자책 전용 단말기(오닉스 북스 GO7, 7인치 흑백)이다. 전자책 리더기 대출은 도서관 회원증을 소지한 충주시민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대출 규정은 1인당 1대이며, 대출 기간은 총 14일이다. 단, 보다 많은 시민에게 공평한 이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반납 연기는 불가능하며 예약 서비스는 지원한다. 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충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전자책 리더기’를 검색해 대출 현황을 확인한 후, 충주시립도서관 1층 통합데스크 또는 서충주도서관 3층 종합자료실을 방문하면 된다. 현장에서 회원증을 제시하고 사전동의서에 서명하면 기기 꾸러미를 대출받을 수 있으며, 반납 시에는 대출한 도서관으로
충청북도 충주시는 오는 6월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 충주종합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을 시민참여 프로그램 중심의 참여형 축제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충주시는 관람객들이 단순히 축제를 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직접 창작자와 출연자로 나설 수 있도록 다양한 공모, 공연, 전시 프로그램을 연계해 축제의 몰입도를 높일 계획이다. 우선 축제 첫날인 11일에는 개막식 식전 행사로 충주 지역 청소년들로 구성된 ‘꿈의 오케스트라’가 무대에 올라 축제의 화려한 막을 연다. 특히 올해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AI 기술을 접목한 이색 공모 프로그램이 눈길을 끈다. 축제 기간 진행되는 AI 주제가 공모전 ‘렛츠 다이브’는 참가자들이 AI를 활용해 ‘다이브(DIVE)’를 주제로 창작한 곡들을 선보이는 자리다. 관람객들의 현장 투표를 통해 직접 축제 대표곡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다득표를 얻은 최종 5개 팀은 오는 18일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 후 시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주말에도 시민들이 꾸미는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진다. 토요일인 13일에는 보조무대2에서 지역 청소년들로 구성된 ‘꿈의 극단’이 완성도 높은 뮤지컬 공연을 선보이며 축제
충청북도 충주시의 차문화 단체인 달천수 들차회(원장 정진수)가 오는 6일 오후 3시, 탄금대 신립장군 순절비 앞에서 ‘양진명소사 추모헌공다례제 및 차(茶)문화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임진왜란 당시 나라를 지키기 위해 충주에서 장렬히 전사한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리고 추모하기 위해 열리는 다례 행사로서, 차(茶)를 매개로 세대와 마음을 잇고 공동체의 가치를 돌아보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시민과 함께하는 ‘차로 기억을 나누는 추모 다회(茶會)’를 통해 차 한 잔에 담긴 위로와 기억의 의미를 함께 나누며, 선열들의 희생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행사 현장에서는 ‘시민 참여형 차 블렌딩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해 운영해, 참가자들이 각자의 취향과 의미를 담은 차를 직접 블렌딩하며 전통 차문화의 깊이와 매력을 체험할 수 있다. 행사는 별도 신청 절차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정진수 원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충주를 지켜낸 선조들의 뜻을 기억하고, 차 한 잔에 담긴 마음으로 시민들과 함께 공감과 화합의 시간을 나누고자 행사를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충주시가 어린이집 원아들의 다양한 체험활동을 장려하고 학부모의 양육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어린이집 현장학습비 지원사업’을 전격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 확대는 최근 물가 상승으로 인한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해소하고, 영유아들에게 풍성한 외부 활동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는 올해부터 지원 대상을 기존 3~5세(누리과정)에서 0~5세 전 연령으로 확대했다. 이로써 어린이집에 다니는 지역 내 모든 아동이 차별 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어 보육 복지의 사각지대가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이를 위해 시는 전년 대비 1억 4,000만 원이 증액된 총 2억 9,000만 원의 시 자체 예산을 편성했다. 이는 지난해 예산과 비교해 약 2배 가까이 늘어난 규모로, 보육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수렴한 결과다. 지원금은 원아 1인당 연간 10만 원 수준이다. 지원된 예산은 어린이집에서 실시하는 각종 체험학습 및 견학 활동에 필요한 입장료, 시설사용료, 교통비, 식음료비 등의 항목에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지원을 통해 어린이집이 양질의 프로그램을 기획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원아들이 자연·
충주시가 ‘2026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국가바이오산업 선도도시」 부문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조선비즈가 주최하고 산업통상부가 후원하는 이번 시상식에서 충주시는 지난해에 이어 또 한 번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바이오 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이는 그동안 시가 ‘충주 바이오헬스 국가산업단지’의 신속한 조성을 추진하고, 첨단 융복합 의료바이오 산업 육성을 위한 인프라 확대와 전방위적인 기업 지원에 앞장서 온 공로를 높이 인정받은 결과다. 시는 바이오시설 인프라 부문에서 충북 북부권 최초의 국가산단인 ‘충주 바이오헬스 국가산업단지’를 필두로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특히 올해 새로 공모에 선정된 △맞춤형 제조 기반 근골격계 의료기기 실증센터 구축 사업을 통해 총 98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오는 8월 준공 예정인 △바이오소재 시험평가센터 구축 사업과 연계되어, 충주시 바이오소재 및 의료기기 분야의 산업 기반 구축에 본격적인 탄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기업 지원 체계도 한층 촘촘해졌다. 시는 근골격계 질환 의료기기의 설계·개발부터 시제품 생산, 임상 연계 품목 허
충주시는 무공해차 보급 확대와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2차)’과 ‘2026년 전기이륜차 보급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전기자동차 보급사업(2차)은 오는 5월 19일부터 접수를 시작해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보급 물량은 승용 400대, 화물 100대, 승합 2대 등 총 502대 규모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3개월 이상 충주시에 주소를 둔 개인이나 법인 등이며, 출고·등록 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한다. 보조금은 차량 유형과 성능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특히, 택시는 250만 원이 추가 지원되며 청년․다자녀가구․취약계층․소상공인 등에게는 국비 기준 추가 지원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3년 이상 된 내연기관 차량을 폐차하고 전환하는 경우 별도의 전환지원금을 지원해 친환경차 교체를 유도할 방침이다. 전기이륜차 보급사업은 총 135대 규모로 진행된다. 1차 접수는 오는 6월 30일까지이며, 1인(법인)당 1대까지 신청할 수 있다. 보조금은 최대 300만 원까지 차등 지원되며, 기존 내연기관 이륜차 폐차 후 구매 시 30만 원이 추가 지급된다. 소상공인·농업인 등은 국비의 20%, 배달용 구매 시 10%의 추가 지원을 받을
충주시시설관리공단(이하 공단)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문성자연휴양림 목재체험장에서 가족 단위 이용객을 위한 신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상시 운영되는 ‘달력 만들기’ 체험과 ▲주말 과정형 프로그램인 ‘가정용 트롤리 제작’ 체험으로, 5월부터 본격 운영된다. 먼저 ‘달력 만들기’ 체험은 목재를 활용해 나만의 달력을 직접 제작하는 프로그램으로,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형 콘텐츠다. 체험비는 1인 25,000원이다. ‘가정용 트롤리(이동식 카트) 제작’ 체험은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목재 카트를 직접 제작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4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이틀에 걸쳐 완성하는 과정형 체험으로, 체험비는 목재 수종에 따라 97,000원과 140,000원으로 운영된다. 공단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단순 휴양을 넘어 체험과 교육이 결합된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목재문화 확산과 이용객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문화누리카드 및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산림복지바우처) 사용이 가능하도록 운영 기반을 마련하여, 취약계층의 체험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등 공공기관으로
충주시와 (재)충주문화관광재단은 고구려 역사와 문화를 현대적 패션으로 재해석하는 「제3회 충주 고구려 패션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고구려의 문양, 벽화, 의복 등 문화적 특성을 창의적인 의상 디자인으로 풀어내는 것을 목표로 하며, 전통과 현대를 잇는 패션 콘텐츠 발굴을 통해 지역 문화자원의 가치를 확장하고자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의상 디자인 및 제작으로, 실제 제작이 가능하고 모델 착용 후 워킹이 가능한 작품이어야 한다. 개인 또는 팀(최대 3인)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대한민국 국민이거나 국내 거주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공모는 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이전 공모전 참가자도 동일·유사 작품이 아닐 경우 재참여할 수 있다. 접수는 2026년 4월 28일(화)부터 5월 27일(수) 오후 4시까지 이메일 접수로 진행된다. 총상금은 1,200만 원으로 입상팀에는 팀당 상금 150만 원과 상장이 수여되며, 고구려 축제 ‘동맹’과 연계한 패션쇼 및 전시에 참여하게 된다. 선정작은 2026년 10월 열리는 고구려 축제 ‘동맹’ 기간 중 패션쇼와 전시를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이 고구려 역사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