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이동권 최후의 보루인 , 안전과 편리를 최우선으로 쉬지 않고 달린다” 손병석 한국철도공사 사장

안전에 방점을 찍고 KTX 사고율을 절반으로 떨어뜨리며, 코로나19 매출 위기에도 열차가 안정적으로 운행되도록 기지를 발휘한 손병석 사장을 만났다.

2021.05.06 15:24:59

지방정부 tvU(티비유) | 발행인 겸 편집인 : 이영애 | (본사)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16길 1, (분원) 서울 종로구 경희궁3나길 15-4 | Tel : 02-737-8266, 02-739-4600| E-mail nlncm@naver.com 등록번호 : 서울, 아04111 | 등록일ㆍ발행일 : 2016.07.19 | 사업자정보 : 101-86-87833 청소년 보호 관리 담당자: 편집부 차장 /청소년 보호 관리 책임자: 발행인 지방정부 tvU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