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민들이 성동구에 계속 살고 싶다고 하실 때 가장 행복합니다” 정원오 서울특별시 성동구청장

정원오 구청장은 자신의 휴대폰 번호까지 공개하며 구민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으로 성동구민 97.9%가 다시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어내고 있다. 현장에서 답을 찾으려고 고민한 끝에 전국 최초로 필수노동자 조례를 만들었고, 국토부에서 전국으로 확대하기로 한 스마트쉼터, 구청에 구비된 로봇 바리스타 등 그의 스마트 행정은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2021.09.27 09:5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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