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이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량 감축과 주민 배출 편의성 증진을 위해 ‘2026년 가정용 음식물처리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약 5,9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138세대( 일반가구 110세대, 다자녀 가구 19세대, 취약계층 9세대)를 지원할 계획이며, 취약계층 및 다자녀 가구의 지원 신청률이 낮을 경우 일반세대로 변경해 지원할 예정이다.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을 우선지원하며 취약계층은 구입금액의 70%, 최대한도 60만 원을 지원하고, 다자녀 가구는 구입 금액의 60%, 최대한도 50만 원을 지원한다. 또 일반가구는 구입금액의 50%, 최대한도 40만원을 지원한다. 다만, 환경인증(단체표준, 환경표지, K마크, Q마크)을 받은 음식물처리기에 한하여 지원이 가능하며, 지원 가능한 참고 목록은 군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업 희망자는 2월 9일부터 11월 30일까지 주소지의 읍·면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신청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청 군정소식 공고고시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환경과 안일권 과장은 “가정용 음식물처리기 보급 확대를 통해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량을 줄이고, 보다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며 “군민들의
남해군은 2026년 1월 8일부터 관광객의 이동 편의 증진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택시관광가이드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올해 ‘자연과 감성의 국민쉼터 남해’라는 슬로건으로 내걸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택시관광가이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관광택시 사업은 예산 소진 시까지 연중 운영되며, 총 10대의 관광택시가 참여한다. 이용 대상은 남해군 외 지역에 주민등록을 둔 관광객으로, 기존 택시 영업과 병행하되 관광택시 예약 건에 대해 우선 배차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관광택시는 관광객이 원하는 코스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어 개별 여행객은 물론 소규모 가족·단체 관광객에게도 높은 만족도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광택시 이용요금은 기본 4시간 기준 관광객 부담금 6만 원이며, 기본 이용시간 초과 시에는 시간당 2만 원의 요금이 추가로 적용된다. 관광택시 가이드는 남해 관광에 대한 지식과 친절을 겸비하여 관광객에게 만족감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참고로 세부 관광 코스와 승·하차 지점은 택시관광가이드와 협의하여 탄력적으로 조정할 수 있다. 이연주 관광진흥과장은 “관광택시는 이동 수단을 넘어 관광 안내와 지역 홍보 역할까지
남해군은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업환경 조성을 돕기 위해 오늘 16일부터 30일까지 ‘2025년 남해군 소상공인 임대료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물가·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임대료 부담을 덜어 지역 상권의 활력을 되살리기 위한 것으로, 업체당 50만 원씩 총 200개소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2025년 이전 개업하여 공고일 기준 남해군에서 실제 운영 중(휴·폐업 제외)인 소상공인으로, 2024년도 연 매출액 0원 초과 5억 원 이하인 사업체가 해당된다. 이전 군 소상공인지원사업 수혜자도 신청할 수 있으나, 임대인과 임차인이 가족관계인 경우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남해군은 기간 내 신청한 사업체를 대상으로 업력, 매출액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11월 중순에 최종 지원 대상자를 확정하고, 선정자에게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 및 기타문의는 남해군청 경제과 지역경제팀 또는 남해군소상공인민원지원센터(읍 망운로9번길 21-4, 다랑 2층)에서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