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구구식 가로수 가지치기로 매년 1만 6천그루 고사, 개선방안은?

매년 2월 지자체들이 간판 가림, 통행불편 등을 이유로 가로수 가지치기를 한다. 그러나 매뉴얼이 부족하고, 제각각이라 업자나 공무원이 편한 대로 하다 보니 매년 1만 6천그루의 가로수가 고사한다. 국정감사에서도 이 문제에 대해 광주시혁신추진위원회와 송명화 서울시의원이 대안을 제시했다.

2022.02.23 1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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