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보건소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낙상 예방 및 근력 증진을 위한 ‘어르신 근력·균형 운동 완성 프로그램(어·운·완)’ 1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월 3일부터 4월 23일까지 총 12주 과정으로 진행되며, 매주 화·목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2시 30분까지 서산시보건소 2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만 65세 이상 신체활동 가능한 어르신이며, 참여 안전을 위해 신체활동 준비 설문 기준을 통과한 12명을 선착순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1월 30일까지 전화로 사전 예약한 뒤, 보건소를 방문해 설문조사와 체력 측정을 진행하면 된다. ‘어·운·완’은 특별한 기구 없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운동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적응 운동, 의자를 활용 운동, 짝과 함께하는 운동, 서서 할 수 있는 근력 운동 등 단계별 동작을 통해 어르신들의 유연성과 균형 감각을 높이는데 초점을 맞췄다. 실제로 지난해 운영된 2기 프로그램 결과, 참여자의 66.6%가 체지방률과 허리둘레 및 체중 감소 효과를 보였으며, 상·하지 근력과 유연성 및 심폐지구력이 크게 개선 된 것으로 나타났다. 참여자 만족도 또
충남 서산시가 지역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올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한다. 시에 따르면, 올해 추진되는 시책은 ▲특례보증 ▲경영환경개선 ▲사회·화재보험료 등 지원사업이다.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은 자금난을 겪고 있거나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이 비교적 낮은 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신용보증재단에서 보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올해 13억 원을 충남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하고, 충남신용보증재단은 출연금의 12배인 156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지원할 계획이다. 서산시 관내에서 사업 중인 소상공인은 최대 5천만 원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으며, 충남도에서 대출이자에 대해 연 1.5%의 이차보전을 지원한다. 특례보증 대출 신청은 오는 16일부터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충남신용보증재단 서산지점(☎041-671-5507)에 문의하면 된다.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은 사업장 옥외 간판 교체, 내·외부 인테리어 교체 등을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올해 총 3억 원 규모로 해당 사업을 추진하며, 상반기 중 사업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은 국민연금, 고용보험의 사업주 부담금의 일부를 지원하
충남 서산시는 지난 2019년부터 시민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서산시 안심지기’ 앱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해당 앱은 서산시 도시안전통합센터와 연계돼, 시민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제공되는 서비스는 가족 간 실시간 위치 공유, 위험 지역 설정, 귀가 시간 설정 등이다. 특히, 사용자들이 위험 상황에서 구조 요청 버튼을 누르면 도시안전통합센터의 실시간 시시티브이(CCTV) 관제를 통해 안전한 귀가를 지원하는 안심귀가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필요시 경찰과 구조대원을 통한 신속한 대응을 지원한다. 이 밖에도 날씨, 기상특보, 미세먼지, 버스 정보 시스템 등 생활에 유용한 정보가 게시되고 있다. 해당 앱의 현재 가입 인원은 9,984명으로,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간 1,261건의 구조 요청을 처리했다. 시에 따르면, 구글 플레이스토어, 앱 스토어 등에서 해당 앱을 내려받을 수 있다. 김명기 서산시 스마트정보과장은 “서산시 안심지기 앱은 사회적 약자를 포함한 모든 시민의 안전을 강화하는 중요한 도구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이용을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충남 서산시가 올해부터 경로당에 부식비와 인력을 제공해 주 5일 급식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올해부터 노인 일자리 사업 중 하나인 경로당 관리 매니저 90명이 주 5일 급식을 진행하는 경로당 46개소에 배치됐다. 지난 1월 7일 배치된 매니저들은 점심 식사 조리·배식, 위생 관리 등 업무를 오는 10월 말까지 수행할 예정이다. 시는 현재 관내 경로당에 연 300만 원의 운영비, 연 266여만 원의 냉난방비 및 양곡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연 120만 원의 부식비를 각 경로당에 추가 지원한다. 또한, 경로당의 재정 부담 완화를 위해 운영비와 냉난방비의 집행 잔액이 있는 경우 부식비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시는 이번 부식비 지원과 경로당 관리 매니저를 통해 경로당이 어르신의 건강을 증진하고, 일자리로서 보람을 제공할 수 있는 장소로 거듭날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어르신들에게 주 5일 점심 식사를 경로당에서 제공할 수 있도록 경로당 관리 매니저를 확대 배치할 계획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한 식사와 행복한 노년을 보내실 수 있도록 경로당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5일 (사)대한노인회 서산시지회
이완섭 서산시장이 8일 음암면 상홍리에 있는 서산태안축협 가축경매시장을 방문했다. 이 시장은 최기중 서산태안축협조합장 등 축산 관계자들과 만나 사료 가격 상승과 소 값 하락 등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축산업을 지켜온 농가의 목소리를 들었다. 서산태안축협 가축경매시장은 매월 둘째 주와 셋째 주 목요일에 열리며, 지난 2015년 첫 경매를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생후 6개월 이상의 소 2만 5,576두가 거래됐다.
충남 서산시가 오는 23일 오후 7시 30분 서산시 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2026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년음악회는 함신익 지휘자와 그가 예술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는 ‘심포니 S.O.N.G’이 품격 있는 클래식의 선율로 새해 시작을 알린다.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하며 즐길 수 있도록 정통 클래식 명곡부터 오페라 아리아, 시민에게 친숙한 가곡까지 폭 넓은 곡들로 구성됐다. 생상스의 ‘서주와 론도 카프리치오소’를 시작으로 아르방의 ‘베니스의 축제 변주곡’, 로시니의 ‘도둑까치 서곡’ 등 화려하고 경쾌한 관현악 작품이 준비됐다. 이에 더해 도니체티 오페라 아리아 ‘아! 나의 친구들이여’, 한국 가곡 ‘나 하나 꽃피어’, ‘아름다운 나라’ 등 다양한 곡들이 새해 희망과 감동을 전한다. 공연의 대미는 드보르자크 교향곡 제9번 ‘신세계로부터’로 장식될 예정이다. 함신익 지휘자는 KBS교향악단과 대전시립교향악단을 비롯해 유럽과 미주 지역의 여러 오케스트라에서 상임 및 객원 지휘자로 활동하며 국제적인 명성을 쌓아온 지휘자다. 현재는 심포니 S.O.N.G의 예술감독으로서 음악적 완성도와 사회적 가치를 높이는 공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공연 예매는 오는 13일
충남 서산시의 가로림만 맞춤형 드론 배송 상용화 서비스가 섬 지역 시민과 관광객의 편의를 향상했다. 시는 지난 6월 28일부터 해당 서비스를 본격 시행해 왔으며 지난 11월 30일까지 317회 물품을 배송했다. 시민과 관광객의 수요가 많은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매주 3일간 운영됐으며, 1일당 9회씩 배송이 이뤄졌다. 특히, 올해는 기존 고파도, 우도, 분점도, 벌천포해수욕장, 팔봉 갯벌체험장 등 주요 관광지와 섬 지역에 더해 삼길포항 좌대 낚시터까지 배송 지역을 확대했다. 중국 음식, 마트 상품, 편의점 상품, 배달 음식, 낚시용 미끼류 등 다양한 품목이 드론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전달됐다. 가장 많은 주문을 차지한 상품은 커피와 콜라, 생수 등 음료류로 77회 배송됐으며, 이어 미끼류 56회, 라면과 햄버거류가 각각 31회, 24회 배송되며 뒤를 이었다. 또한, 올해 드론 배송이 시작된 삼길포항 좌대 낚시터에는 100여 회 배송돼 배송지 중 가장 많은 횟수가 운영됐다. 현재 드론 배송서비스는 금요일과 토요일엔 ‘서산날러유’ 앱, 일요일에는 ‘먹깨비’ 앱을 통해 이용하면 된다. 시는 내년에도 가로림만 맞춤형 드론 배송 상용화 서비스를 매주 3일 이상 추진
충남 서산 대산항에서 내년 6월 국제 크루즈선 ‘코스타세레나호’가 힘찬 뱃고동을 울릴 전망이다. 시는 13일 롯데관광개발㈜ 서울지점에서 ‘2026년 서산 모항 국제 크루즈 운항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협약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백현 롯데관광개발㈜ 대표이사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서산시는 2024년부터 3년 연속으로 국제 크루즈를 유치하게 됐다. 운항 일정은 6박 7일로, 코스타세레나호는 2026년 6월 13일 서산 대산항에서 출항해 일본 오키나와, 대만 기륭을 거쳐 6월 19일 부산항에 도착한다. 오키나와에서 일정은 1박 2일로 주야간 관광을 모두 즐길 수 있는 오버나잇 행사로 진행된다. 현재 코스타세레나호는 세련된 인테리어와 현대적인 시설로 리뉴얼 중이며, 내년에는 한층 향상된 객실과 레스토랑, 엔터테인먼트 공간, 편의시설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에 더해, 롯데관광개발㈜는 맥주와 음료, 생수를 무제한으로 제공하는 특별 서비스로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서산시민에게는 30%를, 충남도민에게는 20%의 특별 프로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코스타세레나호의 한국 출항은 내년 서산 대산항으로 종료될
충남 서산시는 오는 11월 8일부터 9일까지 2025 국제 크루즈 민항 취항기념 서산시장배 전국 파크골프대회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서산시체육회(회장 윤만형)가 주최하고 서산시파크골프협회(회장 김일순)가 주관하며 서산파크골프장(양대동 753-3번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취항한 국제 크루즈선의 성공 운영을 기념하고, 2028년 서산공항 개항을 기원하고자 마련됐다. 전국 14개 시도 파크골프 동호인 선수 644명이 참여해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시는 이번 대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경기장 주변을 정비하고, 참여자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자원봉사자와 응급차를 배치할 계획이다. 시에 따르면, 대회 기간 선수와 관계자 1천여 명이 서산을 방문해 지역 관광과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파크골프는 장노년층의 체력 증진과 건전한 여가생활 향유를 위한 종목 중 하나”라며 “서해를 깨운 국제 크루즈 관광도시 서산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충남 서산시는 11월 문화회관의 기획공연으로 대학로 대표 코믹연극 ‘살짝 바뀐 졸탄쇼’를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오는 11월 19일(수)부터 22일(토)까지 서산시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진행되며, 수·목요일 오후 7시 30분, 금요일 오후 4시와 7시 30분, 토요일 오후 2시에 열린다. 7세 이상(초등학생 이상)관람이 가능하다. ‘살짝 바뀐 졸탄쇼’는 대학로에서 꾸준히 사랑받아온 코믹 연극으로, 특유의 유쾌한 개그와 재치 있는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공연이다. 관객참여형 코너와 노래, 마술, 연극이 결합된 버라이어티 쇼 형식으로 구성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다. 공연에는 tvN 코미디빅리그를 비롯해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활약한 개그맨 이재형, 정진욱, 한현민 등이 출연해 자신들만의 독보적인 캐릭터와 호흡으로 관객들에게 웃음 폭탄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살짝 바뀐 졸탄쇼’는 기존의 인기 코너를 한층 새롭게 재구성해, 관객들이 직접 참여하며 공연의 주인공이 되는 ‘넘버원 개그 퍼포먼스’, ‘예언마술’, ‘엔딩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관객이 웃고, 노래하고, 함께 즐기는 현장감 넘치는 무대가 펼쳐질 것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