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지원대상 : 농어촌 지역으로 이주하여 농어업에 종사하고 있거나 하고자 하는 만 65세 이하 세대주 지원내용 : 농업창업 3억원 한도, 주택구입 75백만원 한도 저금리 융자 2. 농촌지원 발전기금 융자 지원 지원대상 : 농어업(임업)인 농어법인 및 생산자단체 등 지원내용 - 농어업인: 운영자금 3천만 원, 시설 자금5천만 원 - 농업법인 및 생산자 단체 :운영 5천만원,시설 5천만원 3. 창녕군 귀농 귀촌 동네작가 운영 지원대상 : 귀농귀촌인 중 동네작가를 희망하는 창녕군민 지원내용 : 귀농·귀촌 관련 콘텐츠 생산 건수에 따라 원고료 지원 (콘텐츠 건당 3만원/월24만원 한도) 4.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지원대상 : 영농에 종사한 경력이 없거나 10년 미만 (만18세이상~만50세미만) 지원내용 : 안정적인 영농창업을 돕기 위해 개별 경영체의 맞춤형 자금·교육·컨설팅 등을 지원 대출한도 : 세대당최대 5억원 대출금리 : 연 1.5%(고정금리) 대출(상환)기간 : 5년 거치 20년 원금 균등분할 상환 5.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 지원대상 : 만18세 이상 만40세 미만 독립영농 3년 이하의 청년농업인
창녕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9월 추석맞이 특별 할인판매에 이어 올해 12월까지 창녕사랑상품권(지류·모바일·카드) 할인율을 10%에서 15%로 일시 상향한다고 밝혔다. 이번 할인율 상향 조치는 행정안전부의 국비 지원율 상향에 따라 마련됐다. 1인당 구매 한도 월 40만 원 및 최대 보유한도 100만 원은 그대로 유지하며, 매월 판매예산이 소진되면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창녕사랑상품권은 chak 어플 또는 지류 형태로 1인당 월 40만 원 한도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음식점, 학원 등 관내 약 2,200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사용처는 chak 어플 및 창녕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창녕읍·남지읍 소재 하나로마트를 제외(단, 남지농협 고곡점 하나로마트에서는 사용 가능)한 관내 면 소재 농협 하나로마트와 창녕축협로컬푸드직매장은 이번에 창녕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추가 등록되어 창녕사랑상품권 사용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할인율 상향이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