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지방시대에 발맞춰 뛰고 있는 월간 《지방정부》의 창간 2주년을
300만 인천시민과 함께 인천광역시의회를 대표하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월간 《지방정부》는 대통령실·국무조정실·국회를 비롯해 243개 광역·기초지자체와 지방의회, 공직자 등에게 꼭 필요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QR 영상 전문지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 32년 만의 이루어낸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새로운 지방분권시대가 열리고 있는 시점에
국내 최초로 QR코드를 전면에 내세워 종이매체와 영상매체를 아우르는 획기적인 아이템으로
독자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월간 《지방정부》의 활약상에 저 또한 기대가 매우 큽니다.
앞으로도 ‘최초 중앙과 지방의 Bridge QR 영상전문지’로서의 역할을 기대하며,
제9대 인천광역시의회 또한 ‘함께하는 의정, 행복한 시민, 더 나은 내일’이라는 슬로건 아래
‘행복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월간 《지방정부》와 발맞춰 나아가겠습니다.
다시 한 번 월간 《지방정부》가 자치분권과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전문지로 성장하고 발전하기를 기원하며, 창간 2주년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