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4시에 일어나 민원 현장에서 ‘황 청장의 여명정담’을 통해 주민과 쌍방향 소통을 실천 중인 황인호 대전 동구청장은 대청호와 식장산을 중심으로 한 천혜 자연 환경과 경부 철도 중심의 문화·역사를 기반으로 관광 도시 부자 동구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새벽 4시에 일어나 민원 현장에서 ‘황 청장의 여명정담’을 통해 주민과 쌍방향 소통을 실천 중인 황인호 대전 동구청장은 대청호와 식장산을 중심으로 한 천혜 자연 환경과 경부 철도 중심의 문화·역사를 기반으로 관광 도시 부자 동구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