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지방정부 독자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00만 특례시를 준비하고 있는
화성시장 정명근입니다.
매거진의 트렌드를 선도하는
월간 <지방정부>의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월간 <지방정부>는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독자와 소통하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지방자치단체의 든든한 파트너로
지방자치와 분권 시대를 열어가는데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상생하며
진정한 자치분권이 실현되도록
가교 역할을 해주시길 바라며,
참 언론의 길을 걷는
월간 지방정부로 성장하길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