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장관 전해철)는 매월 17개 시·도와 함께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각 지역에서 활약한 ‘우리동네 영웅’을 발굴하여 소개한다. ‘우리동네 영웅’은 지역 곳곳에서 코로나19 위기로부터 묵묵히 주변 이웃을 지킨 감동사례를 공유하여, 거리두기 등으로 단절된 지역공동체 구성원 간의 유대를 회복하고 연대와 협력의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광역시와 경기도를 시작으로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간 각 시·도의 ‘우리동네 영웅’을 선정할 예정이며, 행정안전부와 지방자치단체의 홈페이지 및 소셜미디어를 통해 소개한다. 또한, 이렇게 선정된 ‘우리동네 영웅’은 오는 10월 지방자치의 날(10.29.)을 기념해 전체 인터뷰 영상 제작 및 정부 대표 국민참여 플랫폼인 ‘광화문 1번가’를 통해 분야별 우수자 선정 등 다양한 채널로 사례가 공유될 예정이다. 4월에는 경기도와 인천광역시에서 각 3명씩 총 6명의 ‘우리동네 영웅’이 선정되었다. 인천의 영웅으로 선정된 고인순씨(부평구)는 ‘망백의 기부천사’로 추천되었으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도와달라며 성금을 기부하고 평소 된장, 간장 나눔 등으로 어려운 이웃을 지원해왔다. 이 외에도 평소 자율
유니버설디자인은 성별, 연령, 문화 배경, 장애 등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손쉽게 제품 및 주변 환경을 사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만드는 디자인을 말한다. 서울 중구는 기존에 노후해 불편하고 위험 요소가 많은 경로당에 유니버설 디자인을 적용해 쉽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비 6천650만 원을 지원해 개선했다. 이번 사업은 사전에 이용한 어르신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진행했다. 기존의 계단만 있던 주 출입구에 경사로와 안전 손잡이를 설치해 휠체어나 보행 보조기를 이용하기에 더욱 안전하게 바뀌었고, 입구에 캐노피와 자동문 설치로 어르신들의 출입을 훨씬 편리하게 했다. 내부는 칙칙했던 회색 컬러의 입구와 중문을 베이지 톤으로 변경해 한층 화사해졌으며 설치 가구 또한 베이지 톤으로 맞춰 통일성 있고 안정감 있는 공간으로 개선했다. 또한 어르신의 낙상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모든 계단에 안전 손잡이와 미끄럼방지 패드를 설치하고 층별 간이의자를 설치해 거동이 힘든 분들이 쉴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중구 구립 경로당 23개소 중 노후 정도와 이용 인원을 고려해 선정하여 추진하는 중"이라며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사고 위험 없는 편안한
행정안전부는 그동안 ‘분실’인 경우만 정부24에서 주민등록증 재발급 신청을 할 수 있었지만 오는 4월 9일부터는 인터넷을 통한 주민등록증 재발급 신청을 전면 확대한다고 밝혔다. 작년 한 해 주민등록증 재발급은 196만 건으로 이 중 59만 건(30%)이 분실 이외의 재발급 대상이다. 지금까지는 분실신고 외에 훼손이나 기재사항 변경 등은 읍·면사무소 또는 동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전자민원창구(정부24)에서 모든 사유의 주민등록 발급 신청이 가능하다. 주소변경은 전입신고 시 주민등록증에 스티커를 부착하고 있으며, 잦은 주소변경으로 칸이 부족할 경우에는 무료로 재발급을 신청할 수 있다. 주민등록증 재발급 사유에 따라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으며, 수수료는 신청 시 한 번에 결제 가능하고 재발급 된 주민등록증을 받을 수 있는 수령기관도 본인이 원하는 곳으로 지정할 수 있다. 단, 인터넷 재발급 신청의 경우 본인이 직접 수령해야 하고 종전의 주민등록증을 반납해야 한다. 주민등록증 재발급을 위해서는 주민등록증 사진 규격(가로3.5㎝×세로4.5㎝의 6개월 이내 촬영한 모자 등을 쓰지 않은 상반신 사진)에 적합한 사진을 반드시 파일로 준비해야 한다. 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구지원(지원장 황대능, 이하 ‘대구지원’)은 6일 대구중구시니어클럽(관장 권병현, 이하 ‘시니어클럽’)과 어르신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향후 5년 내 초고령 사회 진입이 예상되는 대구지역의 인구 특성 등을 고려해 어르신 일자리 창출 등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자 추진했다. 양 기관은 ▲대구지원 고객센터 내 어르신 생산품 판매 마켓 설치 ▲어르신 생산품 정기 구매 ▲어르신 생산품 대내·외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 체결 후 대구지원은 고객센터 내부에 어르신 생산 제품 판매와 홍보가 가능한 마켓을 운영한다. 또한 대구지원은 시니어클럽이 운영하는 매장(‘마실김밥’) 제품을 정기적으로 구매하고, 지원 홍보 기념품도 주문 제작할 예정이다. 황대능 대구지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어르신 일자리 창출이라는 지역사회 당면 과제를 함께 해결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겠다”고 밝혔다.
보은군에서 추진하는 '찾아가는 기억지키미' 사업은 치매 관리 사각지대에 있는 75세 이상 독거노인 중 거동이 불편해 치매안심센터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1대1 방문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운영 방법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의 생활 지원사가 대상자들의 가정을 방문해 치매 인지 선별검사를 하고 치매 예방 체조, 워크북 활동 등 인지 기능 강화 프로그램을 주 1회 방문해 30분간 진행한다. 또한 사업 진행 중 발굴된 치매 의심 환자는 치매안심센터에서 진단검사 및 맞춤형 사례관리와 연계해 체계적인 관리를 받게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의 치매 사각지대 대상자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군민의 치매 안전망 확충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특별시의회(의장 김인호)는 아동학대를 포함한 각종 폭력을 방지하고, 복지사각지대를 점진적으로 해소하기 위한 방안으로 ‘Save Our Seoul(SOS)’ 챌린지를 진행한다. 이번 챌린지는 지난 4월 1일 서울특별시의회 김인호 의장의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카카오톡 등 여러 SNS상에 게재됐다. 챌린지의 첫 번째 주자인 서울시의회 김인호 의장은 SNS에 게재된 영상을 통해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장하연 서울지방경찰청장, 이영실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배우 견미리, 뮤지컬배우 정선아, 시민 대표 송영민 등 총 6명을 후속주자로 지목했다. 챌린지의 바통을 이어받은 후속주자는 7일 이내에 자신의 SNS에 캠페인 메시지를 게재해야 한다. 이번 챌린지의 슬로건은 ‘살펴보고, 찾아보고, 알려주고, 지켜주고’ 로, 아이와 노인, 장애인 등 소외와 방치에 놓이기 쉬운 이웃을 둘러보고, 시민과 함께 돌봄 사각지대를 줄여가자는 의미에서 기획되었다. 챌린지를 계획한 김인호 의장은 “정인이 사건을 비롯해 구미 3세 여아 사망사건 등 최근 심각한 아동학대가 많아진 데다, 코로나19 가운데노인의 고독사나 장애인이 겪는 일상의 고통을 접할 때마다 마음이 아팠다.”며 “SOS챌린지
지난 3월 18일 무주군 무풍면에 황인홍 무주군수가 떴다. 군민과의 소통, 공감 행정 추진을 위한 군민과 함께 하는 열린 대화를 위해서였다. 황인홍 군수는 무풍면사무소에서 기관, 사회단체장은 물론 이장, 부녀회장들과 다양한 건의사항을 주고받고 마을 사랑방 토크도 진행했다.(QR) 황인홍 군수는 “오랜만에 어르신들을 뵈니 저도 기분이 좋고, 어르신들도 사기가 오른다”면서 “어르신들이 요구하는 것 중 긴급한 것은 되도록 빨리 챙겨드리려고 한다”고 말했다. 특히 황 군수는 “지금 농촌이 정말 어렵다”면서 “농사만 지으면 농산물 유통은 잘되도록 행정이 밑받침을 잘하고 농협은 유통을 잘해 농가의 주머니가 불려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황인홍 군수는 무주군의 가장 큰 현안으로 ‘국제태권도사관학교 유치’를 꼽았다. 국내외 태권도 지도자 양성기관으로 만들어 기존 태권도원을 활성화시키겠다는 의도다. 이를 위해 세계태권도연맹과 국기원이 MOU를 체결했고, 태권도원을 유치하는 데 큰 역할을 해준 정세균 총리에게 “국제태권도사관학교 유치시키는 큰 단추를 꿰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요청했다.(QR) 한편 상하마을 사랑방 토크에서 황인홍 군수는 “주민들이 요청한 다양한 현안 사업
해운대구는 심각한 사회문제인 1인 가구 고독사를 해결하기 위해 '고독사 예방 123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등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19년 행정안전부 공모에 선정돼 1인 가구 75명의 집에 사물인터넷 기기를 설치해 안전을 모니터링하고 공유공간 2곳을 조성해 1인 가구가 교류할 수 있도록 했다. 작년부터는 자활사업 '안부드림단'을 꾸려 700명에게 정기적으로 안부 전화와 방문 보살핌 활동을 펼치고 사각지대 발굴과 찾아가는 보건복지 사업을 벌이고 있다. 이제 해운대구는 네이버, 부산시와 '1인 가구 고독사 예방, AI 돌봄 전화 클로바 안부콜 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네이버가 개발한 '클로바 케어콜(CLOVA Care call)'은 AI가 돌봄 대상 주민의 안부를 확인하는 서비스다. 일주일에 한 번 전화를 걸어 1인 가구의 안부를 확인하고 간단한 질문을 통해 상태를 확인한다. 위급상황 발생 시 도움을 요청할 연락처도 안내하고 담당 공무원에게 전할 말을 남길 수 있다. AI 상담 결과는 담당 공무원에게 자동 전송되며 AI가 1차로 1인 가구에 전화를 걸어 통화가 되지 않거나 이상자로 분류되면 2차로 담당자가 다시 확인하는 방식이다.
관악구는 여성 1인 가구에 대한 지원 확대 요청 급증과 안전 사업에 대한 요구가 여전히 높아 지난해 200세대에서 올해 500세대로 지원 대상 규모를 확대했다. 안심홈 세트 지원사업은 ▲이중 잠금장치인 '현관문 보조키' ▲외부에서 문을 열고 들어오면 경보음과 함께 지인에게 문자가 전송되는 '문 열림 센서' ▲비상시에 당기면 경보음과 함께 지인 및 112에 비상 메시지가 자동 전송되는 '휴대용 긴급 비상벨' 총 3종으로 구성돼 있다. 한편 구는 여성 1인 가구는 물론 모든 여성이 편안하고 안심하게 지낼 수 있는 안전 도시 조성을 위해 여성 1인 점포 안심 벨 지원, 여성 안심귀가 스카우트, 여성 안심 택배함, 여성 안심 지킴이 집, 불법 촬영 카메라 점검 장비 대여 서비스, 우리 동네 여성 안전 반상회 개최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여성친화도시 지정 2년 차, 여성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에 매진하고 있다"며 "지역 특성과 주민 욕구에 기반한 관악형 여성 안전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여성이 행복한 도시 관악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