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지방정부》 애독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부산광역시 기장군수 정종복입니다.
희망찬 계묘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월간 《지방정부》 창간 2주년을 8만 기장군민을 대표하여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월간 《지방정부》 는 지방화 시대를 대변하는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여 왔습니다.
대통령실, 국무조정실, 국회를 비롯해 전국의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에
양질의 콘텐츠와 구독자의 알 권리를 제공함으로써
지방화 시대에 발맞춰 핵심 역할을 다해왔습니다.
그리고 국내 최초 QR 코드 전문 매거진으로 탄생해 종이 매체와 영상 매체를 아우르며
여러분을 언제, 어디서든 원하는 영상과 만날 수 있는 가교 역할을 수행해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전문 언론 매체로서 언론의 선구자 역할을 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행복을 품은 도시 미래를 여는 우리 기장군은
조선시대 임금님의 수라상에 해산물을 진상하는 고장이었으며
사계절이 뚜렷하고 천혜의 자연 경관과 동남권 방사선 융합 클러스터, 동부산 관광단지 등
미래의 먹거리 산업이 풍부한 동남권의 중심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월간 《지방정부》 의 창간 2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